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칭....
톨비쉬 반대편에 밀레가 올라가지면 어카지? 란생각을 꾸준히 하는중
당연히 근거 X 임
근데 하는꼴보면
내가너무위험해보여....
근데톨비쉬가수습해조.... <이거 반복인것같길레
진짜 세상억까 때문에 파괴자 포지션 되서 톨벼도 고통받고밀레도고통받고멀린도고통받는세계선이눈앞에아른거려서죽을것만같음
천칭....
톨비쉬 반대편에 밀레가 올라가지면 어카지? 란생각을 꾸준히 하는중
당연히 근거 X 임
근데 하는꼴보면
내가너무위험해보여....
근데톨비쉬가수습해조.... <이거 반복인것같길레
진짜 세상억까 때문에 파괴자 포지션 되서 톨벼도 고통받고밀레도고통받고멀린도고통받는세계선이눈앞에아른거려서죽을것만같음
아직 꽁해있다면.... 겸상을 안함 ....
그니까 차려주긴 하는데 너 먹어어어어........ 요 하고 스윽 밀어주고 스스슥 사라짐 근데 이제 톨비쉬가 어디가냐고 붙잡으면 재밋겟다
저는 저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랑 겸상안해요
그치만 저는 당신의 반려인데도요!
규칙에 예외를둘순없어요
2차전 start
아직 꽁해있다면.... 겸상을 안함 ....
그니까 차려주긴 하는데 너 먹어어어어........ 요 하고 스윽 밀어주고 스스슥 사라짐 근데 이제 톨비쉬가 어디가냐고 붙잡으면 재밋겟다
저는 저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랑 겸상안해요
그치만 저는 당신의 반려인데도요!
규칙에 예외를둘순없어요
2차전 start
밀레가 잘....못되면 톨비시는 한방에 젤 가까운사람 둘을 잃어버린다는 사실을깨달음
나를 너무너무 아끼고
내가 죽어버리면 다 죽여버리고 자기도 죽을것?(아마)같은 캐: 톨비쉬
정작 내가 죽으면 이런미친!!!! 하고한날한시에 죽어버릴캐: 멀린
이라는점
밀레가 잘....못되면 톨비시는 한방에 젤 가까운사람 둘을 잃어버린다는 사실을깨달음
톨비쉬 보고
이사람....
나랑 컬파 안맞는다. 소소한 불편함을 갖게 되다.
밀레...
베인이란 자를 알게되다
당장 톨비시 찾아가
그렇게 평생 지내달라 하다
톨비쉬 보고
이사람....
나랑 컬파 안맞는다. 소소한 불편함을 갖게 되다.
밀레...
베인이란 자를 알게되다
당장 톨비시 찾아가
그렇게 평생 지내달라 하다
도련님은 자라질 않음....... 아주 오랜시간동안.
도련님. 아직 자라고싶지 않으신거예요?
음.
괜찮아요. 제가 평생 지켜드리면 돼요.
난그냥 셔츠반바지입은 톨비쉬가 메이드 밀레 한손에 안겨다니는것이보고싶었을뿐이며...중얼중얼
도련님은 자라질 않음....... 아주 오랜시간동안.
도련님. 아직 자라고싶지 않으신거예요?
음.
괜찮아요. 제가 평생 지켜드리면 돼요.
난그냥 셔츠반바지입은 톨비쉬가 메이드 밀레 한손에 안겨다니는것이보고싶었을뿐이며...중얼중얼
어두운거 싫어해서 잘땐 꼭 근처에 작은 초 켜두고 잠
톨비쉬
옆에서 기다리다 밀레 잠들고 팔라라 다시 떠서 어스름하게 밝아질 때면 후 불어서 꺼줌
어두운거 싫어해서 잘땐 꼭 근처에 작은 초 켜두고 잠
톨비쉬
옆에서 기다리다 밀레 잠들고 팔라라 다시 떠서 어스름하게 밝아질 때면 후 불어서 꺼줌
밀레
톨비쉬한테 세상의 즐거움을 알려줘야 한다는 이상한? 사명감이있음
이사람......여기 하늘에 둥둥 떠있기 전에도
기사단이다 뭐다
규율이다 뭐다
맛잇는것두안먹코,,,!!!! 그랫을게 분명해...!!!!
하고 혼자 생각해서
이것저것
챙겨올것같다
자 이건 진짜 마싯는 이멘마하 음식점에서....
