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었다 @BeBraveBlossom
공연/책 아카이빙은 여기서 @archivingblossom.bsky.social
10/24(금) A석 패키지 할인가 20%해서 4.8만원
10/24(금) A석 패키지 할인가 20%해서 4.8만원
세상이 점점 P에게 적대적 환경이 되어감을 체감중ㅋㅋㅋㅋㅋ 미술관이랑 성당 예약 하나도 안해왔더니 자리 없어서 토,일에 루브르, 오르세를 보게 생겼고 오랑주리랑 생트샤펠은 결국 패스트트랙 구매ㅋㅋㅋ #못살겠다
세상이 점점 P에게 적대적 환경이 되어감을 체감중ㅋㅋㅋㅋㅋ 미술관이랑 성당 예약 하나도 안해왔더니 자리 없어서 토,일에 루브르, 오르세를 보게 생겼고 오랑주리랑 생트샤펠은 결국 패스트트랙 구매ㅋㅋㅋ #못살겠다
(저의 유일한 현역 색조화장템 비비크림이랑 베네틴트는 병원에 갖다두고 비상시 사용합니다ㅎ)
(저의 유일한 현역 색조화장템 비비크림이랑 베네틴트는 병원에 갖다두고 비상시 사용합니다ㅎ)
하나는 아웃스티치, 하나는 인스티치
하나는 아웃스티치, 하나는 인스티치
와 근데 킹수 핑 도네. 빈송이라 그렇겠지.
와 근데 킹수 핑 도네. 빈송이라 그렇겠지.
역시 인기 오페라는 맞는 게, 성수점에서 본 것 중 관객? 제일 많더라고. 가끔은 5명 내외로 오붓하게도 볼 수 있는 상영관인데 어제는 2/3이상은 찼음.
물론 현장에서 보는 오페라의 맛이 최고긴하지만, ROH나 MET 영상물도 오페라덕후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맛이긴하죠. 연출이나 배우들의 인터뷰도 볼 수 있어서 또다른 재미가 있기도 하고, 현장에선 비싼 좌석에서 못봐서 가수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읽기 어려운데 영상물에선 가능하기도 하고.
다 좋은데 메가박스 음향 좀 어떻게ㅠ
역시 인기 오페라는 맞는 게, 성수점에서 본 것 중 관객? 제일 많더라고. 가끔은 5명 내외로 오붓하게도 볼 수 있는 상영관인데 어제는 2/3이상은 찼음.
물론 현장에서 보는 오페라의 맛이 최고긴하지만, ROH나 MET 영상물도 오페라덕후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맛이긴하죠. 연출이나 배우들의 인터뷰도 볼 수 있어서 또다른 재미가 있기도 하고, 현장에선 비싼 좌석에서 못봐서 가수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읽기 어려운데 영상물에선 가능하기도 하고.
다 좋은데 메가박스 음향 좀 어떻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