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イオン(바보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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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asal.precielous.me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she/her | 🇨🇦🇺🇸 이민 20년차 | 😈🧊🤖 본질이 사악한 메두사 대악마 얼음로봇 | ✈️ 여행 좋아해요! | Kjipuktuk, NS | INFP 4w5-9w1-6w5 sp/sx | "No one is free until everyone is free" | 강약약강, PC드립, TERF/SWERF, 안티페미니즘, Generative AI Art 🙅‍♀️ | 세계시민주의자(Cosmopolitan) | #96,323
November 16, 2025 at 12:46 AM
November 16, 2025 at 12:46 AM
November 16, 2025 at 12:45 AM
November 16, 2025 at 12:45 AM
Parade of Lights @ Halifax (2025/11/15) 타래
November 16, 2025 at 12:45 AM
Halifax Pride도 퍼레이드 참여한다길래 자원봉사자 티셔츠 입고 참여하고 왔습니다
November 16, 2025 at 12:42 AM
GO FELIX!
November 15, 2025 at 12:08 AM
고양이와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템들이 보이길래 두 번에 나눠서 찍어서 올려봅니다

주문은 www.themusicstand.com 에서 가능.
November 14, 2025 at 4:16 PM
이젠 이런 것까지 보내주네?
이제 신용카드 보험 클레임 처리하기가 좀 편해지겠구만
아멕스가 이런 고객 케어 하나는 참 잘하는 듯
November 13, 2025 at 5:42 PM
오늘 모르는 데서 전화가 왔는데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찾아보니까 아멕스 fraud team이라고 함. 쫙 다 확인해 봐야 되겠다 싶어서 아멕스 앱 들어가 보니까 페북도 없는데 페북 광고 어쩌구가 어제 청구된 게 보임. 바로 전화 걸어서 새 카드 발급 받음…

저 전화 안 왔었으면 더 늦게 알아챘을 수도. 아멕스 땡큐🙏
November 13, 2025 at 4:36 PM
미국 여권 디지털 ID로 지갑에 추가 가능하게 되었다길래 바로 시험해 보니까 무난히 잘 되는구만
November 13, 2025 at 3:45 PM
#NowPlaying

キャス starring 南條愛乃 – Class::AR_NOSURGE#RE:Incarnation; (Ar nosurge Genometric Concert side.紅~天統姫~)

QuelI->{
 EX[etr]->EX{syec f iyon}->{ic-b poow}
}->ExeC->{TzW};
강한 힘이 그대의 마음 속에 들어오리라.
November 13, 2025 at 6:38 AM
스머프 하리보! 이런 걸 핼리팩스에서 구할 수 있을 줄은~
November 12, 2025 at 7:12 AM
#NowPlaying

柚楽弥衣 – chmod b111000000/n (珠洲ノ宮~SUZUNO=MIYA~Ar tonelico III Hymmnos Concert side.紅)

광기의 노래 by Harvestasha VISTA.
1자가 많이 보이는 11월 11일이라고 이런 노래를 뽑은 나도 참 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3:49 PM
그리고 오늘 Haydn의 Missa in angustiis 콘서트가 열렸던 교회는 바로 여깁니다.

사진에서는 전광판 때문에 잘 안 나왔습니다만 "Welcomes You" 아래에 있는 플래그는 무지개 플래그입니다. 그리고 11월 20일에는 TDoR까지 추모하는 열린 교회. (핼리팩스에 존재하는 성공회 교회들은 백이면 백 LGBTQ-affirming 진보 성향입니다.)
November 10, 2025 at 1:53 AM
올해 핼리팩스 무료 Remembrance Day concert는 곡명 보고 이건 좀 라이브 감상하기 쉽지 않은 곡일 거라고 직감해서(는 당연한 게, 하이든이 저런 곡을 작곡했는지도 몰랐으니...) 꼭 가야 되겠다 했는데, AI에게 물어보니까 라이브로 말러 교향곡 8번이나 슈만 바이올린 협주곡 티어의 레어템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레어하다는 답이 왔습니다. 이렇게 흔치 않은 곡 라이브 감상 목록에 추가하는군요!!

