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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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ng.dev
호랑이 🐯🤖
@isong.dev
커피로 동작하는 INTP 호랑이로봇.
곰이랑 살고 있어요.
눈물많은 계산학쟁이. Software Architect. #DiversityInTech
https://isong.dev
커피 얘기하니 커피 마시고 싶네. 저녁 8시가 다됐는데 커피는 안되겠지. ;ㅁ;
November 26, 2025 at 12:46 AM
난 버추오 커피 맹맹하니 맛 없던데. 그렇다고 해도 그건 개취 아닐까.
November 26, 2025 at 12:25 AM
동그란 오너먼트 빼고 커스텀 오너먼트들. 지난 10년간 @chattygom.isong.dev <-- 얘와 함께 알차게 돌아다니고 알차게 모았다.
November 25, 2025 at 8:41 PM
멋있구 예쁜 우리집 트리를 봐. 작년에 입원하느라 못만들어서 2년만에 다시 만들었어. 오너먼트를 흩뿌려봤는데 멋지지 얘들아?
November 25, 2025 at 5:59 PM
오늘은 힘을 내서 안방 크리스마스 장식을 끝냈다! 생각보다도 더 예쁘게 잘 됐어 ㅎㅎ 머리 속으로 상상만한거가 실제로 예쁘게 나올때 참 뿌듯해. @chattygom.isong.dev
November 23, 2025 at 9:43 PM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쉬는 동안에라도 좀 나가서 걸으려고. 살 수 있을 정도론 끌어올려야지
November 23, 2025 at 6:24 PM
늦은 저녁. 갈비탕.
이런 저런 이유로 늦은 저녁에 놀러나가기 어려운 삶을 살고 있어서 이렇게 늦게 나가 즐기는 데이트는 그야말로 특권이다. 너와 함께라서 더 좋아 @chattygom.isong.dev
November 23, 2025 at 2:35 AM
원래 아내랑 라멘 먹으러 가던 길에 중간에 집에 멋있어보인다는 이유로 (ㅋㅋㅋ) 멕시칸 음식점에 왔음 ㅋㅋㅋ 맛도 있음 좋겠다 ㅋㅋㅋ @chattygom.isong.dev P랑 사느라 고생이 많어
November 22, 2025 at 5:53 PM
카페음료 호불호가 탐라에 돌던데 에스프레소가 없다....흠... 전 에스프레소 아니면 코르카도.
November 22, 2025 at 5:40 PM
곰과 호랑이 크리스마스 준비 끝! w/ @chattygom.isong.dev
November 21, 2025 at 10:33 PM
칠면조가 아무리 구운거라 해도 버터를 그렇게 넣고 기름을 주사기로까지 넣고 그러다보면..... 솔직히 건강할지는 잘 모르겠는것이다.
November 21, 2025 at 10:10 PM
퇴근을 했다. 다음 주는 휴가다!
November 21, 2025 at 9:07 PM
돌솥비빔밥 맛있게 하는데 어디 없나....
November 19, 2025 at 10:25 PM
드디어 가스 회사에서 테크니션이 나오게 하는데 성공했음. 오늘 오후에 올 예정. 가스 없이 일주일째.
November 19, 2025 at 6:08 PM
어우 추워. 왜이리 추운거야. 이 와중에 가스도 안나오니 벽난로도 못켜고. 뭐야 이게.
November 17, 2025 at 10:21 PM
nohello.net/en/

인사만 하고 본 내용 없이 낭비되는 시간이 너무 싫어 ㅡ.ㅡ 인사 좋은데 왜 연락한건지도 좀 같이 써줘요.
no hello
please don't say just hello in chat
nohello.net
November 17, 2025 at 2:34 PM
캠핑 다녀와서 피곤함이 분명히 있는데도 또 갈 수 있는 날짜를 보고있는 내 자신을 보니 이번 캠핑 좋았나봐. 🏕
November 16, 2025 at 4:15 PM
타임라인에 곰 호랑이가 왜인지 흥하는 모양인데, 나 호랑이와 아내 곰( @chattygom.isong.dev )은 엊그제 산으로 캠핑가서 마늘을 구워먹었다(!!)
November 16, 2025 at 2:00 PM
좀 있으면 텐트 걷어야할텐데 바람이 어마무시해서 좀 걱정이네. 밖은 22도라는데 바람때문에 한 10도밖에 안되는 기분.
오늘은 바람이 정말 많이 부네. 아직 쫌 춥다
November 15, 2025 at 6:27 PM
캠핑 와서 새우 구워 먹고 군고구마 막고 약기운에 좀 졸고 나니 캄캄해. 운치있구먼 ㅋ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12:41 AM
허허 오늘이 수능날인가보네요. 수험생 분들, 수험생 부모님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최선을 다한 만큼 다 잘 되길 기도할게요.
November 12, 2025 at 10:07 PM
컴퓨터 처음 시작한 이야기가 도는거 같은데, 난 이런 험한(?) 물건으로 시작.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물건이었구나. 원 소유자는 아빠였지만 내가 더 자주 쓴 듯. 향년 4세-5세때 이야기 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6:05 PM
오 밖에 눈온다?! 조지아에서 11월에 눈이라니 ㅋㅋ 남의 동네(?)분들이 보면 이게 눈이냐 하시겠지만 ㅋㅋ 싸락싸락 날리네요.
November 10, 2025 at 10:03 PM
아내가 새로 시작한 게임을 하는걸 지켜보고 있는데, 현실에서도 길을 잘 잃어버리는 애인데 게임이 심지어 (세미지만) 오픈월드 형식. 가열차게 길을 헤메고 있어 ㅡ.ㅡ 저래가지곤 끝나긴 할까.
November 10, 2025 at 1:49 AM
딜러십 와서 차 점검 맡기고 기다리기. 몇 시간이나 걸리려나.
November 8, 2025 at 3: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