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

청소년 사회화 프로그램으로 잠시동안 함께 살게 된 주영과 예지의 이야기.

후기는 아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출판만화 <이 사랑을 별에는 빌지 않을래>
★★★★

헤녀 짝사랑, 위장연애

헤녀 소꿉친구한테 정병 먹지 말고 그냥 옆에 있어주는 초미녀 연상 여자친구랑 행복하게 살면 안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