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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정원 : 동인과 독립 그 사이 어딘가
https://blog.naver.com/inkypen0108
#본사람강제자기소개

나이 : 30
지역 : 경기도
생일 : 1월 8일
별자리 : 염소자리
키 : 163
몸무게 : 🤫 (최근 늘어서 다이어트 해야함)
서투른 거 : 숫자 셈, 운동화 끈 묶기, 몸쓰는 활동 전반
취미 : 음악 CD 수집, 만화 및 소설 읽기, 카페 탐방, 콘솔 게임, 감상문 쓰기
시력 : 양쪽 시력 꽤 차이남, 안경 씀
목소리 타입 : 발음이 또렷한 편
술 : 아주 가끔
담배 : 비흡연
MBTI : INFP
December 31, 2025 at 3:28 AM
나도 문학을 좋아하긴 하지만
진짜 문학 마니아들을 보면
내 어중간함에 신물이 나...
December 31, 2025 at 3:13 AM
리디 마크다운때 생각보다 별로 안샀는데 그래도 <슬램 덩크> 전권은 샀지.
December 30, 2025 at 12:47 PM
연말 셀프 선물... 같은 느낌으로 구매했다.🐰🐻
December 30, 2025 at 6:02 AM
GR
December 30, 2025 at 4:33 AM
ReGLOSS
open.spotify.com
December 30, 2025 at 3:55 AM
December 30, 2025 at 1:46 AM
별로 기분좋은 연말은 아니다...🥲
December 29, 2025 at 2:00 PM
確かに今聞いても名曲
youtu.be/Msfsal5EJqI?...
BMS - Neurotoxin / 削除 / 石像くん
YouTube video by Sakuzyo Official
youtu.be
December 29, 2025 at 10:56 AM
init() - kamome sano
YouTube video by kamome sano / Limonène
youtu.be
December 29, 2025 at 10:29 AM
고독을 두른 도시 속 여행자처럼
open.spotify.com/album/5gfcLa...
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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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8, 2025 at 11:46 AM
밀린 다이어리 쓰고 다시 읽으면서 올해동안 한 일 복기하려고 오랜만에 카페 메리먼트에 다시 왔다. 이곳의 다람쥐 인형은 언제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December 28, 2025 at 7:49 AM
꾸준하게 챙겨 읽는 중!!! 😎
December 28, 2025 at 7:46 AM
피아노는 계속 배우는 중...
December 27, 2025 at 12:52 PM
요즘은 MIMI님의 음악을 쭉 들어보는 중.
open.spotify.com/album/4dZw65...
よるつむぎ
open.spotify.com
December 27, 2025 at 9:57 AM
내년 맞이용 다이어리, 달력, 일력.
December 27, 2025 at 1:21 AM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트리를 사다가 직접 꾸며봤는데 무척 즐거웠다.
December 26, 2025 at 2:30 PM
서코 다녀온 짝꿍님이 팝픈뮤직&츄니즘&아르케아 굿즈를 챙겨주었어요...🥺 귀여워라...🥰 예쁜 굿즈 정말 고마워요 🥹
December 20, 2025 at 2:05 PM
December 19, 2025 at 12:20 PM
December 19, 2025 at 7:43 AM
연신내 YM 커피하우스. 다채로운 풍미의 드립커피를 취향껏 골라서 마실 수 있다. 커피도, 식기도, 인테리어와 선곡도 우아한 느낌이 한가득. 무엇보다 커피 농도가 괜찮은지 물어봐 주시거나 계산할 때 “좋은 밤 되세요” 라고 말을 건네주시는 다정함이 이 공간을 가장 밝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December 18, 2025 at 12:06 PM
연희동 페잇퍼. 정성껏 큐레이션된 수많은 만화책 아카이브와 시그니처 메뉴인 토마토라면이 있고, 귀여운 고양이 대길이와 영길이를 만날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공간.
December 18, 2025 at 12:01 PM
슈퍼메가명곡
December 16, 2025 at 4:49 AM
무지 귀여운 프리렌 피규어를 샀다 🥰
December 13, 2025 at 1:11 AM
친하게 지냈던 전 직장 동료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 내가 이전 회사에서 노력했던 많은 것들이 분명하게 결실을 맺었다는 따뜻한 감각을 느꼈다. 고마워요 다들.
December 12, 2025 at 2: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