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정형 우울은 C-PTSD랑 관련있었구나
그 와중 실제로 몸에서 유전자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은 진짜 신기하다
드디어 신체에 분명 이상이 없는데 병증을 느끼는 스트레스성 질환을 규명할 수 있겠어
정말 고맙습니다
역시 비정형 우울은 C-PTSD랑 관련있었구나
그 와중 실제로 몸에서 유전자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은 진짜 신기하다
드디어 신체에 분명 이상이 없는데 병증을 느끼는 스트레스성 질환을 규명할 수 있겠어
정말 고맙습니다
1. 집단주의 사회의 '동일하지 않으면 비난하는 문화'가 양육자들에게 내사화되어 자녀들 비난 -> 비난∙평가에 민감하고 회피적 성향 가지게 됨
2. 은둔 및 고립 탈출에는 '사람들과의 연결'이 필수적 -> 가정 내에서 의존해본 경험이 없기에(오히려 가족이 비난) 자연스럽게 대인관계를 회피하며 고립됨
3. 소위 말하는 "실패 경험" 이후 의존 불가 -> 고립되며 자기파괴적 사고∙무능감∙무력감∙무가치감∙절망감 경험
1. 집단주의 사회의 '동일하지 않으면 비난하는 문화'가 양육자들에게 내사화되어 자녀들 비난 -> 비난∙평가에 민감하고 회피적 성향 가지게 됨
2. 은둔 및 고립 탈출에는 '사람들과의 연결'이 필수적 -> 가정 내에서 의존해본 경험이 없기에(오히려 가족이 비난) 자연스럽게 대인관계를 회피하며 고립됨
3. 소위 말하는 "실패 경험" 이후 의존 불가 -> 고립되며 자기파괴적 사고∙무능감∙무력감∙무가치감∙절망감 경험
진짜로 체제 바뀔 뻔한 게 누구 때문인데 진심 웃기지도 않네...
우리 편, 상대 편이라 칭하며 이분법적으로 사고하고 '혐오'를 원동력으로 하여 결속력을 높이고 소속감을 찾는 집단이 싫다
역시 인간은 두려움에 잡아먹히는구나 싶고
진짜로 체제 바뀔 뻔한 게 누구 때문인데 진심 웃기지도 않네...
우리 편, 상대 편이라 칭하며 이분법적으로 사고하고 '혐오'를 원동력으로 하여 결속력을 높이고 소속감을 찾는 집단이 싫다
역시 인간은 두려움에 잡아먹히는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