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inus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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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생기면 그냥 여기다 솔직하게 그 욕망을 남겨. 그걸로도 어느정도 해소는된다.
October 8, 2025 at 3:58 PM
그러니까 그런 욕망이 생기면 일단 그냥 들여다봐. 내가 지금 또 여자를 탐하고 싶구나.. 이렇게 생각만하라고. 그리고 그 욕망이 지나가길 그냥 기다려. 들여다보면서.. 그렇게 하나둘씩 하면 중독을 벗어날수 있을거야. Progress compounds. 천천히 한걸음씩 하면 분명 쌓인다.
October 8, 2025 at 3:58 PM
그러니까 니가 그걸 굳이 봐서 욕망을 가지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 그 개쩌는 몸을 갖고있는 여자도 결국은 근데 그냥 몸이야. 니가 만지고 싶어서 그런 욕망이 드는건데 정작 실제로 그 몸매를 갖고 있는 사람은 자기 몸을 만져서 뭐 기분좋은게 없어. 니가 계속 만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괴롭고 더욱 그런 음란물에 빠지는거라고. 실제로 그 몸매를 가진 사람 입장에선 그냥 몸일뿐이야. 너한테나 그게 지금 욕망의 대상인거지.
October 8, 2025 at 3:57 PM
잘 생각해보자. 여자 엉덩이하고 가슴하고 막 만지고 싶고 물고 빨고 하고 싶잖아. 그게 근데 사실은 니가 그걸 봐서 그런 욕망이 생기는거야. 물론 가만히 있어도 그런 욕망은 생기겠지만 그걸 봄으로써 더 욕망이 커지는거라고. 그러니까 일단은 음란물을 보는걸 줄여봐. 안 보면 욕망도 일단 더 다스리기 쉽다구. 그리고 이걸 생각해봐. 그런 개쩌는 몸매를 갖고 있는 여자도 누군가 봐주고 만져주고 그래서 더 이쁘고 가치가 있는거야. 누가 안 알아줘봐. 그러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October 8, 2025 at 3:55 PM
섹스하고 싶다.. 정상위로 삽입하면서 여자 입술 빨고 싶다.. 여자 냄새 맡고 싶다..
October 3, 2025 at 4:02 PM
랜덤 채팅으로 만난 여자하고 폰섹을 했다. 설마 그런곳에 여자가 있을줄은 꿈에도 정말 몰랐다. 남자가 장난치는거겠지 하고 했는데 진짜로 여자였다. 한달 정도 통화를 하면서 서로 많은 얘기를 했다. 진짜 속에 있는 얘기, 아무한테도 못한 얘기들 많이 털어냈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였다. 어느 순간부터 호감이 생겼고 급기야는 서로 섹드립을 하면서 폰섹을 하는 관계까지 갔다. 얼굴도 모르는 여자하고 전화하면서 신음 소리를 교환하는 것은 굉장히 자극적인 경험이었다. 만나지는 못했다. 내가 연락을 끊었다. 시간을 너무 많이 뺐겼다.
September 16, 2025 at 4:21 PM
천사를 찾지 말고 악마를 피하시오. 묘수를 두는 것보다 악수를 두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August 25, 2025 at 7:47 PM
나 진짜 누구든 색기 쩌는 여자 만나면 여신처럼 모셔줄 자신있는데.. 돈도 잘 벌고 집안일도 잘하고.. 그냥 집에서 나랑 섹스만 해주면 되는데.. 진짜 맨날 맨날 동물처럼 섹스하고 싶다.. 색기쩌는 여자는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August 25, 2025 at 5:35 PM
이 섹스에 미친 세상
August 25, 2025 at 5:34 PM
여기 블스에 네토커플이 얼마나 될까.. 네토커플들은 다 블스 하는건가?? 여기서 진짜 만나서 섹스를 하는게 가능할까?
August 25, 2025 at 3:36 PM
아.. 진짜 누가 나 좀 살려줘 하루종일 진짜 좆빠지게 딸딸이 치고 있어.. 이거 블스 네토 부부 음란물 보는거 중독성 너무 쩔어 ㅠㅠ
August 22, 2025 at 2:25 PM
사람의 존재 이유가 욕망이 될 수는 없다. 욕망을 해소하려고 사람이 사는것은 아니다. 욕망도 삶의 그냥 한 부분일뿐이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 욕망이 머물렀다가 가는걸 지켜보자
August 21, 2025 at 3:25 PM
할수있다 할수있다 한가지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포기만 안하면 된다
August 21, 2025 at 3:24 PM
아 진짜 이쁜 여자 너무 많아 저런 여자들하고 진짜 하루종일 좆빠지게 섹스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지고 빠져나올수 없을것 같음
August 21, 2025 at 2:49 PM
ㅎ ㅏ.. 오늘도 하루를 블스에서 음란물 보는걸로 시작하는구나.. ㅠㅠ 미치겠네 진짜 왜 이렇게 다들 이렇게 이쁘고 꼴리냐..
August 21, 2025 at 2:47 PM
음란물 중에서도 대화가 있고 애정이 느껴지는것들이 좋다. 정말 섹스를 좋아하고 상대방에 대한 애정과 욕구를 솔직하게 발산하는 영상들이 진짜 너무 꼴리고 자극적이고 좋다. 내가 이런걸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August 20, 2025 at 11:23 PM
ㅎ ㅏ..... 이쁜 여자 진짜 너무 좋아.. 완전 나 여자 중독 같다.. 하루종일 여자만 처다보고 있고 딸딸이 치고 싶다..
August 20, 2025 at 7:37 PM
외롭다. 누가 나를 좀 그냥 쓰다듬고 만져줬으면 좋겠다. 그냥 사람의 손길이 그립다. 체온이 고프다. 신체적인 접촉이 필요하다. 감정도 나눴으면 좋겠다.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얘기하면서 그냥 얘기하고 싶다. 평가나 그런거 없이. 그냥 인간대인간으로 서로 존중하면서 그렇게 소통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음란물 그만보고 싶다.
August 20, 2025 at 5:32 PM
담배도 끊었다. 인터넷, 숏폼 진짜 그만하자. 이거 중독 진짜 지긋지긋하다. 현생을 살자. 지금을 살자. 지금만이 내가 유일하게 살아있는 시간이다.
August 20, 2025 at 3:05 PM
아.. 이거 미친.. 블스로 맨날 네토부부들 음란물 보는거에 중독되어 버렸다. 진짜 이것보다 세상에 야하고 자극적인게 있을까 싶다. 이제는 진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하루종일 이런것만 보고 있으니.. 휴.. 언제 정신차리고 현생을 사냐 진짜..
August 20, 2025 at 2: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