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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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rsi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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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rsie.bsky.social
클리어가 좋아요
아틀라스였으면 이야기 여기서 최종 딱딱! 하고 엔딩 냈을 것 같은데.. 다행스럽게도 4가 나온다니까 소라 데려올 것 같긴 함 스틸컷에서도 있었구
May 25, 2025 at 11:44 AM
카이리한테.. 마지막에 뭐라고 했을까 소라는
카이리가 이곳에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야 하고 사라졌을 것 같음.. 그 사라지는 모습이랑 카이리 눈물 또르륵하는 장면이 너무 아련하고 예뻐서 안 잊혀져 ㅠㅠ
May 25, 2025 at 11:44 AM
그러니까 스즈는 지금 ㅠㅠ 키사 옆에 서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분하고 슬퍼. 그치만 티내지 않아.. 키사를, 좋아하는 사람을 걱정 시키는 건 멋이 없다고 생각해서 씩씩하게 허세를 부리고 있는 거임... 이 착하고 빛나는 바보 강아지..
March 12, 2025 at 4:08 PM
시시아가 활약하는 것은 기쁘지만, 분함도 느낄 거고. 사실은 그만큼 실력을 키워서 시시아 옆에 서고 싶은 거야, 찬스는. 마지막에... 그러지 못하는 점이 역시 섭섭해. 그렇지만 그런 점은 시시아에게만은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웃는 얼굴로 있는 거라고 생각해. 그렇지 않으면 시시아도 찬스를 걱정할 테고. 걱정 끼치는 건, 멋이 없잖아? 그러니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허세를 부리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시시아를 생각하고 있어.
March 12, 2025 at 4:02 PM
내 마음을 울리는 최애캐가 없다는 것도 한 몫하는 듯
March 10, 2025 at 4:41 PM
그래도 완전히 접지는 않겠지.. 가끔 들어가서 메인도 밀고 이벤트도 참가해야 되고 무엇보다 집이 안 밀리게 들어가야 하니 ㅋㅋ 정량제만 해둘 듯.. 쫌쫌따리 메인도 밀고.,.
March 10, 2025 at 4:39 PM
예전에는 파판~ 나중에 들어가면 되지~ 했는데 요즘 들어 접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파판계정(이라기 보단 겜 계정이지만)을 만들어서 탐라를 보니 더 안 해도 된다는 기분이 드는 듯.. 내가 굳이 안 해도? 사람들이 하는 걸 보니 대리 만족이 된다고 해야 하나? 효월에는 모든 극만신 우상 99개까지 모아 놓았었는데 이게 황금 오니까 잘 안 됨.. 또 생각해보면 지금은 그때보다 하고 싶은 게임도 많고 나오는 게임도 많아서.. 파판까지 병행하려니 부담감이 심함..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안 하게 돼.. 뭐 이런 마음?ㅋ
March 10, 2025 at 4:36 PM
이 바보 강아지. 너무 티를 내잖아.
February 22, 2025 at 1:05 PM
좋아하는 걸 인정하고 전부 드러내기로 한 햇살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어.. 자기 마음이 키사한테 부담이 될까봐 꾹꾹 참아 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기로 결정한 스즈군이 너무 너무 대견하고 멋있어 이 배려심 넘치는 착한 바보 강아지야 🥹
February 22, 2025 at 12:22 PM
네가 여자라는 비밀을 숨기는 것보다, 내 비밀을 숨기는 게 더 어렵더라. 하지만 이제 숨기지 않을 거야. 전부 드러내겠어. 그래서 그게 시시아뿐만이 아니라, 너한테도 전해지게 될지도 몰라. 미안. 그럴지만, 시시아만이라도 좋으니까... 받아줬으면 좋겠어.
February 22, 2025 at 12:03 PM
오늘도 아오바랑 같이 수족관으로 데이트 가서 해파리 보고 지붕 위에서 밤하늘을 보면서 별이 쏟아질 것 같다며 비닐 우산을 쓰고ㅠ 아오바가 좋아하는 너가 잘 부르는 노래를 부르는 행복한 날이었기를,, 클리어 생일 축하해
February 20, 2025 at 12:44 PM
아이쿠.. 여기두 올려야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January 7, 2025 at 2:23 AM
빠질 징조였던 게 혹시.. 생리 전에 열 몸살 났었던 게 징조였던 건가
November 27, 2024 at 2:22 AM
거의 뭐 3~4개월 정체기였던 몸무게가 드뎌 빠짐.. 근데 내가 운동을 더 안 했던 것도 있어서 정체기였을 수 밖에 없긴 했음 ㅎㅎ;
November 27, 2024 at 2:22 AM
하.. 바질리오 생각만 남 이번 겜에선 바질리오가 최애인 듯 너무 착하고 강인하고 씩씩해 그리고 웃는 모습이 슬퍼 ㅜㅠ 아기강쥐..
October 29, 2024 at 11:57 PM
물론 스토리도 재밌음.. 후원자들 스토리 하나하나 다 감동이고 주인공 이야기도 정말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라 진짜진짜 신기했음🥹
October 25, 2024 at 6:51 AM
메타포 진짜 재밌는데 진짜진짜로 재밌는 점 한 가지는 전투 다시 하기가 있는 거임!!! 턴제 게임에서 정말 중요한데 내가 실수로 스킬을 잘못 써두 되돌릴 수 있어서 너무 조았다.. 이 기능은 하드 모드로 하면 진짜 많이 써먹을 듯 ㅠㅠ ㅋㅋ
October 25, 2024 at 6:50 AM
ㅠㅠ 8일의 휴가 후 복귀했는데 동료들이 빨리 오라고 롤링페이퍼 써놨어.. 옷 갈아 입다가 발견해서 엄청 웃음 ㅜㅜㅋㅋㅋㅋㅋㅋ 다른 분이 보셨나요 저희의 집착 편지 이래싸서 더 웃음 아 ㅋㅋㅋㅋ 우째 이런 이벤트가 ..~~
October 19, 2024 at 3:52 AM
회장님 아이디 볼 때 마다 웃기고 자랑스럽다
October 17, 2024 at 11:40 PM
열심히 메타포 플레이 중이다! 스케줄표 벌써 나왔길래 보면서 따라할까 하다가 페르소나 했던 짬바로 공략 안 보고 하는 중이고 ㅠㅠ 난이도 노말로 했었는데.. 박ㄱ진감은 있지만 너무 느린 플레이에 속 터질 것 같아서 일단 1회차는 스토리모드로 해둠 ㅎㅎ 2회차엔 꼭 노말로 해야지.. 스토리 넘 재밌고 전투도 시원시원하다 전작에서는 던전에서 한 번 씩 졸았는데 헤헤..
October 17, 2024 at 8:34 AM
Reposted by 선배
머스크가 인간을 지구에서 화성으로 보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보낼 수는 있음을 증명하고 있군요.
October 17, 2024 at 1:55 AM
이머사이 시작 전에 기계? 삐꺽 거리는 소리가 좋음.. 음산하고.. 딱 클리어 밷 엔딩 노래라는 게 느껴짐
April 17, 2024 at 8:11 AM
감기가 끝날 무렵... 인데 (지금 2주 됨) 그제부터 계속 ㅅㅅ함..😱 배는 안 아픈디 ㅠㅠ
January 17, 2024 at 12:22 PM
코가 엄청 막혀서 어제부터 맛도 안 느껴졌다.. 결국 병원 또 옴
January 12, 2024 at 12: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