이거진짜맛잇는데.....
밀레
톨비쉬한테 세상의 즐거움을 알려줘야 한다는 이상한? 사명감이있음
이사람......여기 하늘에 둥둥 떠있기 전에도
기사단이다 뭐다
규율이다 뭐다
맛잇는것두안먹코,,,!!!! 그랫을게 분명해...!!!!
하고 혼자 생각해서
이것저것
챙겨올것같다
자 이건 진짜 마싯는 이멘마하 음식점에서....
이거진짜맛잇는데.....
르웰린이
밀레시안님 지금 움직이시면안되여
밀레시안님 지금 하품하시면안되여
밀레시안님 전방에 대머리 귀족출현.
이런거해주고잇음
르웰린이
밀레시안님 지금 움직이시면안되여
밀레시안님 지금 하품하시면안되여
밀레시안님 전방에 대머리 귀족출현.
이런거해주고잇음
세상의 정의...진실.... 지식...지혜....이런걸 가르쳐준다고 하면
멀린은
세상의 꼼수.... 버스타는법...맛있는거...... 세상의 재밋는거....
이런거 알려주는 기분
세상의 정의...진실.... 지식...지혜....이런걸 가르쳐준다고 하면
멀린은
세상의 꼼수.... 버스타는법...맛있는거...... 세상의 재밋는거....
이런거 알려주는 기분
여보마누라남편이랑 짱친메가베스트프랜드는 서로 다른느낌을 준다니까 여보마누라남편이 주는 안정감과 짱친메가베(이하생략)이 주는 안정감은 달라 여보마누라남편이 자신이 꽁쳐둔 술을 마시자며 텐트로 끌고간다? 위기감밖에
여보마누라남편이랑 짱친메가베스트프랜드는 서로 다른느낌을 준다니까 여보마누라남편이 주는 안정감과 짱친메가베(이하생략)이 주는 안정감은 달라 여보마누라남편이 자신이 꽁쳐둔 술을 마시자며 텐트로 끌고간다? 위기감밖에
딱뚝콱을 맬렁~ 하게 만들어주는 존재를 줫다 뺏을뻔해서 딱뚝콱 칼질 한번에 999999 데들리 띄우는 정신나간 눈빛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해
그의 우환이 되기
그의 우환이 되기
하고 말하니까 초단 뒤에서 엥? 나 여깄는데 하고 나오기
초단 망토에 꽃 왕창 달아놨다가 혼나기
사고쳐서 손들고 서있기
5분있다가 팔 아픈데.... (사실 할만함) 하고 중얼거리고 그말듣고 신경쓰여서 손 내리라곤 못하고 서성...서성.... 하는 초단 구경하기
하고 말하니까 초단 뒤에서 엥? 나 여깄는데 하고 나오기
초단 망토에 꽃 왕창 달아놨다가 혼나기
사고쳐서 손들고 서있기
5분있다가 팔 아픈데.... (사실 할만함) 하고 중얼거리고 그말듣고 신경쓰여서 손 내리라곤 못하고 서성...서성.... 하는 초단 구경하기
결국엔 당신 곁에 올 저인걸요. 라는 말을 할수있는 남편마누라가 된 사실을 믿기가 어려웠던것같애
결국엔 당신 곁에 올 저인걸요. 라는 말을 할수있는 남편마누라가 된 사실을 믿기가 어려웠던것같애
여기 너무 덥고 별로라고 꼬리로 팡팡 쳐야됨
여기 너무 덥고 별로라고 꼬리로 팡팡 쳐야됨
이거 좀 웃기다 톨비쉬는 굳이 왜? 숨김? 이고 애초에 숨긴다는 생각도 없는데 밀레 혼자 숨겨야된다고 생각해서 누가 톨비쉬 이야기해도 얼굴 빨개진채로 꾸닥...꾸닥...거리고 마는거임 근데 알터도 알고 아벨린도알고 모두가 알고잇어서 ? 하고 말기만 해
근데 어쩌다가 좋아하는사람 선물..머 그런주제나와서 밀레 큰맘먹고 나...나도 좋아하는사람한테 줄거야.. 하고 말했다가 옆에 있던 멀린이 ? 톨비쉬한테 주려나보지 말하고
