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교에서 신처럼 모셔지던 영적인 존재 무현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거짓된 소문을 퍼트려서 신자를 없애는 해량이도 보고 싶네요
그 사이에 면쌤에게 정이 들어서 사라지지 말라고 내가 당신을 믿겠다고 하면 안돼요, 당신은 내 친구예요 신앙은 만질 수 없지만 친구는 만질 수 있어요 그러니 처음 약속처럼 보내주세요 이런 것도 보고 싶고
무한교에서 신처럼 모셔지던 영적인 존재 무현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거짓된 소문을 퍼트려서 신자를 없애는 해량이도 보고 싶네요
그 사이에 면쌤에게 정이 들어서 사라지지 말라고 내가 당신을 믿겠다고 하면 안돼요, 당신은 내 친구예요 신앙은 만질 수 없지만 친구는 만질 수 있어요 그러니 처음 약속처럼 보내주세요 이런 것도 보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