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디
insanesein.bsky.social
런디
@insanesein.bsky.social
어떤 계기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사진을 찍을때 필터앱이 아닌 기본 카메라앱으로 찍으려고 노력한지 한 2-3년이 된 것 같다.

물론 SNS에 올릴때는 아직도 고심하여 골라 올리긴 하지만 이전과 비교해 이제는 종종 이렇게(?) 생긴 내 얼굴과 몸에서 사랑스러운 구석도 발견한다😗
September 14, 2023 at 4:05 PM
운하에 걸터앉아 감자튀김 먹는 나, 제법 네덜란드 주민 같아(?)
August 10, 2023 at 4:57 PM
작년에 7월 30일 고양이가 고양이별로 간 후 줄줄이 세계 고양이의 날, 검은 고양이의 날이 이어져 더 힘들었던게 기억난다. 이제보니 이즈음 자주 자기 생각하며 웃으라는 고양이의 보험이었던걸로
August 8, 2023 at 6:15 AM
잠을 잘 못잔지는 한 일주일이 되어간다.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는데 혼자 잠도 못자고 머릿속으로 to do list만드는 자팔자꼰,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
August 8, 2023 at 3:19 AM
엄마의 아들이 자리를 비운 동안 그 스튜디오에서 며칠 쉬러 왔는데 청소하느라 하루가 다갔다. 욕이 많이 나오는 하루였다.
August 7, 2023 at 4:31 PM
이전에 블로그에 성인이 되어 만남 남자 사람과 한 공간에서 자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한 적이 있다. 그에 대한 답글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비싸고 좋은 매트리스를 사라‘.

후기를 덧붙이자면 비싸진 않더라도 각자 원하는 단단함의 매트리스를 슈퍼싱글로 두개 사서 붙여서 쓰니 아주 편안한 밤을 보내고 있다. 대신 가끔 선(?) 넘어오면 신경쓰임
August 3, 2023 at 8:51 PM
영어라는 제2외국어가 가능하게 되면서 컨텐츠를 만들때 마다 드는 고민이 ‘영어로 써야하나? 한글로 써야하나?‘ 물론 타겟이 있다면 거기에 맞게 쓰면 되지. 근데 별 생각없이 쓰는 개인적인 글을 쓰는데 앞선 고민을 하다보면 먼저 힘이 빠진다.

는 걱정워리어 isfj
July 29, 2023 at 6:12 AM
초코우유랑 비타민 챙겨먹는 엘레강스 어른은 ㄴr..✨
July 28, 2023 at 9:13 AM
코로나 이후 우울증과 함께 찐 살은 2년 정도 다시 줄어든적이 없어서 그냥 살아야하나보다 했는데 그냥 적게 먹으면 빠지는거였음😇
July 27, 2023 at 2:01 PM
분명 올해 한국 갔다왔는데 왜 오백년 전 같냐
July 26, 2023 at 1:45 PM
첫 글은 아무 생각없이 써야지 붸레레
월월 크르릉 쾅쾅
July 15, 2023 at 6: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