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_tokyo_SF
@jeesoo.bsky.social
lala의 할머니.
먹고 마시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걷고 성찰하고 계속
성장하고싶은.
먹고 마시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걷고 성찰하고 계속
성장하고싶은.
우리가 좋아하던
크로크 무슈 와 마담.
손목에 작고 예쁜 타투.
살랑이던 코모레비.
모든것이 아직도 어제일 같이 생생하다.
크로크 무슈 와 마담.
손목에 작고 예쁜 타투.
살랑이던 코모레비.
모든것이 아직도 어제일 같이 생생하다.
November 22, 2024 at 2:43 PM
우리가 좋아하던
크로크 무슈 와 마담.
손목에 작고 예쁜 타투.
살랑이던 코모레비.
모든것이 아직도 어제일 같이 생생하다.
크로크 무슈 와 마담.
손목에 작고 예쁜 타투.
살랑이던 코모레비.
모든것이 아직도 어제일 같이 생생하다.
조심스럽게. . .
친구가 살짝 되었습니다.
친구가 살짝 되었습니다.
November 21, 2024 at 6:49 PM
조심스럽게. . .
친구가 살짝 되었습니다.
친구가 살짝 되었습니다.
자신을 파괴하는 쪽으로는 복수하지마.
계속 가지고 있으렴.
나 술사줘야지…(｡-_-｡)
계속 가지고 있으렴.
나 술사줘야지…(｡-_-｡)
July 24, 2023 at 2:33 PM
자신을 파괴하는 쪽으로는 복수하지마.
계속 가지고 있으렴.
나 술사줘야지…(｡-_-｡)
계속 가지고 있으렴.
나 술사줘야지…(｡-_-｡)
ㅋㅋㅋㅋㅋ 뭔일.
좀 있으면 또 풀리겄지.
좀 있으면 또 풀리겄지.
July 24, 2023 at 2:23 PM
ㅋㅋㅋㅋㅋ 뭔일.
좀 있으면 또 풀리겄지.
좀 있으면 또 풀리겄지.
여기서 낯익은 사진 보니 너무 반가워요.
생강님.
생강님.
July 8, 2023 at 2:57 PM
여기서 낯익은 사진 보니 너무 반가워요.
생강님.
생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