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FEL*(元 Ma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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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aarnevet.bsky.social
NEFEL*(元 Mayu*)
@ivanaarnevet.bsky.social
Neutral-Megatenist / Vampire Killer / Pokemon Trainer / Super Sentai&Kamen Rider
Classic Console Game Collecter
Wandering Traveling & Sight-Photograph
Hanshin Tigers Fan

https://magicabbess.tistory.com/
앞집에서 귤을 좀 선물로 주셔서 귤 까먹을 겸 집에 있는 코타츠 다시 가동해보기로 했다
오늘은 귤 까먹으면서 편하게 쉬어야지
(편하게 못 쉴 예정이지만)
November 9, 2025 at 1:44 AM
후뢰시맨의 블루 후뢰시 役 이시와타 야스히로 / 레이 네펠 役 하기와라 사요코 님의 팬미팅 다녀왔습니다
이시와타님의 연기 한 장면만 따라했지만 약간의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고, 하기와라님과 엄마아들로 부르게 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의미 깊은 행사였던 것 같네요

조금 짧고 급한 일정으로 다녀온 대구지만 피로가 싹 가시는 일정이었다
November 9, 2025 at 1:21 AM
수제화 맞추러 왔어용
.....
November 7, 2025 at 7:54 AM
요즘 바빠서 뜸했지만...
잘 살아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1주일의 여행을 끝내자마자 특촬물 배우의 팬미팅도 다녀오고 포켓몬 신작 엔딩보고 야근 러시 중이라 정신이 없지만...

교환이나 배틀하실 분 환영
October 29, 2025 at 9:50 AM
어젯밤 비 맞아가며 완성한 사진
October 23, 2025 at 6:29 AM
나고야 슈퍼전대 50주년 전시회 참관 완료
1시간에서 1시간 반이면 전부 돌아볼 수 있는 정도의 규모이지만 역사나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가볼 만 한 전시회였다
모든 자료가 전시된건 아니지만 과연 50주년의 행사 라고 할 수 있는 전시회로써는 부족함이 없는 전시회
특촬물, 특히 전대물을 좋아한다면 한 번 쯤 와볼만한 행사라 생각
October 21, 2025 at 2:02 AM
일본 놀러와서 이자카야를 갔는데, 올해 초에 잠깐 만난 일본 분을 여기서 만나서 친구 소개도 받고 무슨 일이지
아무튼 뜻 깊은 술자리였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치타타케토요 지역의 여러분.
October 20, 2025 at 2:14 PM
여신전생의 저자 니시타니 아야 씨로부터 소개받은 물의 신을 모시는, 쿠치라 신사 방문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논밭의 한가운데에 있는 수림의 한가운데에 있다거나 내부에서 보이는 풍경과 외부에서 보이는 풍경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서 이 장소의 매력이 강력하다는 것을 체감...
October 19, 2025 at 7:00 AM
오랜만에 DDR 하러 왔는데 좋아하는 곡 재보 추가돼서 한 판...
풀콤은 생각도 안했는데 운이 좋았다
September 26, 2025 at 10:14 AM
잠깐 짬내서 추천받아서 해본 클락타워 마무리
답답한 조작감과 무력화시킬 수 없는 추격자가 어디서 나올지 알 수 없는 긴장감이 생각보다 괜찮았던 게임
나중에 심심하거나 큰 게임 정리하면서 중간에 텀이 생기면 한 번씩 돌려보면서 엔딩 수집이나 해보는걸로
September 17, 2025 at 1:39 AM
<고정 포스트>
각종 콘솔 게임 패키지와 여신전생 IP의 서적을 수집하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게임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과 풍경 사진도 취미이기에 여행과 사진 촬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편하게 다양한 이야기 주제로 말 걸어주셔도 괜찮습니다
September 13, 2025 at 2:22 PM
전직하시겠습니까
> 아니오
> 네 로 전직하겠습니다
September 11, 2025 at 1:14 AM
My First Phone...
September 10, 2025 at 11:32 AM
자랑하려고 사진 찍었다가 문득 여기 이 한 칸의 물건 가격만 합쳐도 100만원이 나온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내가 도대체 돈을 얼마나 막 쓴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괴감도 좀 들었는데 그렇다고 이걸 팔 생각은 없다보니 나는 많이 이기적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September 10, 2025 at 6:31 AM
운동 안하면 정말 위험한 수준이라 다시 시작한 5km 런닝 1일차 그리고 2일차

