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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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hin.bsky.social
김돌핀
@japhin.bsky.social
집중!!!(분열할 것 같어
September 24, 2025 at 6:47 AM
한순간이라도 더~ 이 부분 대사가 넘 좋았어... 안에 애정이 가득 담겨있어서... 바로 취소했지만 허허(웃다가 우는 사람이 되다😭
September 24, 2025 at 6:46 AM
얼른 다 밀어야 하는데 집중해야지 집중
September 24, 2025 at 6:38 AM
3.6 하고 있는데 정말 놀래서(!!!) 뮘님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술꾼 타박하는 것이 넘 부부가 아닐까......
September 24, 2025 at 6:37 AM
1000년 성장 용용이 키도 그렇고 체격도 단풍 닮아가는 것 같은데 어떡하나 싶어(블레 눈치 살살 봄
September 4, 2025 at 9:57 AM
엠포 다 밀었는데 나는 앞으로의 이야기 진행이 두려워~~ 이 이야기 뒤에 대체 뭐가 기다리고 있는 거야
September 4, 2025 at 9:55 AM
블레가 응성 시절 옛 인연을 대하는 태도에... 맘이 찢어져서 한숨 푹푹 쉬는 사람
September 4, 2025 at 9:48 AM
가만히 앉아서 뮘님의 응풍&블단 글을 다 읽었도다.... 방금 전에 처음 읽었을 때의 울렁거리는 마음을 또 다시 느끼고 싶어~!~!😭🌊
September 4, 2025 at 9:45 AM
단풍의 어르신 모멘트에 파학 웃다가 꽃이 되고 싶다는 단풍의 말이 넘넘 쓰려서 지금 엎어져 있어요... 어쩌면 짧은 시간에 아름답게 피고 지는 꽃과 단명종의 삶이 서로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찰나의 삶에서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대답하는 응성... 단풍의 눈에 비친 응성이야말로 근사하게 핀 꽃이 아니겠어요 헝헝헝😭
May 29, 2025 at 12:04 AM
붕스 3.3 후기: 모든 일이 이렇게 한꺼번에 일어난나고..... 얼얼해
May 26, 2025 at 4:57 AM
아니 이런 용용이 물총이 진짜로 있다니요ㅠㅠㅠ 주댕이 물 찍찍
May 26, 2025 at 3:51 AM
Reposted by 김돌핀
ㅠㅠ재핀님이 용용이 주둥이에서 물 뿜을 것 같다고 하셔서 왜이렇게 기시감이 느껴지나 했더니 이거 완전 애기용 물총감 아니냐고 아
May 25, 2025 at 3:03 PM
단항 용용이 주둥이 톡 튀어나왔어.... 무지 귀여워.... 수상할 정도로 모에화에 진심인 공식(너무 조아요
May 25, 2025 at 5:02 AM
장군님 3모양 입 증말 귀여워... 이 장군님이 사자인지 말랑 고양이인지 말랑 마쉬멜로인지~~:3 :3 :3
May 25, 2025 at 4:56 AM
합 이번 애기들 굿즈 너무 너무 귀엽다ㅠㅜ 블레 슬리퍼 참깨 눈 돌아가고 있는 거 쫌 두렵긴 합니다
May 25, 2025 at 4:53 AM
Reposted by 김돌핀
단앙은 용가리 고양이 왔다갔다 하더니 이젠 걍 다 넣네ㅋㅋㅋ 블레는 어린이 됐어도 참깨의 저 만사 띠꺼워 보이는 눈동자 살려주는게 너무 좋음
May 24, 2025 at 11:45 AM
아악 업뎃 다운로드 시간을 잊고 있었다... 얌전히 기다리기
May 22, 2025 at 11:47 PM
붕스 스토리 밀어야 하는데~!~!
계속 미룰 수는 없다... 오늘부터 다시 간다!!! 아낙사 선생님 기다려주세요
May 22, 2025 at 11:44 PM
대공정과 꽃 얘기를 한 단명종... 짧게 스쳐 지나간 인연인데도 이렇게 단단하게 인상을 남기다니요 마음이 찡해졌어요...🥺 응성과 단풍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는 게(응성 씨 의자 붙여서 앉는 거 유죄.입니다)느껴져서 두근거려요 흐흐흐 그들의 꽃 찾는 여정을 응원하것어요 상편과 중편... 그리고 하편이 남았다니~!! 그 사실이 절 기쁘게 해요// 이번에도 아름다운 작품 잘 읽었어요 뮘님!!!🥰
May 22, 2025 at 11:38 PM
응성 젊은이의 나부 방문기라니!!🥰 응성의 말과 행동에서 그 나잇대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았어요ㅠㅠ 그 무시무시한 고추기름 난도질 소내장탕에 크리티컬 데미지 받은 모습도 귀여워서 잇몸 만개... 용존 어르신과의 첫인상 두근두근 현인상 최악의 만남 묘사도 넘 아름다워서 설레면서 읽었다네요 히히 다음 이야기도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겠어요//💓
May 18, 2025 at 11:17 PM
뮘님의 응풍+응단을 읽고 마음이 시큰해지다... 사극 영화 한편을 본 기분... 물고기에게 과연 바다는 자유로운 곳일까... 뮘님의 애틋한 글은 언제나 마음을 흔들어놓아요 흑흑 if 설정 세계관은 정말 아름다운 거구나... 그들의 또 다른 삶을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February 9, 2025 at 3: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