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Ay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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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Ayres
@janeracheljones.bsky.social
Hello,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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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꼭 중요한 날 힘들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 때마다, 이건 신이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게 그런 사람들에 대한 경고를 주는 것인지 헷갈린다.
December 15, 2025 at 5:06 AM
자다깨다 너무 자주 한다.
December 12, 2025 at 6:13 AM
하나하나, 차근차근,
November 26, 2025 at 5:05 AM
Reposted by Alice Ayres
기회를 발로 차대는 사람들과는 다른 길을 가고자하면, 함께 할 수 없음은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꿋꿋이 내가 할 것들을 해나아가면, 언젠가는, 뜻맞는 사람이 나타날테다.
November 18, 2025 at 9:50 PM
Reposted by Alice Ayres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October 28, 2025 at 6:49 PM
대상도 없이 그리움만 쌓인다.
November 18, 2025 at 11:08 PM
대단한 것을 바란 적 없다 생각했는데, 다른 이들에겐 대단한 것이라 비춰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것이 대단해보이면, 정작 더 큰 꿈은 꿀 수 없는데,
November 18, 2025 at 9:52 PM
Reposted by Alice Ayres
La vita,
November 16, 2025 at 2:57 AM
아마 내년에는 혼자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정확히 몇 년 전과 비슷한 상황이 될지도.
November 18, 2025 at 9:46 PM
La vita,
November 16, 2025 at 2:57 AM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October 28, 2025 at 6:49 PM
인간은 왜 평생을 일을 하며 보내야할까. 세상에 좋은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October 24, 2025 at 7:02 PM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October 22, 2025 at 9:28 PM
언젠가 들려주던 노래를 무심코 흘려 들었는데, 그게 이제는 사무치도록 그립게 될 줄이야. 어떻게든 찾아내겠다는 마음으로 찾아내선, 차마 듣지도 못하고 가사만 읽어내려갔다.
October 22, 2025 at 9:25 PM
좋은 노래는 그자체만으로 하루를 시작할 때 도움이 된다. 깨어있으면 그 노래를 한 번이라도 더 들을 수 있으니까, 아무래도.
October 21, 2025 at 12:40 PM
오늘따라 왜인지 잠에 들지 못한다. 잡념이 많아서일까, 아니면 스트레스 때문일까.
October 21, 2025 at 3:54 AM
Reposted by Alice Ayres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내게 누가 되지 않기를,
October 12, 2025 at 2:41 AM
좋아하는 것들이 영원하길 늘 염원하고,
October 12, 2025 at 7:53 PM
가끔의 쉼을 통해서, 잡생각을 가라앉히려 노력한다.
October 12, 2025 at 2:56 AM
잘 자고 잘 먹고 잘 지내는 하루이길 바란다.
October 12, 2025 at 2:45 AM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내게 누가 되지 않기를,
October 12, 2025 at 2:41 AM
사랑이 뭘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마음만 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October 11, 2025 at 3:06 PM
죽고싶어 꿈을 놓기라도 하는 날엔, 그 꿈이 아른거려 다시 잡게 되기를 반복해왔으니. 그건은 필시, 내 것일테다.
October 8, 2025 at 7:45 PM
사랑해마지 않는 것들이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하는 법이다. 근데 사실, 약초조차도 독성을 띤 게 대부분이다. 그 독이 자신에게 명약으로 기능하느냐 아닌가의 차이일 뿐,
October 8, 2025 at 7:42 PM
이상을 둔 사람들 중에서 과연 몇 퍼센트의 사람들만이 그것과 가까워지고있을 것이라 생각하는지,
October 8, 2025 at 4: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