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ivan-erlk.bsky.social
여기도 올려봅니다
옐레나랑 페어틀이라는 걸 해봤어요
옐레나랑 페어틀이라는 걸 해봤어요
March 8, 2025 at 3:37 PM
여기도 올려봅니다
옐레나랑 페어틀이라는 걸 해봤어요
옐레나랑 페어틀이라는 걸 해봤어요
이반이랑케인
보드카 네병만 주시게
전 보드카 안마십니다
그래. 이친구는 안마신다하니 보드카 네병만 주게
보드카 네병만 주시게
전 보드카 안마십니다
그래. 이친구는 안마신다하니 보드카 네병만 주게
March 3, 2025 at 11:18 PM
이반이랑케인
보드카 네병만 주시게
전 보드카 안마십니다
그래. 이친구는 안마신다하니 보드카 네병만 주게
보드카 네병만 주시게
전 보드카 안마십니다
그래. 이친구는 안마신다하니 보드카 네병만 주게
이반 흉터 제대로 그려서알려달라는 얘기가나와서 그냥스리디에그렷어요
잔흉터 :이건진짜그냥 제가 마음가는대로 그리니까님들도.그렇게하시길
잔흉터 :이건진짜그냥 제가 마음가는대로 그리니까님들도.그렇게하시길
March 3, 2025 at 7:15 PM
이반 흉터 제대로 그려서알려달라는 얘기가나와서 그냥스리디에그렷어요
잔흉터 :이건진짜그냥 제가 마음가는대로 그리니까님들도.그렇게하시길
잔흉터 :이건진짜그냥 제가 마음가는대로 그리니까님들도.그렇게하시길
케인오너님이해서대결하자하셔서
이반으로하남자빙고해왓더니내가짐
이반으로하남자빙고해왓더니내가짐
March 3, 2025 at 6:38 PM
케인오너님이해서대결하자하셔서
이반으로하남자빙고해왓더니내가짐
이반으로하남자빙고해왓더니내가짐
이반흉터
이마에개큰흉터있음 앞머리때문에안보임
양쪽눈이랑에 다 흉터 두개씩 있음
콧잔등에도있고 입술에도있고
양뺨에도있고 목에도있고
이런 큰 흉터외에도 자잘자잘하게 뭐많음
오른쪽 어깨부터 팔 손목까지 화상흉터있음
살던 집 지가 불태우고나와서 그때생김
인데귀찮아서그냥제좃대로그렸다네요~ ~
이마에개큰흉터있음 앞머리때문에안보임
양쪽눈이랑에 다 흉터 두개씩 있음
콧잔등에도있고 입술에도있고
양뺨에도있고 목에도있고
이런 큰 흉터외에도 자잘자잘하게 뭐많음
오른쪽 어깨부터 팔 손목까지 화상흉터있음
살던 집 지가 불태우고나와서 그때생김
인데귀찮아서그냥제좃대로그렸다네요~ ~
March 3, 2025 at 5:47 PM
이반흉터
이마에개큰흉터있음 앞머리때문에안보임
양쪽눈이랑에 다 흉터 두개씩 있음
콧잔등에도있고 입술에도있고
양뺨에도있고 목에도있고
이런 큰 흉터외에도 자잘자잘하게 뭐많음
오른쪽 어깨부터 팔 손목까지 화상흉터있음
살던 집 지가 불태우고나와서 그때생김
인데귀찮아서그냥제좃대로그렸다네요~ ~
이마에개큰흉터있음 앞머리때문에안보임
양쪽눈이랑에 다 흉터 두개씩 있음
콧잔등에도있고 입술에도있고
양뺨에도있고 목에도있고
이런 큰 흉터외에도 자잘자잘하게 뭐많음
오른쪽 어깨부터 팔 손목까지 화상흉터있음
살던 집 지가 불태우고나와서 그때생김
인데귀찮아서그냥제좃대로그렸다네요~ ~
누구엿지
누가아내얼굴이궁금하대서
이렇게생기셧어요 수수하게생기셧읍니다
같은마을 사람이라서 어릴때부터알고지냇어요
누가아내얼굴이궁금하대서
이렇게생기셧어요 수수하게생기셧읍니다
같은마을 사람이라서 어릴때부터알고지냇어요
March 3, 2025 at 3:25 PM
누구엿지
누가아내얼굴이궁금하대서
이렇게생기셧어요 수수하게생기셧읍니다
같은마을 사람이라서 어릴때부터알고지냇어요
누가아내얼굴이궁금하대서
이렇게생기셧어요 수수하게생기셧읍니다
같은마을 사람이라서 어릴때부터알고지냇어요
아나이거그려왔는데아내도달래서지금클튜를끌수가없음 ㅁㅊ
저도이반안같고느낌이상하니까너무뭐라하지마세요
하지만이반이긴합니다
저도이반안같고느낌이상하니까너무뭐라하지마세요
하지만이반이긴합니다
March 3, 2025 at 2:59 PM
아나이거그려왔는데아내도달래서지금클튜를끌수가없음 ㅁㅊ
저도이반안같고느낌이상하니까너무뭐라하지마세요
하지만이반이긴합니다
저도이반안같고느낌이상하니까너무뭐라하지마세요
하지만이반이긴합니다
안올릴려햇는데
뭐라도올릴까싶어서
아들이 살아잇던 20대시절의 이반을 올려드립니다
뭐라도올릴까싶어서
아들이 살아잇던 20대시절의 이반을 올려드립니다
March 3, 2025 at 2:30 PM
안올릴려햇는데
뭐라도올릴까싶어서
아들이 살아잇던 20대시절의 이반을 올려드립니다
뭐라도올릴까싶어서
아들이 살아잇던 20대시절의 이반을 올려드립니다
저도 캐릭터 모티브 틀을 올려봅니다..^//^
March 3, 2025 at 1:25 PM
