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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불건전함. 🔞🔞🔞 드래곤볼🐉🔮 오공른🥕受 라카디🦔🥕🦔 셀 드림 🦠夢 DAIMA Spoilers ⚠️ 서브최애&애정씨피 (스폰지밥에 나오는) 플랑크톤&플랑카렌플랑 👁🖥👁 성인이 아닌 분이거나 연령이 애매하게 느껴지시는 분께서 팔로할 시 블락합니다. 팔로 이전에 메인으로 올린 소개글 반드시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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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먹을 일 없는데 너무나도 맛없다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여 수입될 전망도 없지만 나는 좋아하기에 슬픈 것 1위: liquorice (감초) 맛 과자들

루트비어... 하리보의 liquorice allsorts... 좋은데...
December 30, 2025 at 7:17 AM
RB) ....드래곤볼 세계관이 전집씩이나 필요할 정도의 세계관이었던가 하는 생각에 저런 게 있다는 걸 알지도 못했음 게다가 최소 4권 있다니

다시 돈 쓸 수 있는 생활이 되면.. 살 것.. (끄적끄적)
December 30, 2025 at 6:10 AM
Reposted by 🔞케이
<드래곤볼 초전집 4 - STORY&WORLD GUIDE> - 토리야마 아키라 (지은이)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5-12-31 출간 | 45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드래곤볼> 초전집의 화려한 피날레. 어서오세요, 끝없이 확장되는 <드래곤볼>의 세계에.
December 30, 2025 at 6:00 AM
RB) ㅋㅋㅋㅋㅋ 저 분 친동생이 방송 소개해 줘서 나도 알게 된 분이다. 앞으로도 활동 잘 해주시길
December 29, 2025 at 3:07 PM
Reposted by 🔞케이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사자보이즈' 천도재를 집전해 화제가 된 가상의 유튜버, 이른바 버튜버 스님인 '불법스님'이 종단 공식 '불교 크리에이터'가 됐습니다.
수정 2025.12.29 15:43
news.bbsi.co.kr/news/article...
사자보이즈 천도한 불법스님, '불교 크리에이터' 됐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사자보이즈' 천도재를 집전해 화제가 된 가상의 유튜버, 이른바 버튜버 스님인 '불법스님'이 종단 공식 '불교 크리에이터'가 됐습니다. 조계종 포교부는 오늘(29일)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에서 '불교 크리에이터 6기'로 선정된 버튜버 '불법스님'과
news.bbsi.co.kr
December 29, 2025 at 3:04 PM
RB) 이 분 그림체 잘생기면서 동글동글해서 내가 애정하다

그리고 글로리오쿤 좋아 ,,, 팬지쨩도 사랑스러워,,,
December 29, 2025 at 2:58 PM
Reposted by 🔞케이
らくがきグロンジちゃん
December 29, 2025 at 1:41 PM
RB) 아까운데 누구든 받아가셔요. 부럽다 새해 상하이 여행 (아련
December 29, 2025 at 2:31 PM
Reposted by 🔞케이
RB 다시부탁드립니다.......

1월 7~8일 상하이 숙소 양도받으실분 계실까요??
원가는 14만 얼마이고 원가이하로 양도해드립니다....

싱글베드 2개인 숙소고 냉장고도 있어요........
위치도 좋고 좋아요......
December 29, 2025 at 11:53 AM
전에는 썰 풀 때 왠만한 건 이름을 죄다 써방했는데 이 척박한 블스판에서 그렇게 하면 다 굶는다는 걸 느끼고는 이젠 수위가 이럭저럭이라고 생각되는 건 그냥 이름 쓰고 있습니다... 드림썰이라도 즐거우신 분은 읽으시고 아니시면 블락하시겠지 (코후비기)
December 29, 2025 at 1:28 PM
셀렉은 서로에게 연애적 감정도 성욕도 없고 커플도 아니지만 취급할 때는 씨피로 내가 취급하고 있다. 이게 그렇게 됐어요
※드림 썰

셀이 보는 지 자신: 가학성향 90 대 피가학성향 10
셀이 보는 레이크: 가학성향 30 대 피가학성향 70
(진짜 심각하게 지 좋을 해석이다 이건)

레이크가 보는 셀: 가학성향 60 대 피가학성향 40
레이크가 보는 자신: 가학성향 60 대 피가학성향 40
(그나마 객관?적? 인 시야를 유지하는 제자) ("아무리 그래도 악당이 피가학성향이 더 크다고 주장하는 건 좀 뻔뻔한 노릇이니까요")
December 29, 2025 at 1:25 PM
※드림 썰

셀이 보는 지 자신: 가학성향 90 대 피가학성향 10
셀이 보는 레이크: 가학성향 30 대 피가학성향 70
(진짜 심각하게 지 좋을 해석이다 이건)

