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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냥 / 성인 / 시리러 + 자캐러
확인을 잘 못해요..
ㅋㅋㅋㅋ 간질간질~ 햐...우리 한이 처음에는 눕는것도 일이었는데 이젠 늦잠까지 잔다니 저는 눈물이 앞을 가려요..8 8)
한이 늦잠자면 절대 안 움직여야지 끝까지 재워!!
January 11, 2025 at 7:03 AM
아 뭐야 새벽 감성 쩔어서 낙서하고 오니까 고귀하고 포곤하고 따수운 썰이
이것이 내 구원이며
아무래도 진이 자는중에랑 자고 일어난 직후에 더 따끈해지니까 두꺼운 솜이불에 둘이 같이 파묻혀서 진이는 한이 꼬옥 끌어안고 자고 한이도 진이 품에 코박고 자곸ㅋㅋㅋ ㅠ 아 귀여워!!!
파고드는 거 느껴질 때 초반에는 한이가 파고들면 좀 부시시하게 깻다가 다시 잠드는데 나중에는 자면서도 습관적으로 꼭 끌어안을 거 생각하니까 너무...... 좋느 진짜 어휘력 딸려서 이거 한마디 말고는 못하겠어요..
January 10, 2025 at 7:32 PM
진짜로 유일무이!!
January 10, 2025 at 5:34 PM
손에 안익어서 익혀야했다
January 7, 2025 at 5:23 AM
아니 이게 무슨 소리람
패턴 고치세욧!!!
November 19, 2024 at 12:09 AM
은은하게 바라보기...
November 19, 2024 at 12:08 AM
아니 앤오님 잠은 어쩌시고 반응을
November 17, 2024 at 11:54 PM
파란색을 좋아하길 잘했다~!!
October 19, 2024 at 1:57 AM
앗 우리 하임이 파란색에 나비를 끌어들이는 꽃이긴하죠! 꺅
October 19, 2024 at 1:55 AM
히히히 의도치않..지는 않지않나?
피폐 미인 흑발 적안 추천한거 바피님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설정은 의도 아니지믄 외모는 의도한 취향 저격아님 이거?? ㅋㅋㅋㅋ
October 18, 2024 at 3: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