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이응🎗
banner
ieungknitting.bsky.social
뜨개🧶이응🎗
@ieungknitting.bsky.social
뜨개랑 스피닝하는 일반인
지금은 펠팅되어.. 사라진....... 예쁜 내 뜨개옷

일반세탁물에 뜨개옷을 같이 넣어두지 맙시다 ㅠㅠ ㅋㅋ
May 11, 2024 at 11:14 PM
제도하여 뜬 스웨터
오랜만의 FO
하나 더 완성을 앞두고 있다.
#뜨개 #뜨개옷
May 2, 2024 at 2:08 AM
벚꽃과 함께한 스피닝

고양이도 함께🐱
April 11, 2024 at 2:12 AM
여행 전에 완성해서 여행 동안 잘 입고다녔던 뜨개옷🌸
March 31, 2024 at 2:15 PM
나의 아름다운 핸드스펀얀

#spinning #스피닝 #handspunyarn
March 31, 2024 at 2:13 PM
새벽 스피닝

3ply 하고싶었지만 적어서 2ply🌸
March 17, 2024 at 4:39 PM
FO한 옷만 올리는 요즘

내 속도가 무지 빨라졌다🤭 ㅋㅋ
March 14, 2024 at 12:22 AM
이번주에 스팀까지 완료!

숙제 하나하나 뽀개는 쾌감이 있다.
March 3, 2024 at 8:04 AM
가지런한 마감단이 참 좋은 옷

트위드 자켓 스타일로 만든건데(과제였음) 진짜 마음에 쏙 든다.
February 26, 2024 at 2:28 AM
가지런한 목고무단😊
February 17, 2024 at 1:10 AM
오랜만의 FO

#Knitting
February 11, 2024 at 1:04 PM
귀여운 것이 필요한 계절

한참 전에 산건데 이제야 정리한다.
February 2, 2024 at 10:59 AM
완성한 양말

아주 마음에 들어💜
January 30, 2024 at 12:28 AM
그냥... 요즘 뜨는 것
January 23, 2024 at 10:25 AM
따끈따끈한 스와치

오늘부터 새로운 함뜨 시작!☺️
January 8, 2024 at 1:51 AM
정말 정말 귀여운 고양이를 만났다. 부디 따끈하게 밥 잘 챙겨먹길.. 다행히 돌봐주시는 분이 계셨다.
January 7, 2024 at 6:40 AM
새로이 사진찍는 벽을 만들어 이번에 세탁한 옷 몇 개를 찍어봤다.

앞으로 여기서 쭈욱 찍어봐야지. 마음에 든다.
January 5, 2024 at 12:36 AM
풍부한 수다의 뜨개인 회동

감사하게도 선물을 주셔서 사양않고 들고왔다. 애정이리라(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모일 때는 어디가자 어디가자 계획도 잡아보고 소소한 이야기에 기뻐하고..

소소함이 참 좋다☺️
January 5, 2024 at 12:34 AM
눈꽃송이와 동그라미 뾰족한듯 보이지만 사실은 사르르 유성이 돌진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동그랗게 아름답게 피융

280코를 무슨 생각인지 200코 기준으로 떠버렸다. 처음 배색 도트찍기 전 계산은 다 잘 해놓고 갑자기 총 콧수와 늘림을 착각!

그래도 괜찮다. 몸에는 어찌어찌 들어갈 것 같고(구겨넣지뭐) 이게 마지막은 아닐테니 다음에 또 뜨던가 더 멋진걸 뜨던가🧶
January 2, 2024 at 11:42 AM
새해맞이로 선물받은 그림 자랑해보기..💜 스핀들에 인형에 우주에서 피융 날아온 이응까지 너무나 마법같이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ecember 31, 2023 at 1:19 PM
예쁜 나의 스카프
내가 스피닝해서 뽑은 실로 내가 만든 도안 뜨기😃
December 31, 2023 at 12:56 AM
정말 피곤하다. 그냥 나는 취미생활 하는 사람. 대체 나한테 왜 이래...? 결국 반복되고 가만히 있는 나를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사람 모이는 곳에 여러 의견이 있다지만.. 개인주관하나에 기대어 만든 리스트는 위험하기에 한 말, 그걸 혐오로 몰아가고 지금까지 박제하고 인용하며 말하고 너무 너무 피곤하고 불쾌해.
December 30, 2023 at 12:03 AM
이렇게 배색해서 스카프를 뜨고싶은데 마땅한 도안이 없어서 고민중. 즐거운 고민이다🤔🩷

이 정도 양이면 배색양말도 가능한데.. 아냐 양말은 함뜨가 있으니 참아보자!

도안을 또 만들까...?😋
December 29, 2023 at 12:55 AM
타래실 풀려는데 뭔가 자투리실이 풀려서... 어? 뭐지 휙 던졌는데.. 타래실을 묶어주던 끈이었다...ㅋㅋ 타래실은 매우 매우 엉켜버렸고 겨우겨우 조그마한 볼실로 만들며 잘라내며 90프로 이상 살려냈다. 엉켜버린 일도 조금씩 풀어내니 풀리더라.. 인생이 이런 것이라...🫠
December 29, 2023 at 12:39 AM
무가 유기농이라 삐뚤빼뚤 못생겼지만 그래도 향긋하고 상태가 좋았다. 뒤늦게 자르고 나니 너무 뿌듯☺️ 잘 말라줘.
December 28, 2023 at 1: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