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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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8
a woman is looking at a fish in a water cooler
ALT: a woman is looking at a fish in a water coo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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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에서 동영상 따고 싶은 부분이 대충 이 언저리인데, gif이 있었군😄
2026년이 얼마 안 남았지만 탁상달력도 준비 못했고 나머지 일들도 쌓여 있다. 뭐부터 하지.
December 25, 2025 at 4:51 AM
2026년이 얼마 안 남았지만 탁상달력도 준비 못했고 나머지 일들도 쌓여 있다. 뭐부터 하지.
아아, 스트레스. 어제 확실히 거절할 것을. 여지를 두었기 때문에 오늘 또 거절 전화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아웅, 짜증나. 악몽까지 꾸었다.
December 20, 2025 at 5:55 AM
아아, 스트레스. 어제 확실히 거절할 것을. 여지를 두었기 때문에 오늘 또 거절 전화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아웅, 짜증나. 악몽까지 꾸었다.
키보드 왔다. 오오옹. 오호호호 맘에 든다요
December 19, 2025 at 5:43 AM
키보드 왔다. 오오옹. 오호호호 맘에 든다요
지금 쓰고 있는 옛날 키보드도 사실 나쁜 건 아닌데. 음...
December 18, 2025 at 6:45 AM
지금 쓰고 있는 옛날 키보드도 사실 나쁜 건 아닌데. 음...
기다리고 있던 키보드가 품절 떠서 대기중이었다는 사실. 취소하고 새로운 키보드 도전!
December 18, 2025 at 6:36 AM
기다리고 있던 키보드가 품절 떠서 대기중이었다는 사실. 취소하고 새로운 키보드 도전!
허리가 왜 아프지? 요새 자세 똑바로 했는데?
December 14, 2025 at 4:18 AM
허리가 왜 아프지? 요새 자세 똑바로 했는데?
이야 ㅋㅋ 이런것도 올리게 되네 ㅋㅋㅋ 아유 세상에 입덕하고 이렇게 뭐 없이 있었던 것도 특이할것이야
December 12, 2025 at 8:43 AM
이야 ㅋㅋ 이런것도 올리게 되네 ㅋㅋㅋ 아유 세상에 입덕하고 이렇게 뭐 없이 있었던 것도 특이할것이야
며칠 컨디션이 안 좋으니까 우울우울멜랑멜랑이 극대화 됐었는데, 오늘 좀 괜찮아지니까 마음도 괜춘. 아, 역시 컨디션이 최고시다.
December 12, 2025 at 3:48 AM
며칠 컨디션이 안 좋으니까 우울우울멜랑멜랑이 극대화 됐었는데, 오늘 좀 괜찮아지니까 마음도 괜춘. 아, 역시 컨디션이 최고시다.
호오. 남준이 석류의 빛깔 봤구나. 예전에 한창 굴파고 살 때 내 감정에 취해서 틀자마자 펑펑 울면서 봤던 영화가 둘 있는데, 하나가 석류의 빛깔. 또 하나기 디 아워스. 요새 석류의 빛깔이 다시 상영된다고 해서..야..이게 웬일이냐..하며 선배랑 어쩌고 저쩌고 했던 게 엊그제 토요일.
December 8, 2025 at 11:26 AM
호오. 남준이 석류의 빛깔 봤구나. 예전에 한창 굴파고 살 때 내 감정에 취해서 틀자마자 펑펑 울면서 봤던 영화가 둘 있는데, 하나가 석류의 빛깔. 또 하나기 디 아워스. 요새 석류의 빛깔이 다시 상영된다고 해서..야..이게 웬일이냐..하며 선배랑 어쩌고 저쩌고 했던 게 엊그제 토요일.
어제 초콜렛 에끌레어를 살려다가 제지당했는데 흑흑. 초코초코한 게 계속 땡기네.
December 8, 2025 at 4:00 AM
어제 초콜렛 에끌레어를 살려다가 제지당했는데 흑흑. 초코초코한 게 계속 땡기네.
아이돌들을 좋아하는 건, 내 사주에 필요한 기운이 저들에게 많이 있기에...라는 결론에 ㅎㅎㅎ 특히, 특히 더 좋아하는 아이돌들은 확실히 그 기운이 많은 이들이라는 걸 확신함. 옛사랑들을 놓고 검증해도 그렇고.
December 8, 2025 at 3:03 AM
아이돌들을 좋아하는 건, 내 사주에 필요한 기운이 저들에게 많이 있기에...라는 결론에 ㅎㅎㅎ 특히, 특히 더 좋아하는 아이돌들은 확실히 그 기운이 많은 이들이라는 걸 확신함. 옛사랑들을 놓고 검증해도 그렇고.
맞다. 그러고보니 꽤 좋아하는 작가 신작이 나왔다. 와 이제는 헐레벌떡 사지 않을 만큼 삶이 심드렁해졌는지 다른 데서 도파민을 조달하고 있는지.
December 7, 2025 at 2:56 PM
맞다. 그러고보니 꽤 좋아하는 작가 신작이 나왔다. 와 이제는 헐레벌떡 사지 않을 만큼 삶이 심드렁해졌는지 다른 데서 도파민을 조달하고 있는지.
원래 나는 얼굴을 보는 편으로서....(나는 '의외로' 얼굴을 따진다, 라고 말했다가 주변에게 싸그리 쿠사리를 먹고 겸허히 주변의 의견을 수용하였다....) 어제도 얼굴이 너무 변한 올드스타 얘기를 하다가 얼굴이 달라져서 덕심이 사라졌다고 얘기를 했다. 음. 다행히 '원래 그런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답변에 안심. ㅎ. 그러고보니..나의 옛사랑..들도 그랬던 것일까...아니면 그냥 시간이 지나서였을까.
December 7, 2025 at 2:47 PM
원래 나는 얼굴을 보는 편으로서....(나는 '의외로' 얼굴을 따진다, 라고 말했다가 주변에게 싸그리 쿠사리를 먹고 겸허히 주변의 의견을 수용하였다....) 어제도 얼굴이 너무 변한 올드스타 얘기를 하다가 얼굴이 달라져서 덕심이 사라졌다고 얘기를 했다. 음. 다행히 '원래 그런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답변에 안심. ㅎ. 그러고보니..나의 옛사랑..들도 그랬던 것일까...아니면 그냥 시간이 지나서였을까.
Tzuyu’s Thoughts on TWICE’s Real Hierarchy | 쯔위가 생각하는 트와이스의 진짜 서열
YouTube video by CCS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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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2:02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