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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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았던 부루 스카이 ..
December 21, 2023 at 9:32 AM
내가 텔레그램으로 지겹게 보고싶다고 말해줬잖아
October 9, 2023 at 4:07 PM
12일만에 남자친구 만났는데 왜 보고싶었다고 말 안 하녜 ㅋㅋㅋ ㅁㅊ 당연한걸 말해야 아니?
October 9, 2023 at 4:06 PM
집에 가서 삼국지14하고 싶읍니다.. 공휴일 출근 씨발아..
October 3, 2023 at 3:45 AM
남자친구 출장간지 한달된거같은데 일주일도 안 지낫내 시발
October 3, 2023 at 3:43 AM
와인 맥주 소주 다 잘 먹고 새벽에 싸웠는데
내가 울면 너무 슬프다고 했다
September 24, 2023 at 4:42 PM
설거지하고 화장실청소하고 삼국지11을 한 하루
September 24, 2023 at 4:39 PM
명절에 완전 혼자서 보내는 거 올해가 첨일듯😯
September 22, 2023 at 10:37 PM
왤케 세상엔 어리석은 사람이 많을까? 예를 들면 니코로빈의 뱅헤어를 없애버린 오다 에이이치로처럼
September 21, 2023 at 5:40 AM
일어나서 운동 갔다오니까 하루가 끝나있음
September 20, 2023 at 9: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