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천사라고 주장하는
공룡이라는 천사가 갑자기 자기 인생에 나타났기 때문이죠. 하... 시끄러우니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믿음직한 누나가 그 자식을 이겨서 따가리로 쓰기 시작했습니다...이게 맞나..?
일해라 천사야. 라며 천사한테 심부름을 시키는 누나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근데 이 자식..! 쫑알쫑알 너무 시끄러워!
걸어서 심부름 가는 천사 공룡.
누나가 감시하라며 딸려보낸 덕개.
라는 썰 풀어줄사람?
자칭 천사라고 주장하는
공룡이라는 천사가 갑자기 자기 인생에 나타났기 때문이죠. 하... 시끄러우니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믿음직한 누나가 그 자식을 이겨서 따가리로 쓰기 시작했습니다...이게 맞나..?
일해라 천사야. 라며 천사한테 심부름을 시키는 누나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근데 이 자식..! 쫑알쫑알 너무 시끄러워!
걸어서 심부름 가는 천사 공룡.
누나가 감시하라며 딸려보낸 덕개.
라는 썰 풀어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