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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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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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아듣든 말든 심즈4 얘기를 끝없이 하고 있음
일하기싫어서 작품활동함
November 17, 2025 at 6:48 AM
지금 머리 너무 손놓고 길러놔서 정확히 이 상태임
미용실가는거 너무귀찮은일이야.. 건강검진만큼..
November 12, 2025 at 2:23 PM
'자취'가 아니고 독립을 하게 되면 이루고 싶은 로망이라고 할 만한 게 딱 두 가지 있음
1) ㄱ자 책상 배치
2) 이런 의자
November 12, 2025 at 1:00 PM
아코여워~~ㅠㅠㅠㅠㅠ
November 6, 2025 at 1:37 PM
사건마다 검삿놈이 재판장에게 이런 소리를 안 할 리가 없는 게임
November 6, 2025 at 1:10 PM
재판장 책상 밑에 숨었잖아
November 6, 2025 at 12:56 PM
아 스발 이 대사 개웃기네
(전체 대사: 보통 그렇다~ 라는 식으로 가면 니 같은 삐죽머리 변호사나 니 옆에 있는 상투머리 소녀나 나 같은 가면 쓴 검사가 있을 곳은 없다)
November 6, 2025 at 12:18 PM
이여자 미친여자입니다... 그리고 슬픈여자입니다..
November 6, 2025 at 12:08 PM
왼쪽에 있는 사람 보고 허리 폄
November 6, 2025 at 11:38 AM
그랬노라고말해요
November 6, 2025 at 11:29 AM
공원 닉값 ㄹㅈㄷ
November 5, 2025 at 10:52 AM
뭔 리요?
November 5, 2025 at 10:23 AM
헤어스타일 너무 수상한거 아님?
November 5, 2025 at 10:21 AM
시작하자마자 황당하네
November 5, 2025 at 10:17 AM
어젯밤에 급하게 뜬 주머뉘
이어폰을 가방에 걸고 싶은데 케이스케이스(...)가 허접실리콘이라 돌아다니다 박살날까봐 여기다 넣어서 걸었음
October 30, 2025 at 11:25 PM
중복 수준
October 29, 2025 at 10:58 PM
와자뵤 라고함
October 28, 2025 at 2:11 AM
너무좋고요
October 28, 2025 at 2:10 AM
윈도 검색창이 이렇게 돼 있길래 눌러봤더니 오늘이 국제 웜뱃의 날이라고 한다
네모난 똥을 누고 엉덩이가 엄청 단단한 따봉웜뱃아 행복해야 한다~
October 22, 2025 at 1:27 PM
다 안만들었는데 걍 들고 나옴
October 19, 2025 at 2:37 AM
오늘은요정도
자라긴 했군
October 17, 2025 at 2:47 PM
함츄부 보며 침대뜨개
편물이안자람
October 16, 2025 at 2:10 PM
ㅁㅊ
October 16, 2025 at 10:48 AM
네.
왜요?
October 15, 2025 at 12:27 PM
드디어... 대바늘 입문작 완성......
October 3, 2025 at 1: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