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환경은 충북이 나은 것 같다
산책 환경은 충북이 나은 것 같다
학창시절엔 친한 친구, 선후배, 선생님이 많았는데, 직장생활하면서는 도통 그렇지가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마음 붙일, 마음 기댈 사람 한 명만 있으면 숨 쉴 만 하고 버틸 만 했었다. 그런 사람들이 참 소중하고 고맙다.
학창시절엔 친한 친구, 선후배, 선생님이 많았는데, 직장생활하면서는 도통 그렇지가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마음 붙일, 마음 기댈 사람 한 명만 있으면 숨 쉴 만 하고 버틸 만 했었다. 그런 사람들이 참 소중하고 고맙다.
더블잔에 테낄라 슬래머!!
소금, 커피, 설탕 당신의 취향은?
(저는 소금에 레몬입니다 🍋🟩)
더블잔에 테낄라 슬래머!!
소금, 커피, 설탕 당신의 취향은?
(저는 소금에 레몬입니다 🍋🟩)
(하지만 블스 분들에게 어필이 될 지는 
(하지만 블스 분들에게 어필이 될 지는 
도래창이라는 특수부위 파는 곳이 있길래 갔는데 만석인데 몇 분이냐는 질문에 혼자 왔다고 하니 표정이 너무 안 좋으셔서 스스로 "안 되겠네요" 하고 물러났다.
청계산 올 때마다 가보고 싶었는데 웨이팅 길어서 못 갔던 청계산곤드레밥집에 와서 곤드레나물밥을 시켰다.
도래창이라는 특수부위 파는 곳이 있길래 갔는데 만석인데 몇 분이냐는 질문에 혼자 왔다고 하니 표정이 너무 안 좋으셔서 스스로 "안 되겠네요" 하고 물러났다.
청계산 올 때마다 가보고 싶었는데 웨이팅 길어서 못 갔던 청계산곤드레밥집에 와서 곤드레나물밥을 시켰다.
여러 메뉴 골고루 먹어봒는데 캘리포니아 부리또가 젤 맛있다. 오늘은 그동안 궁금했던 파파로카를 먹어보고 싶어서 왔는데 날씨에 잘 어울리는 메뉴 같다.
여러 메뉴 골고루 먹어봒는데 캘리포니아 부리또가 젤 맛있다. 오늘은 그동안 궁금했던 파파로카를 먹어보고 싶어서 왔는데 날씨에 잘 어울리는 메뉴 같다.
역시 우리는 어디에나 있지ㅋㅋ
역시 우리는 어디에나 있지ㅋㅋ
월욜에 회사 배드민턴 동호회 창단 모임 나가서 2년반만에 불꽃스매싱(?)하고 왔더니 팔도 아프고 넘 피곤해서 택배 뜯지도 못하고 잠들었다가 오늘 출근 전에 뜯어보고 사진만 찍고 점심 먹고 나서 찾아봤는데 맛있을 것 같다. 연휴에 아껴 먹어야지ㅎㅎ
월욜에 회사 배드민턴 동호회 창단 모임 나가서 2년반만에 불꽃스매싱(?)하고 왔더니 팔도 아프고 넘 피곤해서 택배 뜯지도 못하고 잠들었다가 오늘 출근 전에 뜯어보고 사진만 찍고 점심 먹고 나서 찾아봤는데 맛있을 것 같다. 연휴에 아껴 먹어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