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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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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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급류
- 휘몰아치는 급류처럼 힘든 삶 속에서도 각자의 부모를 연관된 사건으로 인해 잃은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두 남녀가 모든 상실의 아픔을 극복하고, 결국에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사람은 서로였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매우 숭고하다고 느껴졌다. 남자주인공이 했던 말들이 인상깊었다. " 누군가 죽기 전에 떠오르는 사람을 향해 느끼는 감정, 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사랑이란 말을 발명한 것 같다고. 그 사람에게 한단어로 할 수 있다는 말을 위해 사랑한다는 말을 만든 것 같다고"
May 24, 2025 at 6:00 AM
돈의 심리학
- 돈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사실 돈 자체가 아닌, 그것이 가져다줄 자유와 선택의 기회다. 하지만 부의 역설은 '충분함'을 인식하지 못할 때 시작된다. 끊임없는 비교와 탐욕은 우리를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영원한 굴레에 가두지만, 진정한 부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작은 행복을 누리는 지혜에서 온다. 돈의 진정한 가치는 그것으로 무엇을 살 수 있는가가 아니라, 그것을 위해 무엇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가에 있다.
March 8, 2025 at 5:47 AM
오늘 하루 느낀점: 한번에 하나씩 차근차근 하는게 오히려 더 빠르다..(급하게 하려다 일을 두번하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February 12, 2025 at 12:45 PM
AI시대 생존전략
- AI시대에 직업을 잃을지 모른다고 걱정하지만 결국에 사람들이 집단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조율하고, 의사 결정하며 조직을 관리해 나가는 복잡한 영역은 대체 불가능할 것 같다. 다만, 하루아침에 일자리가 없어지기보단 점점 업무가 AI에 의해 간편화되며 업무의 범위과 축소되고 단계적인 구조조정 정도는 목전에 두었음이 느껴진다. 앞으로는 내가 Leverage할 수 있는 대상을 AI로 두고 아웃소싱을 지속적으로 맡기며 최대한 활용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과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것 만 같은 느낌이다.
February 8, 2025 at 2:45 AM
SEO관련해서 많은 관심이 생기는 요즈음, 어떻게 하면 SEO를 테스트하면서 나의 성장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즉, 무분별하게 수익성을 위해 작성되는 블로그 글을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렇게 수익만 따라가면 나한테 남는게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수익성과 나의 성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교집합 영역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일단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쭉 나열하고 그 중에 조회수가 높을 확률이 높은 주제를 끌어와 하나씩 만들어봐야겠다.
February 7, 2025 at 5:32 AM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 책은 인간이 소유한 무한한 잠재능력과 인간의 생을 향한 원초적 본능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서두에서 가장 비참한 상황에서도 삶이 잠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신이 경험한 가장 구체적인 예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결론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유를 향한 의지가 얼만큼 되느냐가 내게는 가장 중요하게 느껴졌다. 아주 많은 자유가 제한되기는 했지만 정해진 틀 안에서도 스스로의 자유의사에 따라 삶을 만들려 했던 사람들이 결국은 저마다의 시련들을 극복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December 2, 2024 at 1:18 PM
빠르게 실패하기
- 개발에 어려움을 부쩍 느끼고 있던 와중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인 것 같다. 책에서 설명하는 빠르게 베타 테스트 할 수 있는 것들을 일단 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어나가는 방식이 기존에 우유부단하게 생각을 깊게 하느라 주저했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해주는 것 같다. 그저 생각 만으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에 돌입하게 해주는 Action Plan Check List 를 만드는 습관이 선행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하루에 최소 2-3개는 적어야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December 1, 2024 at 4:40 AM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사람 사이에 문제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되는 요즈음 이 책은 인간 관계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다양한 일화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어떤 사람을 설득하는데 있어 아무리 내 주장이 맞다고 하더라도 부드럽고 요령있게 동의를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느낌을 주는 것이 나의 말을 적대적인 감정 없이 선의를 가지고 주의 깊게 듣게 할 수 있는 효과를 즐 수 있다고 한 점이 인상 깊었다. 여기 책에 있는 내용들을 자주 읽고 실천해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볼까 한다.
December 1, 2024 at 4: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