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하다.
성향자
돔
새디라고 하면서
ㅈㅈ까고
자신이 생각하는부분은
하나도 없으면 그게 뭐지

그냥 취향인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BDSM #DS #SMER #성향자 #멜돔 #스팽 #본디지 #오컨 #팸섭 #팸마조 #구속 #훈육 #물들임

오늘은 그냥
왜 이렇게 가학이
급 올라오는지..

에헤라 디야!!

#BDSM #DS #SMER #성향자 #멜돔 #스팽 #본디지 #오컨 #팸섭 #팸마조 #구속 #훈육 #물들임 #체벌
#마조히스트 #서브미시브 #로프버니

익명의 온라인속에서
성향이던 가치관이던
다 꺼내 놓을순 없겠지만
최소한의 기준은
알수 있는 계정이 좋다.
아무리 변태라지만
그 기준도 모르고
기준도 없이
행동할순 없을테니까.

그것이
행위자던
피행위자던
멜이던
팸이던

모두..
내 생각엔
이것이 에셈이고 성향자이기에

#BDSM #DS #SMER #성향자 #멜돔 #스팽 #본디지 #오컨 #팸섭 #팸마조 #구속 #훈육 #물들임 #체벌
#마조히스트 #서브미시브 #로프버니

숙련공, 숙련자 보단

마음을 아는 그런 성향자가 되길

어느 누구나

상대의 마음과 생각을 알고

육체적 가학과 행위들 속에서

정신적인 편안함과 안정을 주는

마음과 생각을 나눌수 있는

그런...

성향에 있어서
상대방과 100프로는 없다

일상적인 부분에서도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운데

성향자일 확률
게다가 나와 상대방으로서
조건(이성애자, 상대적 성향자 ..등등)

그렇기에
더욱 운명같이 모든것이
맞을 확률은 더욱 더 힘들기에

이런 상황속에서
100프로 맞는 상대가 아닌

서로의 차이를 얼마만큼이나
좁힐수 있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생각엔
이것이 에셈이고 성향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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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성향이란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입장보단
필수적인 부분이다.
원초적으로 없으면 안되는
갈구 할수밖에 없는....
그저 하나의 유희나 도구가 아닌
본질적으로 가학과 피학
지배와 복종이라는 테두리에서

내 생각엔
이것이 에셈이고 성향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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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가
잘못 꿰어짐을 알고도
다시가 아닌
그냥 무시하고 계속 간다면
그것은 더 시간이 지난뒤
큰 어려움을 겪을수 있다.
다만
수정하고 다시금
행동하는 것은 자신이다.
주종이 없을땐.
주종이 있는 경우는
주(행위자)가 바로잡아줘야 하는게
아닐까
내 생각엔
이것이 에셈이고 성향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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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분위기에 휩싸여
이바닥(성향....정...취) 판에 오면
자신에 대한 고찰이 없다면
나중엔 그저 하나의 폭군일뿐..

최소한 자신의 기준에대해
자신있게 논리성은 있어야지
비록 그게 헛점이 있더라도

당당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그게 그 만의 기준이니까

내 생각엔
이것이 에셈이고 성향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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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생각드는게
이전의 #에셈 판이 더 그립다.
폐쇠적이었던 그때가..

그저 클릭질 몇번에
내 #성향 이 어쩌구 저쩌구보단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곱씹어보고
내자신을 경멸해보고 다시 생각하고

버릴려고 부정하고 발버둥치다
마지막엔 내 자신을 인정하고
선택했기에

게다가 주 방법은 오프나
온라인도 폐쇄적이였기에 뻘짓은
매장이였으니까

허나 근 10년전부턴
그게 아니니까

도구 몇개면 디그딩이다
뭐다 하니

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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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이끌어
나의 색으로 물들인다는것은
나의 책임과 절제가 먼저 돠어야한다.

그저 내 멋대로만..
아집으로만 이끌때
약간의 어긋남은 둘에게
너무나 큰 의문으로 만들면

그 다음엔
피행위자에겐
딜레마을 주며 나중엔
행위자로 하여금
자신의 부정까지 갈수 있다.

그렇기에..
행위자의 바탕은 권리보단
절제와 책임감이 아닐까

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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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이란 부분이
1, 2 순위를 다투는 자극인건 인정하나
오로지 그 부분만이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가중치라면
시각적 자극 이후에오는

공허함른 어디서 채울까

시각적 자극만이라면..

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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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는건지
아니면 없는건지
그저 말로만이 아닌
진짜로

자신을 내려놓고 낮아지며
물들여지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아는
피행위자.

또는
자신의 책임을 알고
그를 바탕으로 물들여가는 즐거움과 무게를 아는
행위자

갈구한다.

내 생각엔
이것이 에셈이고 성향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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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폭력적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일지라도
그러한 부분에 관심이 가고
느끼며 흥분감이 커지는
그런 관계
수평이 아닌 기본적 수직
그런 만족감과 안정감을 느끼는
서로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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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선..줄로써 이루어진
가장 기본적인 자유를 빼앗고
빼앗긴채로 그저 받아들이고
이끌려오는 그 모습에서
그 상황속 두려움과 흥분감
그리고 느껴지는 만족감과 해방감
누군가에겐 그저 폭력적일지도..
그러나 그건 또다른 사랑의 표현법이다

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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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과 취향의 기준이 애매모호
하지만 각자만의 중심은 있을듯
없어도 안해도 그만이라면
그건 성향이 아닌 취향일뿐

아무 욕 좀 한다고 디그더가 아니고
수치라는것은 상대방이 수치스럽게 받아들이는 포인트를 알아야 한다

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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