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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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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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트위터 @ Di__onn 님
하 일하기싫다
티르나노이에 데려가줘
November 22, 2025 at 4:46 AM
Reposted by 아페
근데 저번부터 뻘로 생각햇던건데요
천칭....
톨비쉬 반대편에 밀레가 올라가지면 어카지? 란생각을 꾸준히 하는중
당연히 근거 X 임
근데 하는꼴보면
내가너무위험해보여....
근데톨비쉬가수습해조.... <이거 반복인것같길레
진짜 세상억까 때문에 파괴자 포지션 되서 톨벼도 고통받고밀레도고통받고멀린도고통받는세계선이눈앞에아른거려서죽을것만같음
December 18, 2024 at 4:19 AM
Reposted by 아페
@: 탐라, 혹시 결혼했거나 동거하는 페어가 있다면 싸운 뒤 다음날 밥상차림은 어떻게 나오나요.

아직 꽁해있다면.... 겸상을 안함 ....
그니까 차려주긴 하는데 너 먹어어어어........ 요 하고 스윽 밀어주고 스스슥 사라짐 근데 이제 톨비쉬가 어디가냐고 붙잡으면 재밋겟다

저는 저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랑 겸상안해요
그치만 저는 당신의 반려인데도요!
규칙에 예외를둘순없어요

2차전 start
December 24, 2024 at 12:43 PM
Reposted by 아페
근데 이거 일하면서 생각해봣는데요
밀레가 잘....못되면 톨비시는 한방에 젤 가까운사람 둘을 잃어버린다는 사실을깨달음
근데 웃긴거 있어요

나를 너무너무 아끼고
내가 죽어버리면 다 죽여버리고 자기도 죽을것?(아마)같은 캐: 톨비쉬

정작 내가 죽으면 이런미친!!!! 하고한날한시에 죽어버릴캐: 멀린

이라는점
December 26, 2024 at 7:59 AM
Reposted by 아페
밀레..,,
톨비쉬 보고
이사람....
나랑 컬파 안맞는다. 소소한 불편함을 갖게 되다.

밀레...
베인이란 자를 알게되다
당장 톨비시 찾아가
그렇게 평생 지내달라 하다
December 29, 2024 at 11:25 PM
Reposted by 아페
유령저택의 도련님 톨비쉬랑 하나 있는 메이드 밀레
도련님은 자라질 않음....... 아주 오랜시간동안.

도련님. 아직 자라고싶지 않으신거예요?
음.
괜찮아요. 제가 평생 지켜드리면 돼요.

난그냥 셔츠반바지입은 톨비쉬가 메이드 밀레 한손에 안겨다니는것이보고싶었을뿐이며...중얼중얼
December 29, 2024 at 11:34 PM
Reposted by 아페
가내밀레
어두운거 싫어해서 잘땐 꼭 근처에 작은 초 켜두고 잠
톨비쉬
옆에서 기다리다 밀레 잠들고 팔라라 다시 떠서 어스름하게 밝아질 때면 후 불어서 꺼줌
December 31, 2024 at 1:27 PM
Reposted by 아페
가내드림....
밀레
톨비쉬한테 세상의 즐거움을 알려줘야 한다는 이상한? 사명감이있음
이사람......여기 하늘에 둥둥 떠있기 전에도
기사단이다 뭐다
규율이다 뭐다
맛잇는것두안먹코,,,!!!! 그랫을게 분명해...!!!!
하고 혼자 생각해서
이것저것
챙겨올것같다
자 이건 진짜 마싯는 이멘마하 음식점에서....
이거진짜맛잇는데.....
December 11, 2024 at 11:35 AM
Reposted by 아페
그리고 그 사이의 어딘가에서
르웰린이
밀레시안님 지금 움직이시면안되여
밀레시안님 지금 하품하시면안되여
밀레시안님 전방에 대머리 귀족출현.
이런거해주고잇음
December 3, 2024 at 4:07 AM
Reposted by 아페
톨비쉬는 밀레한테
세상의 정의...진실.... 지식...지혜....이런걸 가르쳐준다고 하면
멀린은
세상의 꼼수.... 버스타는법...맛있는거...... 세상의 재밋는거....
이런거 알려주는 기분
December 3, 2024 at 3:42 AM
Reposted by 아페
진짜 밀레옆에 톨비쉬랑 멀린 둘이 잏어서너무너무너무다행이야 아니생각을해봐
여보마누라남편이랑 짱친메가베스트프랜드는 서로 다른느낌을 준다니까 여보마누라남편이 주는 안정감과 짱친메가베(이하생략)이 주는 안정감은 달라 여보마누라남편이 자신이 꽁쳐둔 술을 마시자며 텐트로 끌고간다? 위기감밖에
December 3, 2024 at 3:11 AM
역시 과거의나야내가조아하는것만잇어
근데 나는
딱뚝콱을 맬렁~ 하게 만들어주는 존재를 줫다 뺏을뻔해서 딱뚝콱 칼질 한번에 999999 데들리 띄우는 정신나간 눈빛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해
November 21, 2025 at 12:23 PM
서성....서성... 초단 웃기다
그의 우환이 되기
November 21, 2025 at 12:21 PM
Reposted by 아페
그러고보니 오늘 밀레시안님이 안보이네요
하고 말하니까 초단 뒤에서 엥? 나 여깄는데 하고 나오기
초단 망토에 꽃 왕창 달아놨다가 혼나기
사고쳐서 손들고 서있기
5분있다가 팔 아픈데.... (사실 할만함) 하고 중얼거리고 그말듣고 신경쓰여서 손 내리라곤 못하고 서성...서성.... 하는 초단 구경하기
January 14, 2025 at 5:22 PM
Reposted by 아페
근데 난 햄부기딱스 온을 차려오라 하지 않았는가. 라는 말투가 어울리는남자가 나중엔
결국엔 당신 곁에 올 저인걸요. 라는 말을 할수있는 남편마누라가 된 사실을 믿기가 어려웠던것같애
January 15, 2025 at 1:00 PM
Reposted by 아페
원래 차가운 물에서 살던 인어인데 길을 잘못 들었다가 얕은 물쪽으로 와서 잡혀 있는 인어랑 마을청년 톨비쉬
여기 너무 덥고 별로라고 꼬리로 팡팡 쳐야됨
January 17, 2025 at 12:27 PM
Reposted by 아페
@드림주와 드림캐가 비밀 연애를 하는데 주변 사람들 모두가 그걸 알고 있는 상황이 좋다