작년하고 재작년에는 모차르트 레퀴엠, 포레 레퀴엠 등 안전한 곡들을 했었는데 올해에는 이런 듣기 쉽지 않은 곡을...!
November 10, 2025 at 1:46 AM
현충일이라 볼 수 있는 Remembrance Day 콘서트이기도 했고, 연주된 곡이 곡인만큼 (Missa in angustiis/Mass for troubled times) 올블랙에 검은색 메리제인 신발로 마무리한 패션으로 콘서트 참여했습니다

머리 만지작하다가 나가야할 시간 임박해서 묶은 머리를 땋고 나갔습니다만, 콘서트 끝나고 돌아와서는 내가 원래 계획했었던 양쪽 옆머리 일부 사진처럼 땋고 하프 포니테일로 묶는 스타일로 집에서 패션쇼 한 번 더 찰칵.
November 10, 2025 at 1:18 AM
매년 11월 11일 진행되는 Capella Regalia Choir의 Remembrance Day 기념 무료 콘서트에 왔습니다!

원래는 합창단 뒤에 앉는 티켓을 사서 음향은 살짝 아쉽겠다 싶은데 스탠다드 티켓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해서 바로 바꾸어서 자리 구하고 앉았습니다!

재작년(포레 레퀴엠)과 작년(모차르트 레퀴엠)에 비해서 올해에는 덜 흔한 곡(이자 생전 처음 들어보는 곡)을 연주해서 놓칠 수 없었지요! (하이든 Missa in angustiis in D minor, Hob. XXII/11)
November 9, 2025 at 7:28 PM
10월 마지막 날 저녁에 머리하러 가야 했을 때 입었던 블루+화이트+글레이시아 패션~

얼음로봇답게 글레이시아가 제 2대 최애 이브이 진화형 중 하나다보니~ (나머지 하나는 님피아)
November 3, 2025 at 4:24 PM
딥 리서치 기능은 어째 구글 제미나이 프로만한 게 없는 것 같음...
October 28, 2025 at 3:43 AM
으어 다 먹었어요
배 터지겠다
잘 먹었습니다
October 26, 2025 at 4:16 AM
핼리팩스는 현재 10월 26일 00시 05분입니다.
모두들 해피 탕탕절입니다!!!! 🥳
질서선 탕수육과 질서악 꼬치요리(소시지+떡) 잘 먹겠습니다
October 26, 2025 at 3:06 AM
어제 야로나 독감 백신 원큐에 맞으러 나갔던 날 스누피 + 투 사이드 업 땋머 패션!

어제 저녁부터 몸이 찌푸둥하더니 오늘도 계속 그래서 하루종일 물 마시고 누워있을 것 같네요

이것만 올리고 쉬러 도망갑니다
October 15, 2025 at 12:27 PM
투표용지 채우는 웹사이트 가서 채운 뒤 채워진 투표용지 PDF 파일 다운받은 다음에 서명해야 하는 곳에 서명하고 투표용지 첨부해서 이메일로 보내면 투표 완료.

싸인 확인되면 이렇게 싸인 확인 되었고 이번 선거 투표 완료했다는 이메일이 옵니다

재외 또는 다른 주나 외국에 주둔하는 워싱턴 주 군인들 한정으로 이렇게 투표를 하기가 편하게 해 놓은 워싱턴 주 선거제도 칭송~~~~ (주 내에 사는 주민들은 우편 발송 된 투표 용지를 채운 뒤에 서명하고 투표 용지 드롭박스에 넣어주면 끝)
October 10, 2025 at 12:39 AM
오늘 이렇게 입고 나갔다가 거리에서 다른 여성 분께 looks good! 이란 말 들음!!! 🥰

그리고 이 부츠 편하다는 리뷰가 많아서 질렀는데 진짜 잘 산 듯. 매우 만족!

머리는 끈으로 묶고 꽃모양 집게?로 장식!

그리고 이 부츠 바닥에 I Rebel 🖤 있는 건 나중에 알음. 보고 이거 진짜 잘 샀다고 느낀건 덤.

부츠 사진도 같이 올려봅니다
October 9, 2025 at 6: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