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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말도 안되게 슬프다
에드워드 호퍼
December 1, 2024 at 1:56 PM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 이렇게
이사온 날부터 주소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음 으휴
버스까지 타고 가서 찾아왔어
한진택배분들 바쁜거 알아서 별말 안했지만 진짜..
근데 비까지 와 ㅠ
November 30, 2024 at 7:55 AM
이사 바로 전에 엘르 데코에서 책을 보내주셨다
내가 다녀온 통의동 아름지기도 실려있다
🧡
November 30, 2024 at 5:59 AM
November 29, 2024 at 12:18 PM
DDP
디자인랩 3층 <퓨처시티 서울>
야외 1층 미래로 <반짝반짝 DDP>
오프닝 리셉션 초대

+
November 29, 2024 at 12:17 PM
DDP 디자인랩 3층
<퓨처시티 서울>
오프닝 리셉션 초대

+
November 29, 2024 at 12:12 PM
그래서 오늘 다시 다녀옴
지난주의 예화랑 창덕궁100
그리고 오늘의 예화랑 창덕궁100
November 29, 2024 at 12:10 PM
예화랑 창덕궁100이 1층, 2층, 3층, 옥탑이 전부 나눠져있어서 지난번에 3층, 옥탑을 못 보고옴
도대체 예화랑을 몇 번을 가는 건지
November 29, 2024 at 12:09 PM
나도 봤지롱
국립현대미술관에 누군가 만들어놓고 간 눈조각상
스토리로 누구인지 찾는다고 했던데 찾았나 모르겠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하는 분인건 확실한 듯
주말에 따뜻해진다는데 녹겠네 안녹았음 좋겠는데
November 29, 2024 at 12:09 PM
환기미술관이 보수공사를 마치고 10개월만에 재개관전을 한다. 꼭 가야돼애애-!!!

환기미술관 재개관 특별전
<영원한 것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존재한 것들>
기간: 24.12.06 - 25.03.05
시간: 화 - 일요일 10시 - 18시 (입장마감 17시)
관람료: 통합관람권 18,000원
November 29, 2024 at 12:08 PM
🤍

동네 기아차직영점 차에 하트 눌러드리고 옴
November 27, 2024 at 11:44 AM
앞이 안보여 내일까지 눈 온다는데
November 27, 2024 at 5:26 AM
분명 거의 녹아있었는데 한 시간만에 이렇게 됨
November 27, 2024 at 5:25 AM
눈이 내려앉은 감나무
잘 보면 까치가 파먹은 까치밥도 있음
November 27, 2024 at 3:03 AM
November 26, 2024 at 2:16 PM
November 26, 2024 at 11:10 AM
잠깐 들어가서 인사만 드리고 나왔다 그리고 기도도 잠깐 드리고
돌아오는 주에 평일 저녁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몇 년만인지..
꼭 나를 부르시려면 꿈에 신부님을 보내시더라
치사하게. 내 기도는 안들어주면서
November 24, 2024 at 1:19 PM
동공이 남들보다 좀 커서 빛번짐이 심해 야경을 보려면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봐야
오늘 유난히 안보이는데 싶었더니 안경쓰고 나옴 이슈
November 24, 2024 at 1:16 PM
키보드를 바꾼 후로 왼손목 아작나서 너무 고통스러움
타자치는게 일이고, Ctrl, Shift, Alt, c, v, b, z, f 키 숨쉬듯 치는 사람이라
아대를 찾아야해 버렸나 또.
November 24, 2024 at 11:57 AM
이틀째 저녁 먹은거 다 토하고
오늘은 열심히 걷고 있어요
앞으로 열심히 더 먹으려고
November 24, 2024 at 11:55 AM
티라이트캔들 불꽃살리기 프로젝트
왜 일어서질 못하니 제대로 서봐 할 수 있잖아
기본2배속 ~ 8배속
November 23, 2024 at 2:37 PM
난 가끔 느끼는데,
평산책방 인스타 운영하시는 분은 글쓰시는 작가분인가봐
너무 좋지않아?
나 sns운영 잘할 수 있는데 나 좀 써먹어줘요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는 짤…
하기사 그런게 굳이 필요없으시겠지 ㅠ
November 23, 2024 at 11:24 AM
비 오거나 흐린 날과
오늘처럼 맑은 날의
내 컨디션 차이를 오늘 비로소 체감했다
저기압에 취약한 저혈압인간
November 23, 2024 at 11:19 AM
지나가는 가을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번엔 유독 가을을 오래 만난 듯하다

(눈)비 오고 기운 뚝 떨어진다더라
옷 여며
November 23, 2024 at 11:04 AM
너희는 둘이구나
나두 친구 한개만 …
November 23, 2024 at 11: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