이거 좀 웃기다 톨비쉬는 굳이 왜? 숨김? 이고 애초에 숨긴다는 생각도 없는데 밀레 혼자 숨겨야된다고 생각해서 누가 톨비쉬 이야기해도 얼굴 빨개진채로 꾸닥...꾸닥...거리고 마는거임 근데 알터도 알고 아벨린도알고 모두가 알고잇어서 ? 하고 말기만 해
근데 어쩌다가 좋아하는사람 선물..머 그런주제나와서 밀레 큰맘먹고 나...나도 좋아하는사람한테 줄거야.. 하고 말했다가 옆에 있던 멀린이 ? 톨비쉬한테 주려나보지 말하고
January 19, 2025 at 12:42 PM
Reposted by 아페
초단님이랑 로판하는 상상
January 28, 2025 at 12:26 PM
Reposted by 아페
저번에 말나왔던 황태자 톨 귀족 밀레 이런게 하염없이 생각나....
밀레 북부에서만 살던 귀족이라 우연히 마주친 톨을 황태자 얼굴 이런거 몰라서 이 지역 귀족인가부다~~~ 하고 알고지낸거지
톨비쉬는 첨에 뭔 신박한 방법의 아첨을 하려고 하나 이런식의 모른척은 처음이네.... 하고 맞춰준답시고 가명 대주고 장단 맞췄다가 찐인거 깨닫고 재미를 느꼈다가...(더보기
January 28, 2025 at 1:30 PM
트위터가 ...갑자기 ...죽엇 서
May 24, 2025 at 1:08 PM
성소에 앉아서 그동안 있던 일 도란도란 말하는 톨밀.... 가내밀레 한참 쪼잘대다가 할말 떨어져서 동네 주민이 떼써서 자기가 오랫동안 지니고 다닌 아끼던 장신구 넘겨줬다는 말까지 하고 톨비쉬가 뜌.... 한 표정으로 쳐다봐서

괜찮아요. 저 그런거에 미련 없어요.

자신의 그런 작은 것 하나에도 속상해 하고 미련을 가져주시기 바라 그런겁니다.

하는거.....
금욜마다 톨비쉬 안보러간지 어연 오백년...
이제 가면 죽겠구나 하는생각이 든다
갔는데 처음뵙겠습니다 하면 어카지
April 7, 2025 at 9:41 AM
인외적으로 나이차이 많이나는 .... 이게 너무좋아서
가내밀레가 딴사람들한테는 경험자...연륜... 이런게 돋보이는데 톨비쉬한테는 나이어린...그러니까 당신을 그렇고그런대상으로 보지 않겠다<< 이런 어린애적 모먼트 칼차단하려고 안달복달 내는 그런상황 보고싶다
February 17, 2025 at 10:41 AM
@ 탐라/탐넘 본인 밀레시안이 이전 세계에서는 뭐했었는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발레스 같은 설원 마을에 살면서 약초꾼 부모님이랑 같이 살음!,,, 눈으로 뒤덮인 곳에서 풀, 나무들 사이를 헤집으며 사람이 쓸수있는 약초를 찾는것....좋지 아니한가요 약초꾼 겸 마을 단위의 약사로 사는 부모님 밑에서 이것저것 배우며 살아갔을 가내밀레 ,,,
February 17, 2025 at 10:16 AM
Reposted by 아페
톨비쉬한테 형(오빠)라고 부르는 밀레....까지 상상해봤다가
상상속의 톨비쉬가 방금 나한테
'나이차를 고려하자면 할아버지라 부르셔야 맞겠군요^^' 해서 빈정상했음
January 28, 2025 at 12:22 PM
Reposted by 아페
강아띠를 들여서
성소에 데려가서
톨비쉬 앞에서 톨비쉬야~ 톨비쉬야~ 부르면서 놀리는 밀레 (당연히 농담이구 강아띠 이름은 따로잇음)
January 29, 2025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