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razyzyzyz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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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나 집 어케가 개우울띠
October 2, 2025 at 6:36 AM
선생님 뒤로좀가세요 저를 그만사랑하세요
August 27, 2025 at 11:06 PM
아직도 납득이 안가는 어떤 날의 날씨
July 18, 2025 at 4:03 PM
충청사랑맨
July 18, 2025 at 4:02 PM
연례행사: 21년부터 매년 연의를 연1회 읽어오고있다
July 12, 2025 at 2:57 AM
도오오시락가방 딸랑딸랑
안에는 샐러드와 요거트가 들엇음
May 19, 2025 at 10:06 PM
어느 나라의 프로농구인데... 챔피언 결정전 최종스코어가 이게 맞나???
May 7, 2025 at 12:56 PM
사보았다
April 23, 2025 at 1:41 AM
성공한 어른 여성 같은 식단을 차려보았다
April 22, 2025 at 10:59 AM
순서는 좀 뒤죽박죽이지만..
April 20, 2025 at 2:46 PM
너무나 멋진 주말을 보냄
April 20, 2025 at 2:45 PM
성공한 어른이 된거같은걸
April 20, 2025 at 10:34 AM
남얘기로 보이지않어 역사가 아니라 현재로 보임
April 8, 2025 at 1:10 AM
서울 북부 산 연계 등산 완
아 힘들어....
March 30, 2025 at 7:32 AM
주말에본 백조
March 3, 2025 at 2:00 PM
좋아함을 귀하게 여기고 싶기 때문이다.
어떻게 시작한 사랑인데 놓치고 싶지 않다.
'좋아하다'는 동사다. 나의 주관과 적극성으로 만들어 낸 능동이다.
February 8, 2025 at 3:02 AM
January 31, 2025 at 12:06 PM
섭쓰 승진 파티(alone)
January 5, 2025 at 2:29 AM
사담계처럼 쓰는 블스
오늘의 삶 후기
1. 낮 내내 봉사활동을 했다. 9시부터 4시반 정도까지.
추웠는데 다 끝나고 돌려주라며 장갑을 벗어 건네주신분이 계셨다 감사했습니다
2. 평소처럼 동십자각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트위터 보니 한강진 가야할 것 같아서 그쪽으로 출발함. 비록 동십자각이랑 걸어서 불과 15분 정도지만 ㅠ 한강진이 급해보였어 ㅋㅋ
3. 약수역에서 6호선 갈아타려했는데 사람도 너무많아 힘들었다. 심지어 한강진 무정차 통과해서 이태원에 내렸다 근데 주변 다 태극기 부대였다 정말 나 빼고 99% 였던거같아
January 4, 2025 at 2:53 PM
새 다이어리 겟
December 26, 2024 at 4: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