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
irrationalgod.bsky.social
라세🧨
@irrationalgod.bsky.social
좆뺑이쳐라-!
결론? 지 멋대로인 세명이 지멋대로 구는데 각자 할 일은 잘 해서 어찌어찌 잘 굴러감.
June 26, 2025 at 7:51 AM
9. 세츠나의 보조 키워드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으나 길이 멀고 쉽지 않다.
이미 일은 벌어졌으나 검조에 대항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긴 함.

10. 이 3인관의 핵심 키워드
의외로 안정적이다. 권위의식이 없다. (권위의식이 그냥 없는 게 아니라 서로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음...) 서로를 향한 신뢰가 있다.

11. 이 3인관의 보조 키워드 (조언)
다른 사람에게 지시받는 것을 싫어함. 고집이 세다. 일이 잘 해결되고 있다.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다.
June 26, 2025 at 7:50 AM
5. 아카슈의 핵심 키워드
상처받은 마음. 상처를 준다? 받는다?
둘 다 어울리는 거 같음. 하는 행동 보면 남한테 상처 주고 다니는 게 확실함. 말도 잘 안 하고... 미친것...

6. 아카슈의 보조 키워드
목표를 향해 곧게 뻗어나간다.

7. 아카슈와 세츠나의 관계성
다툼과 언쟁. 의견충돌.

8. 세츠나의 핵심 키워드
전령. 일이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소식을 기다린다. 독립적이고 혼자 있기 좋아하는 성격. 모험적이다. 용두사미의 가능성이 있음.
June 26, 2025 at 7:50 AM
3. 후루레와 아카슈의 관계성
목표를 앞에 두고 돌아감. 더 완벽한 것을 위해서. 막연한 느낌.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인간관계에서 순수하고 진정한 사랑이지만 시기가 좋지 않다?? 마음이 원하는 것 대신 의무를 선택하기로 한다?? 니들이 이러니까 못 사귀고 맨날 헤어지는 거야;

4. 후루레와 세츠나의 관계성
수확이 있을 수 있는데 더 나아가기가 귀찮음
가야 할 길이 멀다. 얽히고 성킨 관계를 풀어내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June 26, 2025 at 7: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