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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자!
톰 오랩 인별에 올라온 사진들 중.열도에게 진 이 느낌 뭐지? 에잇..ㅋㅋ (저기서 저러느라고 도쿄도지사가 나와서 연설을 하고..어쩌고 했나보네.)
May 10, 2025 at 10:20 AM
멜론에 싸잔 앨범이 있어!!!!!! 있다고!!!!!! 아.눈물날 것 같애.당장 26개를 다운.
멜론.너 정말 애정한다.처음으로.
아....눈물이....ㅠㅠ
April 7, 2025 at 11:52 AM
뒤숭숭하고 기분이 영 아니어서 테마 바꿈.무려 2천원 들여서.ㅋㅋ
폰테마같은 하찮은 것에 돈을 너무 쓴다.ㅋㅋ 이번이 처음은 아니란 말이지...ㅋㅋㅋ
January 29, 2025 at 8:30 AM
첫 미사에 실패하고 두번째 타임에 참석했는데 꽤 많은 신자들을 보고 놀람.
더욱 더 놀란 것은 성당 측에서 5시간 무료 주차권을 1500장 발행했는데 1300장이 회수되지않았다는 주보 내용.200장이 회수X가 아니라 200장만 회수된 것.나라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여기서 또 생각함.
January 12, 2025 at 3:21 AM
이렇게 야외에서 먹으면 추우려나요?^^ 아침이라서. 도쿄 얼마 전에도 낮기온이 20도였다던데... 동네 한적하니 좋더라구요. 끝인사는 다음 일요일까지 이거 하나에요. 부럽.부럽.^^
November 30, 2024 at 10:16 PM
비밀의 숲.2.가 그렇게 망하고(1도 후반으로 갈 수록 힘은 딸렸음.마지막 이창준의 죽음은...허망했음.) 동재가 이렇게 돌아올 줄이야.
역시 비숲에서도 입체적 캐릭으로 사랑받았던 캐릭다움. 작가들이 이수연 보조였다던데 동재 대사들을 이 사람들이 쓴 게 아닐까 할 정도로 동재에 대한 애정이 보였음.ㅋㅋ
November 20, 2024 at 5:15 AM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청소할 때 일드 '언멧'을 그냥 틀어놓는다.간간 산페이 센세 구경하느라 하던 일이 늦어진다만.. 방금도 이 장면에서 돌리던 청소기 스톱. 발작을 일으킨 미야비를 진정시키는 산페이.발작 도중 과거 그들 둘 만의 대화를 중얼거리는 미야비.가만히 바라보는 산페이. 아~ 나도 일어를 왈왈 잘하고 싶다.ㅠㅠ
November 16, 2024 at 7:11 AM
10년 만인가? 얼마인지도 모르겠다. 울컥했다.
October 12, 2024 at 8:04 AM
언멧.
일드의 장점(잔잔하게 사람을 끌고가는 힘.)과 한드의 장점(남주의 멜로가 되는 눈을 보여준다!!!!^^)이 섞임.지난 주말에 11개 완료!

와카바 류야.
이 들마로 떴다는데 충분히 뜰만 함.
October 9, 2024 at 3:45 AM
저는 요즘 이거에 미쳤어요.ㅋㅋ 갈아탈 것이 생겼네요.
땡큐요~ ^^
August 16, 2024 at 5:45 AM
24년 첫 냉면인가? ㅋㅋ
이게 사는 건가? ㅋㅋㅋ
August 15, 2024 at 9:31 AM
며칠 전 퇴근하고 들른 목욕탕에서 배가 너무 고파서 쓰러질 뻔.(진짜로.ㅋㅋ) 집에 가기 전에 짜장면이라도 먹고갈까..하다가 주차도 그렇고 그냥 집에 갔다.가 1시 반 넘게 집안을 뒤지고또뒤져서 박박 긁어먹고 그대로 취침.이 미췬...차라리 짜장면이 나았음.아오.

