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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 해보앗는데.. 너무..너무어렵다.. 힘들다.. 힘.. 힘들다… 많이…
February 1, 2025 at 4:03 PM
채색을 해보앗는데.. 너무..너무어렵다.. 힘들다.. 힘.. 힘들다… 많이…
맹우…… 추울 때는 초코보 날개 밑에 손을 슬쩍 넣어봐라. 아주 따듯해. 초코보도 깃털 하나 없이 민둥한 우리를 가엾게 생각하는지, 갑자기 손을 들이밀어도 딱히 항의하지 않더라. 후후.
December 20, 2024 at 1:06 PM
?! 좋아해줘서 감사합니다….파판를 더 많이 그릴게요…🥹
December 16, 2024 at 1:21 PM
?! 좋아해줘서 감사합니다….파판를 더 많이 그릴게요…🥹
앙귀여워ㅠ…흐헤…흐헤헤
CM>>Oc5Vw님!!
CM>>Oc5Vw님!!
December 13, 2024 at 1:34 PM
앙귀여워ㅠ…흐헤…흐헤헤
CM>>Oc5Vw님!!
CM>>Oc5Vw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