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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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iny.bsky.social
iitiny~*
@iitiny.bsky.social
일하면서 공부하는 사람은 독하다고 하던데
전 순합니당
ㅋㅋㅋ
아이들 가르치고 박사논문 준비하고
제주가서 놀면서 일하는~~
머 그런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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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엔딩은 정해졌다
해피엔딩
나 요즘 왜 이럼
머가 자꾸 사고 싶어져 ㅠㅋㅋ
November 26, 2025 at 7:35 AM
요즘 맥주 줄었는데
잔이 너무 이쁘자나
ㅎㅎㅎ
November 26, 2025 at 1:32 AM
정말 잘하고 싶고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다
진짜,,!
October 21, 2025 at 3:51 PM
머 하나 쉬운게 없다
October 21, 2025 at 1:32 PM
딱 기다려
September 24, 2025 at 6:00 AM
참,,,
September 11, 2025 at 3:29 PM
괜찮아
괜찮아
September 2, 2025 at 3:41 PM
늘 느리게 가지만
그 덕분에 자기가 가야하는 길을 정확하게 아는 달팽이
August 12, 2025 at 5:19 AM
두 개의 하늘을 보았어~^^
June 30, 2025 at 5:26 AM
내 발 밑에는 독사가 살고 있다
June 28, 2025 at 3:23 AM
삶이 폭풍의 언덕의 연속이다
그래도 숨 쉴 수 있어서
다행이기도 하다
June 26, 2025 at 12:56 AM
시험 기간만 되면 지뢰밭이다
June 15, 2025 at 8:40 AM
2차 발표까지 끝냈는데 교수님이 이번 여름에도 발표하라고 한다
하아,,,
너무 좋다
June 7, 2025 at 11:59 AM
인연을 잘만드는 편이 아닌데
여자들 참 영악하구나
June 6, 2025 at 11:31 AM
먼저 만나자고 하셨는데
약속 자체를 잊으셨는듯
전화드렸는데
ㅎㅎ
민망해졌다는 말
June 2, 2025 at 6:58 AM
오늘 왜 이러지
May 17, 2025 at 10:33 AM
푸른 밤
잘자
May 4, 2025 at 1:47 PM
다 지난간다
힘내서
오늘도 화이팅하자
April 30, 2025 at 1:03 AM
진정한 자유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때가 아니라, 타인의 시선 속에서 나를 지키는 순간에 찾아온다.

— 알베르 카뮈 <이방인>

멋진 말이다
April 23, 2025 at 1:17 AM
4월의 한라산~🏔️🏔️🏔️
April 15, 2025 at 5:48 AM
기모 바지를 벗고 봄바지를 입었다
ㅎㅎㅎ
겨울 동안 너무 귀여워졌다
March 26, 2025 at 12:23 AM
푸른밤
잘자
February 12, 2025 at 2:35 PM
바람이 매서웠지만 그럼에도 좋았다
January 29, 2025 at 8:32 AM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거 먹으며 이야기 나누는
그런 소소한 일상
그리운 사람들이 많다
January 22, 2025 at 2:27 PM
내가 좋아하는 커피로 여는 아침
January 21, 2025 at 2: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