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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뉴비 / https://lit.link/ko/adlv12 <-파랑새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 올인원 굿즈 세트가 가지고 싶습니다 이제 이걸 행운의 편지처럼 전파시키면 언젠가는 내 손에
November 14, 2025 at 8:05 AM
논시피가 영혼의 고향이고, 주력이 가짜 시피고, 찐 시피는 소비만 하고 있으면 이제 식당 가서 먹었는데 뱉는 건 없는 양심리스 인간이
November 14, 2025 at 4:28 AM
으아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먹을 거 짱 많다 감자합니다 감자합니다🥹🥹
November 14, 2025 at 4:19 AM
하하 내 기필코 오늘 3시까지는 집에 기어들어가리,,,
November 10, 2025 at 3:59 AM
왜 이렇게 계란후라이같이 생겼지(눈이 좀 부담스럽긴 해)
방금 깐 기사님 실존
November 9, 2025 at 4:17 AM
좌장님 괴담 : 정석적인 캐릭터 틀에 맞춰서 볼라고 하면 저주받은 쿠키 반죽마냥 귀신 같이 특정 부분이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난 이 이야기를 제일 무서워한다... 사람이 너무 과다설정이라서 ㅈㅋㅋㅁ에 냈으면 설정값 때문에 신청서 불합하고 괄진분들께 블락당했을 듯
November 8, 2025 at 10:43 AM
좌장님이랑 연출가님은 noncp적으로 유사부자가 맞다 아니라도 내가 그렇게 먹는다
November 8, 2025 at 10:35 AM
마세 출석해서 아빠한테 인사드려야 하는데 집
집에 가고 싶어요
November 5, 2025 at 5: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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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ember 5, 2025 at 4:47 AM
이틀 연속으로 원하지 않은... 위장이 건강하지 않은 밤샘 상태(살려줘) 수면 시간과 정신머리의 상관관계 때문에 죄없는 갠굿 욕심만 하늘을 찌르고 난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November 4, 2025 at 5: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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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ember 2, 2025 at 3:44 AM
인생 진짜 치사하게 산다 그렇게 살거면... 현실에도 좀 있어주시지...
October 31, 2025 at 2:14 PM
덕질할 때 그 대상이 누구든 오빠라는 말이 뭔가... 진짜 잘 와닿지 않아서 미남 미인 상남자 하남자 도련님 아기 똥강아지 기타 등등 다른 표현 다수 주접만 하다가 처음으로 진심을 이해해버린 느낌이라 머리 아픈데
그렇...그렇구나 ㅇㅋ 글애 알겟어요 글애요 그래요,,, (얼굴을 빡빡 쓸며) 아,,,🥲🫠
October 31, 2025 at 2:11 PM
Dk방금 일섭 5주년 축하멘트..?.? 그 멤버 한 명만 선택할 수 있는 거 지금 처음으로 보고 왔는데 포즈는 스포받아서 이미 알고 있었다지만(그럼에도 >이거 ㅈㅉ에요? 진심임? 미친 사람 같다(positive)< 발언 논란)
난...난 지금까지 정말 상남자, 아빠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빠...라고?
오빠...라고??¿
이렇게까지 오빠라고? 구라같다 이렇게까지 오빠해도 되는??건가요?뭐지? 단순히 샄히 아가씨의 오빠가 아니라 연예인...으로서...아이돌st... 만인의 오빠...라고?
October 31, 2025 at 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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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할로윈 그림 여기 올렸나 모르겠으나 재업
할로윈엔 만날 수 있어
October 31, 2025 at 8: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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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기념 삐에로 쭈카사꾼
October 31, 2025 at 8:14 AM
# 이게맞다_에비앙대신라무네먹이기협회
October 28, 2025 at 8: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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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이 에비앙 먹으면 맛없다고 라무네 원샷
October 28, 2025 at 8:25 AM
아 웃기다 어떡해ㅋㅋㅋㅋㅠㅠ 일단 저는...저부터가 몇 달 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얘는 에비앙 먹이면 토하는 애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녀서...🥹😂
October 28, 2025 at 8:12 AM
진심으로 분노하시면 고함 지르면서 체어샷으로 상대방의 머리를 깰 수 있다는 게 진짜
근데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 게 너무 웃기고
아니 애초에 항상 화나있는 것도ㅋㅋㅋㅋㅋㅠㅠ
October 25, 2025 at 9:10 PM
아니 참모님 진짜 너무 웃긴데 어카지;;
르이군 파생 중에 정말 순수하게 체급으로 웃음벨이셔서 그냥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옴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만들었나요
October 25, 2025 at 9:07 PM
한창 더워서 주글라고 할 때 낙서ㅠ했었구나 까먹었어
October 23, 2025 at 6:55 PM
사실 원래 할 일 많으면 딴 짓(...)하고 싶어진다고 계속 슬그머니 연성교환폼이랑(미친것) 스티커 용지 찾아보려 손이 가고 있는데 이번년도 버킷리스트에 넣어둘까 진지하게 고민이 되...오오...ㅠ
October 23, 2025 at 6:46 PM
밤을 새자 어어 밤을 새보자ㅋㅋ (살려줘)
October 23, 2025 at 6:43 PM
오늘 저녁이면 드디어 한숨 쪼끔 돌릴 수 있을 것 같고...엉...ㅠ~ㅠ (진짜 잠깐이라는 게 ㄹㅇ 공포 내가 지금 원더호이하게 살지 못해서 앞으로 1~2주는 더 고통받아야한다고진짜구라같다)
October 23, 2025 at 6: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