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하시면 저희가 법에 저촉되는 일을 하는 것 같은데요.
February 24, 2025 at 11:57 AM
그렇게 말하시면 저희가 법에 저촉되는 일을 하는 것 같은데요.
언제까지고 기다려드릴 수 있죠. 가족이니까. 저도 힘내겠슴다. 형이 익숙해지실 때까지.
February 28, 2024 at 12:37 PM
언제까지고 기다려드릴 수 있죠. 가족이니까. 저도 힘내겠슴다. 형이 익숙해지실 때까지.
뭘 그런 걸로 감동하시는 검까. 가족이니까 당연한 검다.
February 28, 2024 at 5:02 AM
뭘 그런 걸로 감동하시는 검까. 가족이니까 당연한 검다.
그래도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지 않슴까.
February 27, 2024 at 12:55 PM
그래도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지 않슴까.
생존보고라니 감사함다. 어디 사는 누구 씨가 위험한 일을 워~낙 많이 해서 걱정이었는데 말임다.
February 27, 2024 at 2:18 AM
생존보고라니 감사함다. 어디 사는 누구 씨가 위험한 일을 워~낙 많이 해서 걱정이었는데 말임다.
오우, 심오한 이야기 하시네요. 외로우심까?
February 24, 2024 at 3:04 AM
오우, 심오한 이야기 하시네요. 외로우심까?
안녕하심까. 이소이 따라왔어 레이지 임다.
February 7, 2024 at 5:52 AM
안녕하심까. 이소이 따라왔어 레이지 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