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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ime to honor and remember today and every day.
휴가를 낸 Y와 자전거를 빌려 교토 북쪽을 돌아다녔다. Y가 예전 살던 동네 밥집을 가고 밀렸던 아이쇼핑도하고. 그동안 Y는 혼자서 다니는것을 망설였다고 했다. 오랫만에 왔으니 관광을 하자고했지만 뭘 하던 시간을 같이 보내는게 중요하니까. 마감세일 하는 이것저것과 맥주. 행복해. 같이 있어서 좋아.
May 7, 2024 at 12:55 PM
Y를 출근시킨 후 Y가 추천해준 카페에서 브런치. 공원옆에 자리해서 밖에 보이는 풍광이 아주 좋다. 이번 여행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집과 함께하고 있는데 하루에 한 작품씩 읽는게 목표. 오늘은 멕베스를 읽었다. 비가 올것같은 살랑살랑한 날씨를 벗삼아 다음은 디저트가게. 여기도 예전에 왔던곳인데 맛도 좋지만 좋은 그릇을 쓰는게 인상적. 그래서인지 금액이 꽤 비싼데 가끔은 호화로워도 되잖아?
May 6, 2024 at 5: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