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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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객
@jacharacter.bsky.social
어떻게든 되것지 (Negative)
"글쎄요. 따지자면 연말연시 성탄 시즌의 맛있는 음식 냄새와 빛에 이끌려 등록인 거주지에 까지 출몰한 괴물 탓으로 칩시다."

"싱겁구만 싱거워. 이럴 때 상관 탓으로 돌려서 전가해둬야 정신건강에도 좋고 과중업무 실태도 조사되는 실정이라니깐 그러네."

"정비장님께서 맡기신 연구가 두개."

"아 그랬나?"
December 25, 2025 at 1:33 AM
.

"HAPPY HOLIDAY!! 오 호호호호 메리크리스마스!"

"네 성탄 전야 날에도 토벌 보고서 마감 쳐내느라 잠들지 못 했더니 산타와 조우를 다 해보고 신선하군요. 그럼 정비장 산타님, 분석장실 문 좀 닫아주시겠습니까?"

"어이쿠 이런, 올 한해 확실하게 울지 않았을 아이를 찾아왔더니 이 늦은 시간까지 바쁘구만? 어느 못된 어른이 임무를 시켰을꼬?"
December 25, 2025 at 1:33 AM
통증은 잡혔는데 아직도 어지럽 -_-
November 25, 2025 at 12:46 PM
졸린데 어지럽기 까지 (뻗음
November 25, 2025 at 7:53 AM
흐리마리 가지구이 추천 = =)b 이번 뇨끼도 맛있었는데 (소스까지 싹싹 먹음) 뇨끼는 언제까지 판매할지 모르니까
November 23, 2025 at 10: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