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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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msonnim.bsky.social
이림 손님
@irimsonnim.bsky.social
성인 젠더퀴어(유보이?, 아킬레이)/독서광 글러/오타쿠/잡덕
많은 일이 있었고 난 멜빵바지 수컷 나방이 되었다
March 17, 2025 at 1:39 AM
번데기 까고 나오려는 중
(오너캐와 닉넴을 바꾼단 소리)
February 26, 2025 at 3:20 PM
우울한 하루였다.

이유: 장사해야 하는데 캔이 다 터져서 왔다. 거짓말 같은데 진짜다. 심지어 기사님 봐놓고는...심지어 내가 앞에 있었는데...그냥 가버림... 캔 터졌다고 말도 안 해주고...
December 23, 2024 at 9:34 AM
암울한 이란 고전 소설 「눈먼 올빼미」를 읽고 있는데, 이 문장 보고 "그리고 그 일어나선 안 되는 일에 읽던 나도 미치겠군."이란 생각과 함께 낮에 읽기로 했다.

몰라 몰라 미룰래 무서워
December 19, 2024 at 6:23 PM
제 파트너와 에이스 모두 빠모네입니다

그러니 저런 디자인이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December 19, 2024 at 5:38 AM
오너캐...?
아마도 지금이라면...
December 19, 2024 at 4:53 AM
누가 봐도 엔트리에 빠모, 빠모트, 빠르모트만 있을 관상이지 않니
December 19, 2024 at 3:15 AM
빠모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빠모가 되기로 한 남자, 바로 이 게시글의 주인공입니다.

...네, 저에요.
December 19, 2024 at 3:01 AM
지인이 열 커뮤에 낼 캐 자랑하러 오다
November 27, 2024 at 7:17 AM
매번 생각해, 맛있다고.
November 6, 2024 at 9:38 AM
내 본캐 남비에라...
열심히 손댔는데 정작 인게임에선 뭔 바보 깜장콩 같은 게 됨

하지만 이것조차 너무 나 같아서 냅두다 ㅋㅋㅋ
November 6, 2024 at 12:46 AM
#한복의날

예전에 만들었던 용왕(청룡)님! 컨셉이 장군이었어서 조선 갑옷, 고려 갑옷 참고해서 그렸던 기억이 나서 올려봄다☆
October 21, 2024 at 11:29 AM
히얼스 로이

이거 너무 오랜만에 꺼냄
October 21, 2024 at 10:58 AM
즐기기 좋게 생겼잖음
October 18, 2024 at 3:23 AM
고흐...란 앱을 쓰기 시작했다.
마감할 때 켜두면...귀엽다.
October 17, 2024 at 2:48 PM
히히 알흠다운 세뇨리따
October 17, 2024 at 4: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