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공주의 부양자
오늘 일기장 겸용으로 쓸 수 있는지 테스트 해보았다.
일단 필요한 기능은 다 있고 검색 안 되게 하기, 비밀글 설정도 되어서 일기는 물론 지인끼리만 공유하는 것도 용이할 듯. 시리즈 설정도 되고 포타처럼 본인 명의의 다른 블로그 생성도 됨. 포타는 아직 모르겠지만 블로그는 거의 완벽히 대체가 될 거 같고, 이제 연성 쫌쫌따리 올리면서 사용감 테스트해보면 포타도 대체할 수 있는지 각이 나올 듯. 상단메뉴가 심플간결하고 앱이 가로모드 지원하는 게 너무 맘에 든다.
오늘 일기장 겸용으로 쓸 수 있는지 테스트 해보았다.
일단 필요한 기능은 다 있고 검색 안 되게 하기, 비밀글 설정도 되어서 일기는 물론 지인끼리만 공유하는 것도 용이할 듯. 시리즈 설정도 되고 포타처럼 본인 명의의 다른 블로그 생성도 됨. 포타는 아직 모르겠지만 블로그는 거의 완벽히 대체가 될 거 같고, 이제 연성 쫌쫌따리 올리면서 사용감 테스트해보면 포타도 대체할 수 있는지 각이 나올 듯. 상단메뉴가 심플간결하고 앱이 가로모드 지원하는 게 너무 맘에 든다.
jinboparty.com/pages/?p=286...
차별과 혐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공격합니다. 건강한 토론의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차별이라는 단어 앞에 멈춰 섭니다. 이렇게 혐오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수록 혐오와 차별을 막아내자는 말들은 더 위축됩니다. 때문에 더더욱 국회가 앞장서서 이 논제에 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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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공격합니다. 건강한 토론의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차별이라는 단어 앞에 멈춰 섭니다. 이렇게 혐오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수록 혐오와 차별을 막아내자는 말들은 더 위축됩니다. 때문에 더더욱 국회가 앞장서서 이 논제에 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