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바르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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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ier1004.bsky.social
하비에르바르뎀
@javier1004.bsky.social
달달한 연유
익산 카페덕이
November 30, 2023 at 10:44 AM
석양을 보며
"건물주가 되고 싶습니다"
October 25, 2023 at 10:01 AM
그 옆 방관자
내가 아는 사람이라
더 충격이다
오늘 이 상태로 잠 못 이루겠음
충격이 너무 크다
너무 슬프고 너무 엿같음
내 씨발 트생...
October 23, 2023 at 5:09 PM
석박지 담궜음
울집식구들 김치를 넘 좋아해서
내몸이 편안 할 날이 없다😔
익기 전에 다 먹어버림
난 익은 김치가 좋다고요😭
October 18, 2023 at 12:18 PM
멍뭉이 가방에 익숙해진 망고
앞발도 '턱' 하니 내놓는
여유를 보인다ㅋ
October 16, 2023 at 1:57 PM
하비에르 바르순
나 너무 이쁘다😁
October 3, 2023 at 10:05 AM
둘째를 기대 했는데
아쉽네 더 분발하자🤣🤣🤣
October 3, 2023 at 9:59 AM
딸램과 올만에 단둘이 데이또
텐동 먹으러 왔음😍😊
September 26, 2023 at 9:34 AM
치킨 사주고 야근 빠짐🤣🤣🤣
September 26, 2023 at 9:29 AM
저녁은 통영에서 사온
횟감으로 해결
당분간 해산물 안먹을 것
같다ㅋㅋㅋ
September 24, 2023 at 9:23 AM
점심에는 해물탕
저녁은 다찌
통영에 먹으러 왔네
먹으러 왔어ㅋ
September 23, 2023 at 8:08 AM
해장엔 복지리가 최고임😊
September 22, 2023 at 10:43 AM
오늘 저녁밥
September 20, 2023 at 10:39 AM
득템ㅋ
September 16, 2023 at 4:48 PM
딸램의 최애요리
아빠가 만들어준 잡채
밥은 손도 안대고
잡채만 두그릇째😊
September 14, 2023 at 11:38 AM
악몽을 꿨음😔
September 8, 2023 at 2:10 PM
딸램의 부탁으로
오늘 저녁에는 전 부쳤음
오늘 빡쌨는데 퇴근 해도
빡쌔다🤣🤣🤣
일찍 자야지
September 6, 2023 at 9:40 AM
딸램은 기타 연주 하고
안지기는 요리하고
참 바람직하다ㅋ
즐거운 캠핑
September 4, 2023 at 2:51 PM
친킨 사 주고
한시간 일찍 퇴근ㅋㅋㅋ
August 16, 2023 at 8:35 AM
여행 이나 캠핑 갈 때
가져가면 좋겠군
August 16, 2023 at 8:30 AM
안기랑 같이 점심 먹을려고
김밥 싸서 안지기 회사로
가는 중ㅋ 빈말이라도
보고싶어서 간다고 했다🤣🤣🤣
전에는 내 가족이라 말 안해도
알겠지 표현 안해도 알아주겠지
했는데 살다보니 아니였음
좋으면 좋다고 그때그때 표현하기로
맘 먹었다 어색해진 스킨쉽도
자연스러워 졌음
August 16, 2023 at 3:27 AM
전북 군산 장미 칼국수
땀 한바가지 흘리며
후루룩했음
July 30, 2023 at 2: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