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렁늘보
퍼렁늘보
@indigosloth.bsky.social
이것저것 관심 있는 것에 기웃댑니다.
근데, 좀 천천히...
Reposted by 퍼렁늘보
트위터에서 건너오신 연성러분들!!!

블스는 아직 한글검색기능이 약합니다!!!!

장르 해시태그를 꼭 좀 붙여주십시요!!!

여긴 추천포스트도 없어서!!! 아무런 키워드나 해시태그 없이 올리시면 찾을 수가 없습니다!!!

୧(๑•̀ᗝ•́)૭ 꼭 좀 부탁드립니다!!!!
December 24, 2025 at 6:05 PM
Reposted by 퍼렁늘보
새로 오신 주민분들께 알립니다—

분명 보이던 글인데 인용 후 [차단된 어쩌구]라고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잉~?

이걸 처음 겪으면

'므지 내 차단당했나?'
'므지 내가 차단한 사람인가?'

하고 먼지 몰라 쪼까 당황스러블낀데?

이건 님이 글 쓰는 사이에 원글 주인 분께서 '아. 인용 들어오네;;; 싫다;;;'하고 인용기능을 끄서 그른기지. 님이 차단된게 아임미더 알긋지예?

'인용이 차단'된건데 아직 블스의 알림들이 좀 모호한 편임더~

새로 오신 분들 다들 알고 가이소~
December 25, 2025 at 3:51 AM
아니 블스 진짜 오랜만에.. 🫠
November 18, 2025 at 1:14 PM
오늘 주차하는데 핸들 최대로 돌린 상태에서 뭔가 드륵 했어.. 뭐야 왜그러는데ㅠ 혹시나 해서 주차후에 바닥 살펴봤는데 바퀴에 걸릴만한 건 없었다;;
October 17, 2025 at 2:59 PM
연휴가 끝나다니.. (오열)
October 9, 2025 at 4:21 PM
내 역할을 잘 하고 싶은데 어렵다..
October 7, 2025 at 1:05 PM
갓연경 뽕차서 갑자기 도쿄 올림픽 경기들 다시 보기중
아 이 명경기들을 직관하지 못한 슬픔
October 3, 2025 at 12:45 PM
휴일에 일하기 너무 힘들다..
매주 일하던 건데 다른 사람들은 다 쉬는데 나만 일한다는 게 힘든건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난주에도, 지지난주에도 난 힘들어하고 있었다.
아.. 어디서 출서 문제 없는 세후 100억 정도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ㅠㅠ
October 3, 2025 at 6:16 AM
오늘은 꼭 정시 퇴근하고 싶었는데...
October 1, 2025 at 8:58 AM
삶은 정말 어렵구나..
September 28, 2025 at 7:44 AM
출근 안 하고 차 끌고 마트만 다녀왔는데 왜 벌써 6시죠?ㅠㅠ
September 27, 2025 at 9:02 AM
주말에 출근하기 싫은데.. 일은 집에서 하면 효율이 떨어져ㅠㅠ
출근해서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어어어어ㅠㅠ 의 마음으로 해야 빨리 함
September 27, 2025 at 2:27 AM
갑자기 여름 끝나고 이제 가을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오늘 하늘 보니 진짜 내가 아는 그 "가을하늘"이다
September 21, 2025 at 7:00 AM
급 햄버거 땡겨서 시킬까말까 고민 10분하다가 주문 버튼 눌렀는데 가게가 준비중으로 바뀌었다. 쿠폰 뿌려서 다들 많이 시키나봄.
돈 굳었네
September 14, 2025 at 9:56 AM
갑작스럽게 너무 가을 날씨로군.
September 13, 2025 at 1:40 AM
왜가리의 이름 뺏어간 그거, 넷플 구독 끝나기 전에 봐야지 싶어서 은근 미루다가 봤습니다. 미야자키 할배 나이가 많으니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가 뭐가 되게 많고 어렵다어려워😵‍💫
September 7, 2025 at 5:49 PM
비 맞아가며 귀가했는데 비 그침😐
그럼 아까의 요란한 천둥소리는 뭐였는데..
September 6, 2025 at 9:10 AM
갑자기 비가 와서 근처 빽다방에서 깔라만시 스무디🍹
아 왜 비 안 그치는데ㅠㅠ
September 6, 2025 at 8:28 AM
날씨가 뭐 종잡을 수가 없네
September 6, 2025 at 5:45 AM
매일 새로운 얼탱이 없음을 갱신.. 아 진짜 머리 좀 사용을 해라ㅠㅠ
September 3, 2025 at 1:13 AM
고양이는 왜 고양이일까 라는 다큐 보는데 너무 당연한 일을 실험 수천번을 한 연구 결과로 얘기해서 연구자 속터지겠구나 싶음. 저거 일 년만 살아도 다 아는데 그놈의 통계 자료가 필요해서 뻔한 거 하고 또 하고.. 다음 단계 넘어가고 싶을텐데
September 1, 2025 at 12:55 PM
나츠메 우인장 7기를 다 봤고 8기가 없어서 눈물이 나는 중ㅠㅠ 8기 언제 나와ㅠㅠ
September 1, 2025 at 12:49 PM
애매한 노란 하늘...
September 1, 2025 at 10:00 AM
어릴 때는 내 맘대로 살 수가 없어서 만화책을 못 샀는데 어른이 되어도 사기가 쉽지 않다.
너무 여러가지의 것들이 한 때의 애정, 한 때의 즐거움으로 끝나고 짐이나 쓰레기로 남는 일이 많다보니, 책을 사서 놓을 공간부터 이사할 때 무게가 상당한 것, 애정이 식으면 거의 들여다보지 않게 되었으면서 한때의 추억으로 못 버리는 점까지.
최근 소비와 쓰레기에 대한 고민도 많다보니 괜찮은 매물을 봤는데 선뜻 사지 못한다.
어른이란 생각이 많아 힘들군
August 29, 2025 at 5:21 PM
저녁 맛있는 거 먹고 기분 좋게 야근하러 왔다. 오늘 다 끝내고 가면 좋겠는데, 되려나?🤔
August 25, 2025 at 10: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