레이크가 보는 셀: 가학성향 60 대 피가학성향 40
레이크가 보는 자신: 가학성향 60 대 피가학성향 40
(그나마 객관?적? 인 시야를 유지하는 제자) ("아무리 그래도 악당이 피가학성향이 더 크다고 주장하는 건 좀 뻔뻔한 노릇이니까요")
December 29, 2025 at 1:16 PM
어느새 여기 이 계정에서도 게시물이 3천 개나 쌓였단 말인가
여기에 온 게 1년 하고도 조금 넘었으니까 넉넉잡아 하루에 7~10개 정도 게시물을 올렸다는 거군 틔터에서와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렇게 살 것 같음 (긍정적&부정적 의미를 모두 담은 발언)
December 29, 2025 at 12:21 PM
※드림 썰

RB) 둘 다 서로를 "언젠가는 죽여보고 싶다"는 상대로 보고 있단 것만으로 유추 가능하지만. 둘 다 타인의 약점은 만약을 위해 수집해 놓지 않으면 답답해할 미친 지배성향들이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리오

약점 같은 게 있다면 각자 머릿속 키티일기장에 고이 적어둘 것까지 장담할 수 있음 필요하면 써먹을 것도 물론이다. 그나마 그 약점을 남에게 전할 가능성이 적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임 스승님/제자를 죽이는 꿀잼컨텐츠를 남에게 양보할 리 없다

(둘 다 성향이 이따위라 각자의 약점을 함부로 발설 안 할 것은 물론이다)
December 29, 2025 at 12:06 PM
Reposted by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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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드구몬. 드주/드캐가 약한 부분을 숨기길 바란다면, 드캐/드주는 <가만히 둔다 vs 찾아낸다>
December 28, 2025 at 6:37 AM
RB) 이런 것도 그렇고 창천동 이장이란 것도 그렇고 훈훈한 표현들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여기서 뭘 보고 겪든 그냥 그 표현들은 훈훈했다고 기억하고 싶다
December 29, 2025 at 11:53 AM
Reposted by 🔞케이
아까 블스 인구가 창천리에서 창천면 정도로 늘었다는 거 봤는데 자꾸 떠올라서 피식피식 웃음 나옴
December 27, 2025 at 7:33 AM
모르면 배워야지
아 공부하기 싫어 (...)
December 29, 2025 at 9:19 AM
정치질 하는 씨피가 좋은데 내가 전략 같은 걸 아예 못 짜는 머리고 맫싸캐가 좋은데 내가 과학 무식자다. 나의 가장 욕망에 쩔어있는 망상 중 하나는 어마무시하게 돈 많은 사람이 돼서 소설가에게 거금을 쥐어주고 내 취향 전개를 커미션하는 거다 "어떻게 이렇게 되는 건지는 잘 모르지만 어떻게든 이런 전개로 이어지도록 써주셨음 합니다"
December 29, 2025 at 7:47 AM
돗칸에서 1호&오반이랑 2호&피콜로로 페어 나온 건 이래저래 말은 많다고 해도 공식에서 보지 못한 장면을 굳이 저 조합들로 만들어서 줬다는 점에서 난 엄청난 자극을 받고 있다

그리고 평소에 용석 안 모아 둔 벌로 이미 바닥났지

젠~~~~~~장~~~~~!!!!!!!! 할 수만 있다면 가챠재화는 모바일 겜마다 연동해 버리고 싶어!!! 레전즈에 시결 5만개 쌓아봐야 돗칸에 용석이 33개인데 뭐하냐고!!! 이번에 못 뽑으면 언제 복각할는지 앞길이 깜깜하도다!!!!!
December 29, 2025 at 7:14 AM
펜팔이란 게 한창 유행할 땐 너무 어려서 하지 않다가 sns로 인스턴트 펜팔에 맛들리고 말았다
December 29, 2025 at 7:02 AM
피빕으로 먹고 사는 평을 듣는 게임이 피빕에서의 유저 예의가 이렇게 나락가게 둬도 되나 라고 하려 했는데 피빕 위주 게임에서 유저간 예의로 말 나오지 않은 게임을 본 적이 없단 걸 상기함 어떤 맥락에서든 조별과제는 지옥이다
December 29, 2025 at 6:04 AM
(Disclaimer: 당연히 말줄임표 사용 방식만으로 사람의 태도를 유추하는 건 무리입니다)
아련한 ...와 ,,, 발사하는 거 고치겠다고 한 1년쯤 전에 마음먹었던 것 같은데 그 다짐이 몇 주는 갔나. 점을 0~1개만 찍는 말투를 다시 도전하겠어 딱딱하고 무뚝뚝한 여자가 될 테야
December 29, 2025 at 5:55 AM
아련한 ...와 ,,, 발사하는 거 고치겠다고 한 1년쯤 전에 마음먹었던 것 같은데 그 다짐이 몇 주는 갔나. 점을 0~1개만 찍는 말투를 다시 도전하겠어 딱딱하고 무뚝뚝한 여자가 될 테야
December 29, 2025 at 5:50 AM
"물고기"를 "물살이"로 바꾸려는 움직임에 공감하면서도 입에 잘 안 붙는다... 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지

그런 의미에서 물살이가 눈을 이쪽저쪽으로 실룩일 때가 징그러우면서 귀엽다
아무 생각 없어 보이지만 사실 다 보고 있구나
December 29, 2025 at 5: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