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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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kkakggok.bsky.social
꺅꼭
@imkkakggok.bsky.social
k-pop과 책을 안주로 위스키와 레드 와인을 자주 마십니다. 미국 일상 공유 중 🌈🇺🇸
찰스엔터님은 8월에 읽는 걸 추천하신다했지만 “결혼한 어떤 여자가 8월마다 어떤 섬에 가서 불륜을 저지른다“는 스토리라인이 너무 궁금해서 「8월에 만나요」를 2월에 시작해버림.

한동한 유행했던 ”women in male dominated fields“ 밈의 느낌? ㅋㅋㅋ의 책이랄까…

2시간 반이면 다 읽을 수(들을 수?) 있어서 금방 끝낼듯 ㅎㅎ
February 2, 2025 at 3:43 AM
1月 독서결산 + 책 추천

1월에 읽은 책 중에서는 「이끼숲」, 「편의점 인간」, 「초조한 마음」, 「작별하지 않는다」가 제일 좋았네요 (*˘◡˘*)
February 2, 2025 at 3:37 AM
끊임없는 병렬독서,,, ♾️ 생각해보니 요즘 한국 책은 잘 안 읽고 있구나,,
January 28, 2025 at 5:56 AM
조앤 디디온 「베들레헴을 향해 웅크리다」 시작
January 26, 2025 at 5:04 AM
2025년 첫 별 다섯개를 드립니다
January 19, 2025 at 7:47 PM
당연히 renew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여유롭게 조금씩 읽다가 큰일남.. 내가 화요일 밤까지 5시간..동안 읽어야지 끝낼 수 있다니.. 악으로 깡으로 해낸다…

그나저나 요즘 세계적으로 슈테판 츠바이크 붐이 온건가…? 난 민음사 유튜브에서 추천하시는 거 보고 읽게 된건데…
January 12, 2025 at 8:22 PM
현재 제일 메인으로 읽고 있는 4권… #병렬독서의끝은어디인가
January 8, 2025 at 8:17 PM
시카고에 돌아왔지만 달라지는 건 크게 없습니다.. 매일 버터를 껴안고 책을 읽는 일… 시간이 많으면서도 카톡/문자 답장은 늦게 하는 사람… 2025년에도 똑같이 살아간다 🦭
January 5, 2025 at 8:08 PM
반려인이 방금 「채식주의자」 시작했는데 주인공을 못 견디겠다고 ㅋㅋㅋ 견뎌야하느니라… you must persevere 😆
January 3, 2025 at 4:07 AM
좀 더 좋은 제목의 책이 올해 첫 책이길 바랬지만 병렬 독서의 노예인 사람이라… 2025년 끝낸 첫 번째 책은 The Art Thief가 되었구나 🤓
January 1, 2025 at 10:02 PM
📚 2 0 2 4 r e a d i n g w r a p p e d 💫
January 1, 2025 at 8:02 PM
12월 독서 정산 🪺
January 1, 2025 at 8:01 PM
다른 사람들은 연말이라고 병렬 독서하던 책들 끝내고 새로 시작하는 듯,,, 나만,, 나만 또 새 책 시작하고 그러는건가,,,
December 31, 2024 at 5:51 AM
Good Reads에 윤진이 따라읽는 책들은 따로 분류되게 bookshelf를 만들어보았다 🪼📚

Good Reads 쓰시는 분들 계실까요? 혹시라도 계신다면 함께해요 ☺️ 친추친추미~
December 28, 2024 at 4:38 AM
내 스타일 아니지만 시작했으니 끝내려고 열심히 읽고 있는데 이런 ㅂㅌ 예찬하는 시는.. 너무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나옴
December 26, 2024 at 6:52 AM
「초조한 마음 / Beware of Pity」 시작 📖
December 25, 2024 at 7:24 PM
「Docile: Memoirs of a Not-So-Perfect Asian Girl」 , Hyeseung Song
December 22, 2024 at 3:49 AM
쉿 월급루팡 중 🤫
December 18, 2024 at 7:31 PM
오노추
December 18, 2024 at 3:00 AM
도서관에 홀드해놨던 책들 도착했다는 노티뜰 때 제일 행복함 ♡
December 17, 2024 at 4:55 PM
너무 재미있어서 놓을 수가 없는 책을 참 오랫만에 만났다! 미스터리 스릴러계열인데 무섭지는 않고… 오빠가 사라진 숲속에서 똑같이 사라진 여동생의 이야기.. 478페이지의 책이라 길긴 합니다만 비밀로 겹겹히 쌓인 이야기가 너어너무 재밌습니다 🫢 초반만 견디면 됩니다.. 추천추천!!!
December 10, 2024 at 5:17 AM
요즘 너무 잡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책이 안 읽힘 ㅠㅠ 일요일은 그냥 하루 종일 The God of the Woods 읽어야겠다… 524명이나 기다리고 있다고 😢
December 5, 2024 at 2:51 PM
이 부분을 좋아한 독자도 있었구나.. 재밌게 읽고 있긴 한데 난 사실 이 부분이 좀 거슬렸음.. I never want my whole identify to be someone’s someone. I want to remain as my own.
December 4, 2024 at 5:16 PM
「I’m laughing because I’m crying」 읽는 밤
December 4, 2024 at 5:09 AM
Poor Things 오디오북으로 읽었는데 너무 어려웠어요 🥲 1900년대 초반 설정이라 그런지 표현들을 알아듣기 힘들었어요.
December 3, 2024 at 12: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