주말에는 친구들이랑 카페작업 각할모. 하고 싶은 게 많아 한나절 넘게 같이 작업할 수 있는 친구들이라 든든하다.. 오른쪽은 추억의 애니 뱃지 자랑하는 친구.
December 29, 2024 at 7:21 AM
주말에는 친구들이랑 카페작업 각할모. 하고 싶은 게 많아 한나절 넘게 같이 작업할 수 있는 친구들이라 든든하다.. 오른쪽은 추억의 애니 뱃지 자랑하는 친구.
크리스마스 일러 크롭으로 우려먹기..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December 24, 2024 at 10:21 AM
크리스마스 일러 크롭으로 우려먹기..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어제는 친구들이랑 하는 독서모임에 다녀왔다. 느슨하게 연결된 느낌이 좋네. 작품과 작업이야기 깊게 나눌 수 있는 사람들 소중해.. 모임 마치고 카페 각할모도 했다.
December 23, 2024 at 12:15 AM
어제는 친구들이랑 하는 독서모임에 다녀왔다. 느슨하게 연결된 느낌이 좋네. 작품과 작업이야기 깊게 나눌 수 있는 사람들 소중해.. 모임 마치고 카페 각할모도 했다.
이 추운날 며칠에 걸쳐 트랙터를 끌고 상경하신 농민분들은 어떤 심경이실지. 소액이지만 응원을 담아 후원했다.
December 21, 2024 at 3:25 AM
이 추운날 며칠에 걸쳐 트랙터를 끌고 상경하신 농민분들은 어떤 심경이실지. 소액이지만 응원을 담아 후원했다.
카페에서 나오니 눈이 내리고 있었는데 길가에 보호자랑 같이 걷던 어린이들이 손으로 눈 받고 입 벌려서 눈 받아먹는 거 보고 작게 웃음 터졌다. 느므 귀엽잖어..
December 20, 2024 at 12:24 PM
카페에서 나오니 눈이 내리고 있었는데 길가에 보호자랑 같이 걷던 어린이들이 손으로 눈 받고 입 벌려서 눈 받아먹는 거 보고 작게 웃음 터졌다. 느므 귀엽잖어..
동료작가언니랑 몇년만에 만나서 밥먹었다. 스물둘 휴학생 때 그림회사에서 만났는데 둘 다 웹작이 되어서 다시 만난 신기한 인연,,
December 18, 2024 at 10:50 AM
동료작가언니랑 몇년만에 만나서 밥먹었다. 스물둘 휴학생 때 그림회사에서 만났는데 둘 다 웹작이 되어서 다시 만난 신기한 인연,,
습작했던 것✍️ 프로페셔널하고 멋진 여성도 좋아하지만 청순말랑여성들도 좋아함..
December 17, 2024 at 1:51 AM
습작했던 것✍️ 프로페셔널하고 멋진 여성도 좋아하지만 청순말랑여성들도 좋아함..
오늘 카페작업. 외주러프 네페이지 정도 하고 들어왔다.
December 16, 2024 at 12:28 PM
오늘 카페작업. 외주러프 네페이지 정도 하고 들어왔다.
하루에 한장씩 앨범 털기.. 체크셔츠가 예뻐서 사진 참고한 그림.
December 16, 2024 at 5:35 AM
하루에 한장씩 앨범 털기.. 체크셔츠가 예뻐서 사진 참고한 그림.
안되면 되게 하는 사람들 모임이라는 플래그가 마음에 들어서 한컷 남겼다. 여의도 일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세정거장 전에 내렸는데도 역에서 나오는데 30분씩 기다러야 했다. 이제 집가는 중..
December 14, 2024 at 10:38 AM
안되면 되게 하는 사람들 모임이라는 플래그가 마음에 들어서 한컷 남겼다. 여의도 일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세정거장 전에 내렸는데도 역에서 나오는데 30분씩 기다러야 했다. 이제 집가는 중..
크리스마스 일러를 너무 일찍 그려버린 사람🎄 몇년만에 그린 캐릭터들인데 반갑고 좋았다. 성장한 후배랑 여전히 귀엽게 보는 선배.
December 12, 2024 at 3:54 PM
크리스마스 일러를 너무 일찍 그려버린 사람🎄 몇년만에 그린 캐릭터들인데 반갑고 좋았다. 성장한 후배랑 여전히 귀엽게 보는 선배.
오랜만에 외출해서 카페드로잉. 한달만에 나가니 겨울이 되어있길래 올해 첫 코트를 입었다.
December 11, 2024 at 1:40 PM
오랜만에 외출해서 카페드로잉. 한달만에 나가니 겨울이 되어있길래 올해 첫 코트를 입었다.
예전그림 앨범 훑어보는데 너무 여자만 그렸네. . . 골고루 그리자.
December 9, 2024 at 10:07 AM
예전그림 앨범 훑어보는데 너무 여자만 그렸네. . . 골고루 그리자.
어제부터 우유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다. 큰 마감도 했으니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 하루에 한조각씩 먹어야지.
December 9, 2024 at 1:33 AM
어제부터 우유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다. 큰 마감도 했으니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 하루에 한조각씩 먹어야지.
작업책상. 아이패드는 콘티~러프스케치 단계 때 밖에서 작업하는 용.
December 5, 2024 at 12:43 AM
작업책상. 아이패드는 콘티~러프스케치 단계 때 밖에서 작업하는 용.
가을이 아주 가기 전에 올리는 일상 스케치.
December 3, 2024 at 12:43 AM
가을이 아주 가기 전에 올리는 일상 스케치.
좋아했던 영화들. 벌새 영지선생님이랑 윤희에게의 겨울.
November 30, 2024 at 12:50 AM
좋아했던 영화들. 벌새 영지선생님이랑 윤희에게의 겨울.
첫눈이니 기록. 안 나가려고 했는데 해지기 전에 나무 구경하고 발자국 남기고 왔다.
November 27, 2024 at 10:36 AM
첫눈이니 기록. 안 나가려고 했는데 해지기 전에 나무 구경하고 발자국 남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