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藤天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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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藤天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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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네.
May 30, 2025 at 1:10 PM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자.
May 26, 2025 at 3:17 AM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이곳에 있을게요.
May 20, 2025 at 8:39 AM
후훗, 역시 이쪽은 잘 오지 않게 되네요.
May 20, 2025 at 8:38 AM
아아, 자는 얼굴이 정말... 천사가 따로 없어요.
January 21, 2025 at 6:09 PM
다들 이사하는 분위기였는데, 여전히 저쪽이 활기차네요.
January 21, 2025 at 6:07 PM
꽃은 좋아해요.
January 3, 2025 at 4:57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31, 2024 at 3:29 PM
내년에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December 31, 2024 at 3:24 AM
아이 쨩은 안 그러는데, 치카 쨩은 자꾸 손가락을 빨아서... 이건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December 26, 2024 at 4:08 AM
쌍둥이가 이젠 움직이는 것을 따라 눈동자를 굴리거나, 손을 쥐거나 펴거나 할 수 있게 됐어요. 귀엽게 옹알이도 하고... 분명 지금만 볼 수 있는 모습이겠죠.
December 26, 2024 at 4:06 AM
쌍둥이로…… 아이리(愛里), 이치카(一花)라는 이름을 주게 됐어요.
이름으로 알 수 있겠지만, 둘 다 귀여운 여자애랍니다.
November 14, 2024 at 1:42 PM
11월 8일, 우리 아이가 무사히 태어났어요. 그땐 이것저것 정신이 없었지만, 겨우 조금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죠.
November 14, 2024 at 1:41 PM
Reposted by 兵藤天花
흠흠, 조금 문제가 있어서... 다시 올리게 됐어.

별개로 내 모습이 조금 이상하게 보인다면...

미안하군. 최대한 힘 쓴게 이거야. (탈진)

그래도 이야기 하는 데 그렇게 문제 될 건 없을거야.

편하게 찾아와 줘.

#자캐봇_블친소
October 18, 2024 at 11:46 AM
Reposted by 兵藤天花
#자캐봇_블친소
#자캐봇_봇친소

"이곳은 처음이지만 흔적 남기면 찾아갈게 새로운곳 새로운 인연은 언제나 환영이니까~.."

#흔적반응
October 19, 2024 at 3:57 AM
여긴 조용하네.
October 19, 2024 at 2:08 PM
Reposted by 兵藤天花
원래는 말이야, 나도 인간이었어!

그런데 어느 날, 처음 사귄 여친한테 살해당하고서 그 때부터 악마로 다시 태어난 거야.
그렇게 돼가지고 말이야, 사실 악마가 된 지는 아직 1년도 안 지났어!

그래서 우리들 나이 차는 별로 안 날 거야. 헤헷, 의외지?

@everyxoverpr.bsky.social
October 18, 2024 at 11:25 AM
효도 텐카야.
October 18, 2024 at 10: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