저도 캐릭터 모티브 틀을 올려봅니다..^//^
이반에 대하여
: 커뮤 러닝중 너무 많은 걸 공개해버려서 더이상 재미도없고뭣도없는노잼캐릭터가되었지만
혹시나몰라 정리해둔걸 올려봅니다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 커뮤 러닝중 너무 많은 걸 공개해버려서 더이상 재미도없고뭣도없는노잼캐릭터가되었지만
혹시나몰라 정리해둔걸 올려봅니다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March 3, 2025 at 1:21 PM
이반에 대하여
: 커뮤 러닝중 너무 많은 걸 공개해버려서 더이상 재미도없고뭣도없는노잼캐릭터가되었지만
혹시나몰라 정리해둔걸 올려봅니다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 커뮤 러닝중 너무 많은 걸 공개해버려서 더이상 재미도없고뭣도없는노잼캐릭터가되었지만
혹시나몰라 정리해둔걸 올려봅니다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어디선가 비린내가 풍겨온다. 익숙한 비린내가. 물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서···.)
February 28, 2025 at 2:54 PM
(어디선가 비린내가 풍겨온다. 익숙한 비린내가. 물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서···.)
···그래. 이바시카, 내 사랑스러운 아들. 그 조그마한 아이. 자라면 나만큼 컸겠지. 닳을까 몇번 안지도 못했어. 시체조차 묻어줄 수 없던 내 이반. 내 아들 이반. 마왕이 훔쳐간 내 아들. 네가 가족이라 부르던, 그 가족. 우리의, 사랑하던, 가족. (얼굴을 감싸던 손아귀를 내리고 허망하게 입을 멀린다. 버석버석한 입술이 갈라지고 목 안이 타들어가는 것만 같다. 가족을 위해서, 가족은 누구인가. 왜 그 아이는, 나는, 내 아들은,) 도끼질을 하자. 나무를 하자. 아이가 추위에 떨라. 고기를 잡아라. 미끼를 던지고, 총을 쏴라.
February 27, 2025 at 8:10 PM
···그래. 이바시카, 내 사랑스러운 아들. 그 조그마한 아이. 자라면 나만큼 컸겠지. 닳을까 몇번 안지도 못했어. 시체조차 묻어줄 수 없던 내 이반. 내 아들 이반. 마왕이 훔쳐간 내 아들. 네가 가족이라 부르던, 그 가족. 우리의, 사랑하던, 가족. (얼굴을 감싸던 손아귀를 내리고 허망하게 입을 멀린다. 버석버석한 입술이 갈라지고 목 안이 타들어가는 것만 같다. 가족을 위해서, 가족은 누구인가. 왜 그 아이는, 나는, 내 아들은,) 도끼질을 하자. 나무를 하자. 아이가 추위에 떨라. 고기를 잡아라. 미끼를 던지고, 총을 쏴라.
(부상을 확인한다. 그리 심각하진 않군···.)
February 27, 2025 at 1:18 PM
(부상을 확인한다. 그리 심각하진 않군···.)
...그래. 그 규칙. 노력하고 있으니 융통성을 발휘해봐라. 그래, 레누시카. (네 머리를 잔뜩 헤집어 놓고선 손을 뗀다.) 그리 나쁘진 않아···.
February 26, 2025 at 10:41 AM
...그래. 그 규칙. 노력하고 있으니 융통성을 발휘해봐라. 그래, 레누시카. (네 머리를 잔뜩 헤집어 놓고선 손을 뗀다.) 그리 나쁘진 않아···.
이제 아비노릇은 지쳤다. 더 짓껄여봐라, 들어줄 아량은 넓으니.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해. 근데 너는 나한테 네 부모를 투영하고 비교하고 있지 않나? 이사람은 다르네, 신기한 말을 하네 하며... 내 기우인가? 그렇다면 말해봐라.
February 25, 2025 at 5:07 PM
이제 아비노릇은 지쳤다. 더 짓껄여봐라, 들어줄 아량은 넓으니.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해. 근데 너는 나한테 네 부모를 투영하고 비교하고 있지 않나? 이사람은 다르네, 신기한 말을 하네 하며... 내 기우인가? 그렇다면 말해봐라.
(물자함을 열어놓고 한참 쳐다본다. 무언갈 세어보는 것 처럼...)
February 25, 2025 at 3:00 PM
(물자함을 열어놓고 한참 쳐다본다. 무언갈 세어보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