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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n / 좋아하는게 많아요 / 피탑 맞습니다
오사카에서 25000보 걸어다니고 탈진
November 29, 2025 at 2:20 PM
닥터마틴 매장 가고싶다
November 28, 2025 at 10:42 AM
하루종일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힘들고 맛있고 재밌었다 내일은 더현대~~~
November 27, 2025 at 2:35 PM
마비노기에서 만난 분들과 재밌게 놀고 있어요! 암묵적 주말모임
November 9, 2025 at 8:37 AM
1년간 운동해서 키워놓은 근육이 3주만에 소멸했다. 너무너무 부조리하고 이렇게 효율이 떨어지다니 규탄한다
July 16, 2025 at 12:59 PM
내년에 취득예정이었던 JLPT 자격증을 올해 보기로 결정했다. 요즘은 번역기가 잘 되어있어서 왜 따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냥 제가 한 사람으로서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촉박하고 불안하지만 최선을 다하자
June 25, 2025 at 11:33 PM
예전에는 절대 무너지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이젠 깨질 걸 알아도 도전하고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고 싶은 것 전부 도전해야지
March 12, 2025 at 11:42 PM
정해진 이별은 인사하며 커튼 뒤로 들어가는 것 같다 어렴풋이 멀어지는 이별과 너무 달라서...
March 7, 2025 at 7:54 AM
암장을 이번 주까지 운영한다고 해서 다들 작별 인사를 하는 분위기다. 정들었던 장소에서 사람들과, 공간과, 많은 것에 작별 인사를 하고 있으면 오래전에 있었던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고 있는 기분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사람들을 만나서 다행이야
March 7, 2025 at 1:55 AM
바이올린 곡을 2달 정도 연습했더니 나름 만족할 정도로 연주가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미숙한 나를 견디며 열심히 하자
March 4, 2025 at 4:33 AM
📚독서 예정
• 천개의 파랑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음악에서 무엇을 들어 낼 것인가
• 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
• 음악의 사물들: 악보, 자동악기, 음반
March 4, 2025 at 4:28 AM
잘 살다가도 가끔 마음이 아프다. 이미 지나간 것들이, 앞으로 다가올 것들이,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이별이.. 모나게 생겼는지 생각날 때마다 마음을 할퀴고 간다. 내가 너무 연약한 걸까.. 언젠간 다 괜찮아질 수 있을까?
November 30, 2024 at 1:46 AM
등반 완료!
November 24, 2024 at 11:45 AM
암벽등반 너무너무 재밌게 다녀왔다 돌이 너무 부드러웠고.. 폭포(?) 덕분에 생긴 무지개, 10명이 10인분씩 가져온 음식까지.... 재밌었다!
November 24, 2024 at 12:23 AM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구분이 확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사람은 너무 입체적이라... 내 태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November 19, 2024 at 8:45 AM
주말 자연암벽 등반을 위해 4일동안 식단을 할 예정이다 좀 늦었지만.... 의미는 있겠지!
물 많이 먹고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잘 챙겨먹기!
November 19, 2024 at 8:32 AM
블스는 소수만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편하다 내 트위터 너무 부담스러워... 사람이 많아..
November 16, 2024 at 3:15 AM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하고 싶은 것들을 정리해 봐야겠다 무너지려고 하면 적어둔 것들을 하나씩 해야지
November 14, 2024 at 11:30 AM
많은 걸 해낸 몸과 다르게 생각이 많았는데.. 내가 올바른 사람인지, 어디로 가고 있고 어디에 가고 싶은지, 줄어가는 인간관계.. 등등 많은 생각을 했었다 물론 답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력하기
November 14, 2024 at 12:42 AM
2024. 10 ~ 11
November 14, 2024 at 12:04 AM
여기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쓰던 닉네임으로 바꿔서 어색하더라도 잘 부탁드려요!
October 18, 2024 at 4: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