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콕
@jackcoke616.bsky.social
논알콜 잭콕에 구름추가요
여기 스카이콜라 나왔습니다
헤더: @ sike_cms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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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잭콕
A number of artists and creators have made their home on Bluesky, and we hear their concerns with other platforms training on their data. We do not use any of your content to train generative AI, and have no intention of doing so.
November 15, 2024 at 5: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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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잭콕
걍 뭐 듣보 트랜스혐오자라면 모를까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알 수 있는 사람들인데도 계속 그래왔기 때문에, 그냥 그 사람들하고 관계를 끊어버렸다.
사실 내 인생에서 10년 동안, 그러니까 2014년부터 2024년에 이르기까지 한 10년 동안 계속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기대라는 건 지속적으로 내려가기만 했다. 덕분에 내가 시스젠더 페미니스트들에게 기대하는 트랜스젠더 인권의 감수성 수준은 한남들보다 살짝 위 수준에서 멈춘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알 수 있는 사람들인데도 계속 그래왔기 때문에, 그냥 그 사람들하고 관계를 끊어버렸다.
사실 내 인생에서 10년 동안, 그러니까 2014년부터 2024년에 이르기까지 한 10년 동안 계속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기대라는 건 지속적으로 내려가기만 했다. 덕분에 내가 시스젠더 페미니스트들에게 기대하는 트랜스젠더 인권의 감수성 수준은 한남들보다 살짝 위 수준에서 멈춘다.
January 2, 2024 at 2:54 AM
걍 뭐 듣보 트랜스혐오자라면 모를까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알 수 있는 사람들인데도 계속 그래왔기 때문에, 그냥 그 사람들하고 관계를 끊어버렸다.
사실 내 인생에서 10년 동안, 그러니까 2014년부터 2024년에 이르기까지 한 10년 동안 계속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기대라는 건 지속적으로 내려가기만 했다. 덕분에 내가 시스젠더 페미니스트들에게 기대하는 트랜스젠더 인권의 감수성 수준은 한남들보다 살짝 위 수준에서 멈춘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알 수 있는 사람들인데도 계속 그래왔기 때문에, 그냥 그 사람들하고 관계를 끊어버렸다.
사실 내 인생에서 10년 동안, 그러니까 2014년부터 2024년에 이르기까지 한 10년 동안 계속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기대라는 건 지속적으로 내려가기만 했다. 덕분에 내가 시스젠더 페미니스트들에게 기대하는 트랜스젠더 인권의 감수성 수준은 한남들보다 살짝 위 수준에서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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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블룸] 어쩌다보니 그리 되었다
October 21, 2024 at 9:02 AM
[피크민 블룸] 어쩌다보니 그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