이거 좀 웃기다 톨비쉬는 굳이 왜? 숨김? 이고 애초에 숨긴다는 생각도 없는데 밀레 혼자 숨겨야된다고 생각해서 누가 톨비쉬 이야기해도 얼굴 빨개진채로 꾸닥...꾸닥...거리고 마는거임 근데 알터도 알고 아벨린도알고 모두가 알고잇어서 ? 하고 말기만 해
근데 어쩌다가 좋아하는사람 선물..머 그런주제나와서 밀레 큰맘먹고 나...나도 좋아하는사람한테 줄거야.. 하고 말했다가 옆에 있던 멀린이 ? 톨비쉬한테 주려나보지 말하고
밀레 북부에서만 살던 귀족이라 우연히 마주친 톨을 황태자 얼굴 이런거 몰라서 이 지역 귀족인가부다~~~ 하고 알고지낸거지
톨비쉬는 첨에 뭔 신박한 방법의 아첨을 하려고 하나 이런식의 모른척은 처음이네.... 하고 맞춰준답시고 가명 대주고 장단 맞췄다가 찐인거 깨닫고 재미를 느꼈다가...(더보기
밀레 북부에서만 살던 귀족이라 우연히 마주친 톨을 황태자 얼굴 이런거 몰라서 이 지역 귀족인가부다~~~ 하고 알고지낸거지
톨비쉬는 첨에 뭔 신박한 방법의 아첨을 하려고 하나 이런식의 모른척은 처음이네.... 하고 맞춰준답시고 가명 대주고 장단 맞췄다가 찐인거 깨닫고 재미를 느꼈다가...(더보기
괜찮아요. 저 그런거에 미련 없어요.
자신의 그런 작은 것 하나에도 속상해 하고 미련을 가져주시기 바라 그런겁니다.
하는거.....
금욜마다 톨비쉬 안보러간지 어연 오백년...
이제 가면 죽겠구나 하는생각이 든다
갔는데 처음뵙겠습니다 하면 어카지
괜찮아요. 저 그런거에 미련 없어요.
자신의 그런 작은 것 하나에도 속상해 하고 미련을 가져주시기 바라 그런겁니다.
하는거.....
금욜마다 톨비쉬 안보러간지 어연 오백년...
이제 가면 죽겠구나 하는생각이 든다
갔는데 처음뵙겠습니다 하면 어카지
가내밀레가 딴사람들한테는 경험자...연륜... 이런게 돋보이는데 톨비쉬한테는 나이어린...그러니까 당신을 그렇고그런대상으로 보지 않겠다<< 이런 어린애적 모먼트 칼차단하려고 안달복달 내는 그런상황 보고싶다
가내밀레가 딴사람들한테는 경험자...연륜... 이런게 돋보이는데 톨비쉬한테는 나이어린...그러니까 당신을 그렇고그런대상으로 보지 않겠다<< 이런 어린애적 모먼트 칼차단하려고 안달복달 내는 그런상황 보고싶다
발레스 같은 설원 마을에 살면서 약초꾼 부모님이랑 같이 살음!,,, 눈으로 뒤덮인 곳에서 풀, 나무들 사이를 헤집으며 사람이 쓸수있는 약초를 찾는것....좋지 아니한가요 약초꾼 겸 마을 단위의 약사로 사는 부모님 밑에서 이것저것 배우며 살아갔을 가내밀레 ,,,
발레스 같은 설원 마을에 살면서 약초꾼 부모님이랑 같이 살음!,,, 눈으로 뒤덮인 곳에서 풀, 나무들 사이를 헤집으며 사람이 쓸수있는 약초를 찾는것....좋지 아니한가요 약초꾼 겸 마을 단위의 약사로 사는 부모님 밑에서 이것저것 배우며 살아갔을 가내밀레 ,,,
상상속의 톨비쉬가 방금 나한테
'나이차를 고려하자면 할아버지라 부르셔야 맞겠군요^^' 해서 빈정상했음
상상속의 톨비쉬가 방금 나한테
'나이차를 고려하자면 할아버지라 부르셔야 맞겠군요^^' 해서 빈정상했음
성소에 데려가서
톨비쉬 앞에서 톨비쉬야~ 톨비쉬야~ 부르면서 놀리는 밀레 (당연히 농담이구 강아띠 이름은 따로잇음)
성소에 데려가서
톨비쉬 앞에서 톨비쉬야~ 톨비쉬야~ 부르면서 놀리는 밀레 (당연히 농담이구 강아띠 이름은 따로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