오차가 200m 정도 되는걸 감안해도 기록이 지나치게 빠른데 오래 쉰 것 치고는 이거 괜찮나 싶을 정도로 이상하다 페이스 조절을 연습을 해야하나

런닝 고수분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September 8, 2025 at 10:49 PM
나는 낭만주의자
September 1, 2025 at 8:49 AM
공포 게임 일본 사고 물건 감시 협회 클리어
폐허 건물이 된 사고 물건을 CCTV로 감시하며 이상 현상을 찾아 보고하는 게임으로, 어떤 이상 현상이 나오느냐에 따라 클리어 난이도가 좀 달라지지만 억지 공포나 점프 스퀘어 없이 틀린그림 찾기 실력에 따라 난이도가 바뀌기도 하고 공포감이 적어질 수도 있는 게임

어떻게 보면 친구들끼리 모여서 즐길 만한 공포 게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ugust 31, 2025 at 5:02 PM
일단 급한대로 질풍신뢰 까지만 해금 완료...
나머지 곡은 뭐 언젠가 통상 되겠지 하는 될대로 돼라 마인드로 포기

밥도 못 먹고 피곤한데 파는건 다음에 각 잡고 해야지
August 31, 2025 at 12:21 PM
아침부터 느닷없이 7만원 인출해간 범인 발견...
한국 도착하기 전에 빨리 사쿠나히메 마무리해야지
August 28, 2025 at 3:14 AM
대충 꼼수와 비비기로 10렙 클리어 2개 했다는 사진

이거 하러 온게 아닌데 왜 했지
August 27, 2025 at 12:43 PM
가정용이지만 살다 살다 11렙 풀콤도 해보고 그러네 좋아했는데 10렙이었구나. 11렙이 아니라 아쉽긴 한데 풀콤은 했으니 만족
August 27, 2025 at 3:58 AM
5만장 팔리고는 저작권 문제로 전량 회수당해버린 문제의 텐겐 테트리스 패키지 도착
40년 정도 된 게임이라 패키지 상태나 설명서가 카피본으로 되어있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갯수도 가뜩이나 없는 환경에서 보존 상태 나쁘지 않다고 보는 편... 정확히는 아쉽지만 그래도 패키지가 아예 없는 것 보다는 낫다 정도

인생 첫 게임이 하필 이런 게임이라 구하는데 애먹었다

앞으로 잘 보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gust 27, 2025 at 1:51 AM
어젯밤 집에 도착한 북미판 NES로 출시된 터미네이터 2 게임 패키지
구동할 수 있는 실기도 없을 뿐 더러 구동 가능한지 여부도 알 수 없지만(판매자는 구동 확인은 됐다고 했으니 문제는 없겠지만)
어릴 적 터미네이터 영화 불법으로 많이 봤으니 비싼 값 치르고 불법으로 본 만큼 정산했다 생각하고 패키지 잘 간직하겠습니다
August 26, 2025 at 1:11 AM
부산에서 구해온 비트매니아 IIDX 9th 10단 달성 완료
퀘이사 해금 → 초단부터 치고 올라와야 해서 시간도 체력도 소모하다보니 손목이 좀 아팠는데 어떻게 잘 버티고 클리어 완료

요즘 9단보다 쉽거나 비슷한 정도지만 이 때는 이것만 해도 탑랭커 수준이었다는게 실력 상향 평준화가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느껴지는 구성
August 24, 2025 at 12:44 PM
의도치 않게 타임 슬립을 한 사진처럼 찍혀버렸다
August 23, 2025 at 11: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