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왜 이렇게 무거워 돌덩이같네…
일:그래서…싫어?
태이:…좋다는 소리였어
일:그래서…싫어?
태이:…좋다는 소리였어
February 26, 2025 at 6:49 AM
태:왜 이렇게 무거워 돌덩이같네…
일:그래서…싫어?
태이:…좋다는 소리였어
일:그래서…싫어?
태이:…좋다는 소리였어
일태 어게인 세링게, 리벤지 키스마크
태의가 먼저 리드하듯이 했으면 좋겟다 하는 마음에
그리고 굉장히 행복해하는 일레이를 그리고싶었어요 이건 아마 이어서 길게...
태의가 먼저 리드하듯이 했으면 좋겟다 하는 마음에
그리고 굉장히 행복해하는 일레이를 그리고싶었어요 이건 아마 이어서 길게...
February 17, 2025 at 7:06 AM
일태 어게인 세링게, 리벤지 키스마크
태의가 먼저 리드하듯이 했으면 좋겟다 하는 마음에
그리고 굉장히 행복해하는 일레이를 그리고싶었어요 이건 아마 이어서 길게...
태의가 먼저 리드하듯이 했으면 좋겟다 하는 마음에
그리고 굉장히 행복해하는 일레이를 그리고싶었어요 이건 아마 이어서 길게...
태이 너 식사당한거야 하는 말이 너무 인상깊었던ㅋㅋㅋㅋ큐ㅠㅠ
February 17, 2025 at 7:04 AM
태이 너 식사당한거야 하는 말이 너무 인상깊었던ㅋㅋㅋㅋ큐ㅠㅠ
신루유리 보스가 된 신루랑 보좌 유리 호로롭
February 17, 2025 at 7:03 AM
신루유리 보스가 된 신루랑 보좌 유리 호로롭
트위터에 올렷던 것 백업....크리스마스,일상, 태이생일, 새해인사원본그림
February 17, 2025 at 7:02 AM
트위터에 올렷던 것 백업....크리스마스,일상, 태이생일, 새해인사원본그림
BL의 수는 왜 매번 공의 사이즈를 칭찬(?) 하는가
November 15, 2024 at 2:30 PM
BL의 수는 왜 매번 공의 사이즈를 칭찬(?) 하는가
20231009/1011 고딩일태+신루
막간 설정으로 일레이는 전교회장이고 선도부장 신루 그리고 그냥 운동좋아하는 학생 태의.
교장선생님 은퇴를 두고 새 교장 부임을 위해 교감샘, 선도부장샘의 눈치공방을 펼치고, 어느 한쪽을 밀어줄 생각이 없는 체육쌤이자 태의의 삼촌인 정창인....ㅋㅋ
국제학교라서 고대세계문학+독일어 선생님으로 카일이 취미로 학생들 가르치는(학교 이사장 재단임) 까지도 짰다가 이거 그리고 포기함. 수영선생님 게이블도 모셔올라했다
막간 설정으로 일레이는 전교회장이고 선도부장 신루 그리고 그냥 운동좋아하는 학생 태의.
교장선생님 은퇴를 두고 새 교장 부임을 위해 교감샘, 선도부장샘의 눈치공방을 펼치고, 어느 한쪽을 밀어줄 생각이 없는 체육쌤이자 태의의 삼촌인 정창인....ㅋㅋ
국제학교라서 고대세계문학+독일어 선생님으로 카일이 취미로 학생들 가르치는(학교 이사장 재단임) 까지도 짰다가 이거 그리고 포기함. 수영선생님 게이블도 모셔올라했다
November 15, 2024 at 2:29 PM
20231009/1011 고딩일태+신루
막간 설정으로 일레이는 전교회장이고 선도부장 신루 그리고 그냥 운동좋아하는 학생 태의.
교장선생님 은퇴를 두고 새 교장 부임을 위해 교감샘, 선도부장샘의 눈치공방을 펼치고, 어느 한쪽을 밀어줄 생각이 없는 체육쌤이자 태의의 삼촌인 정창인....ㅋㅋ
국제학교라서 고대세계문학+독일어 선생님으로 카일이 취미로 학생들 가르치는(학교 이사장 재단임) 까지도 짰다가 이거 그리고 포기함. 수영선생님 게이블도 모셔올라했다
막간 설정으로 일레이는 전교회장이고 선도부장 신루 그리고 그냥 운동좋아하는 학생 태의.
교장선생님 은퇴를 두고 새 교장 부임을 위해 교감샘, 선도부장샘의 눈치공방을 펼치고, 어느 한쪽을 밀어줄 생각이 없는 체육쌤이자 태의의 삼촌인 정창인....ㅋㅋ
국제학교라서 고대세계문학+독일어 선생님으로 카일이 취미로 학생들 가르치는(학교 이사장 재단임) 까지도 짰다가 이거 그리고 포기함. 수영선생님 게이블도 모셔올라했다
November 15, 2024 at 2:17 PM
다심 외전에서 팔짱 해달라고 조르는 일레이
를 귀여워하는 태의
20221128
를 귀여워하는 태의
20221128
November 15, 2024 at 2:13 PM
다심 외전에서 팔짱 해달라고 조르는 일레이
를 귀여워하는 태의
20221128
를 귀여워하는 태의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