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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thealie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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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thealien.bsky.social
피곤허다-
🏳️‍🌈🏳️‍⚧️🩰⛷️🌈🦦🐞🐝🪩🧶😋
팝컬쳐 뮤지엄에 다녀왔는 데 아시안 만화 전시가 무척 크고 잘 되어 있어 재밌게 보고 왔다. 그냥 만화를 전시한 정도가 아니라 아시아 역사 연대기랑 매치해서 여기 이런 정치역사적 맥락을 짚어주는 방식이 나는 무척 반가웠다. 동남아시아 인도 만화까지 커버했는 데 아무래도 나는 한국 일본 것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 ㅎㅎ 북한 것도 꽤 있어서 신기했다.
November 13, 2025 at 6:52 PM
이번 달의 직원 상

아니 올해의 직원시켜줘요
November 13, 2025 at 8:26 AM
가을.
November 9, 2025 at 5:47 AM
누가 이렇게 예쁜가 ㅠㅠㅠㅠ 눈망울 초롱초롱
November 9, 2025 at 5:45 AM
안녕하세요
November 8, 2025 at 3:34 AM
나나 파트너 몸에 얼굴을 척 올리는 데 조는 데 정말 귀엽고 이렇게 우리를 믿고 사랑해줄 수가 있나 사랑둥이
November 8, 2025 at 3:26 AM
푸데푸데 잘도 잔다
November 7, 2025 at 8:29 AM
평영밖에 할 줄 모르고 접영은 독학 중인 사람은 몇바퀴를 돌아도 대부분 평영인 것인 것입니다…
November 6, 2025 at 3:33 AM
아이고 우리집 천사
November 5, 2025 at 3:47 AM
불안치 맥스지만 해내었다. (면접최종결과 기다리는 중)
November 4, 2025 at 8:06 PM
가을
November 4, 2025 at 4:34 AM
저것도 물이라고 앉아있다가 내가 멈추니까 일어난 갈매기씨
November 4, 2025 at 4:33 AM
낼룸잠
November 2, 2025 at 6:55 AM
나샛기 해내었다
October 30, 2025 at 5:07 PM
애기 추워
October 27, 2025 at 6:58 PM
이러고 있으면 귀엽다고 누구한테 과외라도 받으셨는지?
October 27, 2025 at 4:01 AM
단호박 샐러드 두부 샌드위치랑 샐러드 곁들여서 먹었는 데 두부가 원하는 대로 구워져서 무척 뿌듯했다.
October 21, 2025 at 7:41 AM
아빠 왜 부엌 가 거기 뭐 맛있는 거 있어?
October 21, 2025 at 2:09 AM
근데 저 난해한 피스가 보여주는 어떤 미학이나 세계관 없이는 티셔츠 한장을 90만원에 못파니까 하는 특이한 업계인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저 세계관이라고 통칭한 것은 브랜드마다 천차민별이고요. 로로 피아나 같은 브랜드는 이런 실을 소량 방적해서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캐시미어 실크 혼방에 염소 가죽을 같이 쓴 스웨터를 만드는 식으로 거의 기술적인 실험을 보이기도 하고 거의 건축적? 조각상 같은 실루엣을 만드는 꼼데갸르송 같은 곳도 있고 그렇습니다.
October 20, 2025 at 10:14 AM
브랜드 세계관이 훨씬 더 확립 된 브랜드 막 릭 오웬즈 발렌시아가 이런 데는 추상 미술 현대미술 작품 같은 거 만들지 않냐- 그 런웨이에서 눈에 띈 그 피스 몇개나 만들었을 것 같습니까?? 100개? 10개도 안 만들었을 수도 있어요. 디스플레이 피스만 만든다거나. 그치만 생산 난이도도 단가도 훨씬 낮은 로고 찍힌 티셔츠는 몇 천장 만들었겠죠. 난해한 피스 단가는 어마무지 하겠지만 그런 작품에서의 수입<티셔츠 수입인거죠 …
October 20, 2025 at 10:14 AM
길에서 구조 된 댕댕이, 전기장판 맛을 보다.
October 16, 2025 at 5:50 AM
빡빡이 잘이씀
October 16, 2025 at 5:50 AM
우리 애 진짜 귀여움
October 16, 2025 at 4:36 AM
끙아 타임이라고요?
October 16, 2025 at 4:30 AM
어푸어푸 잘잔다.
October 9, 2025 at 3: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