그래서 오늘은 중국집에 들름.남의 집 에어컨 아래서 시원하게 짬뽕 먹자.하며 들어왔는데..가게에 에어컨 하나 켜놨음.뭔가 시원하지 않은 것이..하며 주위를 둘러보니.에잇!
거기다 짬뽕 양이 평소보다 많은 것 같음.에에잇!
August 9, 2024 at 9:30 AM
어찌어찌하다가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던 오두산 통일 전망대를 갔음.노태우 때 만들었다던데 역대 대통령들의 통일에 대한 글이 있던데 그 영감탱구새끼만 없음.뭐지? 하는 생각을 나만 한 것이 아니었는지 저런 게 붙어있었음.요청했는데 응하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음.이 영감탱구새끼 장난하나...역시 이 영감탱구새끼는 가장 긴 시간 동안 공들인 두더지가 맞음.차마 지 손으로 쓸 수 없었던 게지.자유니 평화니 어쩌니 하는 것을.
August 4, 2024 at 7:22 AM
이걸 읽으니 지금 내놓은 집의 前세입자.생각나네. 집 없는 설움을 나에게 이야기하며 집을 빼고 이 도시 교육 최상위구(^^)에 전세로 들어감.물량 앞에 장사 없다.를 도시 전체가 생생히 보여주는 덕에 2천인가? 더 얹어서 신규에 교육 최상위구로 들어감. 박주민 그 ㅆ놈인지 박용진 그 ㅆ놈인지 여튼 그 ㅆ놈들이 만들어놓는 임대차법 2뿔2를 믿고 그리 들어간 듯.집 없는 설움을 잘 이용하시네..했던 그 기억이 생각나네.
July 29, 2024 at 2:22 AM
장날이야.비가 오네.ㅠㅠ
June 22, 2024 at 3:52 AM
간만에 신전 왔는데 떡볶이 가격 보고서 새삼스레 기절 중.ㅋㅋ 떡볶이 1500원 할 때부터 먹었는데 4000원이네?! 치즈는 무려 6000원.에헤이~
June 19, 2024 at 8:29 AM
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하여 역병 때 나름 좋았음.ㅋㅋ (역시.인생은 일장일단이야.ㅋㅋ)
June 19, 2024 at 5:01 AM
내가 이래서 사진을 안찍음.사진 찍고서 볼 때 마다 우울증 급습하려해서.ㅋㅋㅋㅋㅋ 나이만큼 안보인다 소리 듣는데(젊었을 적 겁나 노안이었음.ㅋㅋ) 사진 보면.개뿔임.내 나이보다도 더 들어보임.젠장.
그래서 셀카든 타카든 사진이면 환장하는 막내여동생이랑 때마다 말싸움.ㅋㅋㅋ
June 17, 2024 at 8:46 AM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로맨스 아니면 안봐. 흥~
했었는데 타케노우치 유타카에 갑자기 삘 꽂혀서 보는 중.뭔가 작정하고 만드는 병맛은 닛뽄을 이길 수 없다.ㅋㅋㅋ 너무 웃어서.
그리고 너무 운다.왜 이렇게 우니... 유타카 죽음 이후론 그닥 볼 생각이 안나게 유타카의 중년 멜로가..ㅠㅠ
그의 말도 안되던 초기 연기를 본 나로선 여전히 뭔가 어긋나지만,나지만 그걸 충분히 커버하는 늘어난 연기력에.@@
June 17, 2024 at 7:36 AM
내가 이 스타일.
그래서 당첨된 세입자께서는 1주일도 안돼서 최고학군 지역 새삥을 전세로 구해서 나가시고 난 집을 내놓은지 3달이 되어가도록 소식도 없고,대출 받아 전세금 주고 이번달부터 이자 내고 있다.
꼴뵈기 싫어서 전세금 돌려주기 전까진 집에 가지도 않았는데 전세금 돌려주고 그리로 출퇴근 중.
붙박이장 곰팡이 눈에 거슬려 하다가 감기로 일주일 꼬박 칩거하고 10일은 월급날에 뭐에 바빠 오늘 드디어 곰팡이제거제 뿌리러 갔다가 도어락 에러로 집에 갇혀서 간신히 풀려남.제기랄.
June 12, 2024 at 1:46 AM
조짐이 심상찮아 어제 운동도 째고 병원 가서 주사 맞고 하였건만.
목이 확 갔다.@@
이렇게 목이 가버린 것도 오랜만인지 처음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목이 갔음.
오늘 전화 상대들의 첫마디가 뭔지 예언 적중.

(미서부를 가보지 않아서.나에겐 스페인이 광활한 대지.뭐 이렇게 인식. 처음 갔을 땐 버스 차창 밖에 펼쳐지는 풍경을 보며 참 신기해했던 기억.)
June 3, 2024 at 11:00 PM
나같이 지구력 없는 걸 키우느라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며 복장이 터졌는지 요즘 매일 깨닫는다.
(이 답답한 와중에도 떡볶이를 저녁으로 먹을까..하고있다.이 문과충아!!!!!!!)
June 3, 2024 at 7:32 AM
최태원 60년.노소영 61년.
한살 차이인데 외모 보셈.
자기 관리만 봐도 최태원이 하수란 게 보이네.ㅋㅋㅋ
오늘 고법 판결 보니.속이 다 후련.ㅋㅋㅋ
May 30, 2024 at 6:40 AM
마츠시타 코헤이를 만나며 이우라 아라타도 만남.'언내츄럴'에서 저 남자가 조금만 더.조금만 더.연기를 해줬다면 이 무미건조한 들마에 설탕 몇 스푼 던질텐데..하며 안타까워했던.ㅋㅋㅋ
그 인물이 '최애'에서는 일취월장.그 자체가 되어 필사적으로(정말 그렇게 됨.) 그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모습에 짠짠.ㅠㅠ
May 29, 2024 at 7:16 AM
그래서 이 놈의 필모를 깬다며 이것을 보게됨.
간만에 일드 제대로 챙겨봄.
오오오오오오오~
넘을 수 없는 일본,그 특유의 벽이 있지만 정말 간만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남배우를 발견.이 얼마만이냐!
한드 작진들은 이놈을 데리고 오셈.신장이 175여서 장담은 못한다만.이놈은 채찍질하면 될 것임.
답답한 일본에 놔두기에 아까운 놈.ㅠㅠ
May 29, 2024 at 6: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