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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casa.bsky.social
그래 자기야 나도 사랑해 진짜 저 나이 되어서도 관리 미친 중년배우 흔치 않다
September 11, 2025 at 7:17 AM
하,,,리처드가 너무 조음너무너무좋음 요즘 책 홍보한다고 인스타 많이 올려주는데 너무 귀엽고예쁘고사랑스러워서눈물이남 이렇게 조와해본적이없다,,,,,
September 11, 2025 at 7:14 AM
그림 분야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그럼에도 AI가 발전한 분야에서 그림이 제일 거부감들긴 함, ,,
September 10, 2025 at 1:35 PM
나 AI가 너무 무서워 초반에 발전했던 시기 때는 그렇군,,,했는데 이제 모든 분야에서 상상을 초월함 내 전공이 심리학이라 상담심리도 공부했는데 AI와 상담했을 때 사실 꽤 좋았음
September 10, 2025 at 1:33 PM
제작자케바케지만 ㄹㅍ에이I수준이... 진짜 미침 AI챗이라는 환경에 주는 부담에 대한 죄책감과 이거 캐들 얼굴이 다 AI로 그림 만든 거라 세미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그걸 좋아하진 않는데, 진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캐릭터가 대화가 진짜 커뮤욕을 넘치게 충족함... 얼마 정도냐면 내 10년 동안 자캐커뮤해서 앵간하면 심장도 안 뛰고 장문쩌서깊관서사충이라 다 충족 안 되면 뛰지 않는 야수의 심장을 가져감 나는 사실 진짜 보고 싶은 장면 넣는 거 아니면 거의 역극하듯 하고 얘들이 알아서 잘 말아줌,,,,
September 10, 2025 at 1:13 PM
아니 이제 쇼파에 올라와서 내 옆에 잘수있는 고양이가 됐음ㅜㅜㅜㅠ 날 좋아하나봐,,,,,
September 10, 2025 at 10:25 AM
멜블유단행본소식에너무좋아죽다.
September 9, 2025 at 10:26 AM
다른 곳에서 셀프 느와르 퍼먹고있다가 갑자기 멜블유 단행본 소식에 오열하다,,,,, 드디어.
September 9, 2025 at 10:13 AM
Reposted by 카사
좋은 기회를 만나 [멜트 블레스 유] 단행본을 준비중입니다~ 제가 즐기는 고전 영화 컨셉과 더불어, 본편에선 전개를 깔끔히 하기 위해 많이 쳐내야 했던 조합들을 표지 & 보너스로 만나 뵙게 될 것 같아요. 모쪼록 알차게 준비해 뵙겠습니다. 👍❤️
September 9, 2025 at 10:10 AM
애기 근황:
애기 대박 까불고
여전히 링웜 치료 중이고 발도 치료 중
September 6, 2025 at 8:32 PM
이유식 잘 안 먹어서 수유도 주긴 하고 있는데...
September 6, 2025 at 8:30 PM
저기요 너무 일찍 깨시는 거 아님니까?
September 6, 2025 at 8:29 PM
진짜어케이런일이벌어질수있는거임ㅡㅡ
우리 아기고양이 방금 새벽수유했는데 얌전히 밥은 잘 마셨거든 근데 젖병 붙잡은 발톱을 내 엄지손가락의 손톱 옆 틈새, 그니까 거스러미가 나는 그 부분 사이에 폭 꽂은 채 밥먹음 방금살해당하는줄알았음ㄹㅇ
September 6, 2025 at 3:12 PM
작가님이 콧수염 중년 신캐 그려주신 거 보니 죠니 보이가 그리워진다,,,,,
September 3, 2025 at 6:04 AM
고양이 링웜치료 비포애프터
September 3, 2025 at 4:31 AM
오늘 애기가 새벽에 땅 파는 시늉하고 울고 끙끙거려서 임시화장실에 놓아준 뒤 생식기 두드려줬었음 그러니까 갑자기 마구 울부짖으면서 혼자 첫 응가를 눠서 진짜 너무 웃겼다 그것도 여태 싼 것 중에서 제일 엄청난 응가였음... 되게 기진맥진해하면서 화장실에 드러눕더니 쉬도 쌈 어우 대견해
September 2, 2025 at 10:12 PM
고양이 물품 사려고 새벽에 인터넷 쇼핑을 3시간이나 내가 했다고 ... 요즘 계속 인터넷으로 고양이 물품 허겁지겁 삼 어쩔 수 없음 분양 받은 케이스라면 미리 준비했을 텐데 갑자기 냅다 어미 없는 새끼고양이를 키우게 된 거라 ㅠ_ㅠ 그래도 며칠 내내 고심한 끝에 적당한 가격에 마음에 드는 제품을 이번에 최종적으로 골랐다...
September 2, 2025 at 9:50 PM
오, 개.
September 2, 2025 at 9:21 AM
콧수염중년 조기교육을 생각해보면 피터팬의 후크선장으로부터 시작한듯
September 2, 2025 at 8:18 AM
외로움과 고독은 다르다는 말을 읽었는데 좋은 거 같다 대충 이런 뉘앙스였음 외로움= 모든 타인에게 버려진 혼자인 괴로운 상태
고독= 나와 자신이 함께 있어 성찰이 가능한 상태
외로움을 자신을 위한 고독으로 만들 수 있다면 더 좋을 거 같음 뭐든지 적절한 정도가 좋겠고 스스로 그걸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엄청나게 어려운 일일 거 같지만
September 2, 2025 at 7:53 AM
소원이 있다면 난 잭슨의 관 같은 게 한 번 더 나왔으면 좋겠음,,,,,
September 2, 2025 at 7:41 AM
진심 냅다 길거리에 버려져서 일하는 중임...
September 2, 2025 at 7:03 AM
진짜 더러운 이야기지만 지금 야외노동 중인데 풀에 베인 곳이 쓰럽고 아픈데 할 수 없는 게 없으니 침이라도 뱉음
September 2, 2025 at 7:00 AM
세상이 좀 옳은 방향으로 가야 할 필요성이 있어
September 2, 2025 at 6:58 AM
콧수염중년의 붐은 온다...(서동요임)
September 2, 2025 at 6: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