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알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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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정
우울연/욕연 있음
세상 다 좃같을 때 옴. 블스가 플텍을 걸어주는 그날까지...
와...블스에 트젠빠 ㅈㄴ 많네...
트젠 빤다고 여혐 개쩌는 인간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옴...
솔까말 여혐 개쩌는 나라에서 트젠이 여성의 영역까지 침범하면 일어나는 일은 남성 영역 확장과 여성 혐오 강화 아님?
포주였던 풍자가 여자 상 뺐어가는 선례가 남은 나라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 거라 생각함?
외국에는 트젠 분야 따로 만들어도 여성 선수랑 붙겠다는 남자들만 있어서 아예 금지 시키는 추세인데ㅋㅋ
November 22, 2025 at 4:53 PM
#블친소
#우울계_블친소
짜증나는 일 있을 때마다 들어오는 계정임.
적당히 걸러보삼.
November 15, 2024 at 2:26 AM
Pms 주기 될 때마다 도파민이 정상적으로 공급 안되서 반 각성 상태가 되는데 하루에 수십 수백 번씩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개예민해져서 너무너무 기분 나쁨..... 약을 그렇게 많이 처먹는데도 안고쳐지는 건 더 기분 나쁘고... 역겨워.... 이걸 못 고칠 거면 내가 수백만원 돈 주고 도파민 싹 따 끊으면서까지 입원을 왜 한건데.... 개좃같네 진짜.....
November 5, 2024 at 6:35 PM
아.... 아픈거 진짜 너무 기분 나빠...소름끼쳐...매달 이 ㅈㄹ로 아픈게 장난하나 싶고....
November 5, 2024 at 6:32 PM
집에 가고 싶다...하지만 집은 이거의 몇배로 더 시끄러워.... 대체 세상에 내 공간은 어디에 있는거지...
November 4, 2024 at 10:48 AM
소리에 너무너무너무 예민해서 토할 거 같다... 기분 나빠....... 창 밖에서 들려오는 떠드는 소리도 룸메 코골이도 싹 다 기분 더러워...
November 4, 2024 at 10:48 AM
Reposted by 미주알고주알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미 대선 사흘 앞두고 ‘여성행진’ 시위
시위 참여자들, 해리스 지지 및 임신중지 합법화 호소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미 대선 사흘 앞두고 ‘여성행진’ 시위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We won’t go back).” 미국 대통령 선거를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각) 워싱턴 DC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여성 행진’(Women's March) 시위가 열렸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날 시위 참여자들은 “우리는
www.womennews.co.kr
November 4, 2024 at 7:24 AM
미친년 코 ㅈㄴ 골면서 자는데 개시끄러움...지는 시끄럽게 굴고 나한테 지 생패에 맞춰라고 개지랄 떨면서 다 맞춰줘도 지랄임 내가 지 시녀인지...;; ㅈㄴ 불쾌하고 상종하기도 싫은데 20년째 부디끼고 살던거 생각하면 치가 떨림
November 4, 2024 at 10:36 AM
3평 남짓한 공간에 둘이서 같이 생활하라 처넣는데 어케 정신이 건강하겠냐고... 차라리 모르는 사이면 서로서로 조심하고 사감실에 중재 요청이라도 하지... 엄마 딸이라 신고도 못하고 개짜증나 진짜... 발작 올 때마다 스트레스 조절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씨발 언제까지 이 지랄을
November 4, 2024 at 10:35 AM
아 진짜 미친년 때문에 발작와서 죽다가 살아남......스트레스 받아.... 내가 언제까지 저 지랄을 받아줘야하는건데...
November 4, 2024 at 10:32 AM
아 씨발 미친 룸메년이 개지랄 떰...;; 불 끄고 싶으면 지가 끄던가 불 꺼도 되냐도 아니고 불 끄라 명령하고 지랄... 그러더니 안꺼준다고 개지랄 떨더니 내쪽 창문까지 멋대로염 미친년인가 진짜.... 매번 볼 때마다 어이 털려
November 4, 2024 at 10:32 AM
아!! 못죽 타이머 돌리고 있길래 오늘 나오는 줄 알았더니 13일이었네.... 나놔 낚였어...
November 4, 2024 at 6:13 AM
졸려....피곤해....잠와....근데 개썩을것들 때문에 아직도 못잔게 열불나........아 씨발 또 지랄....
November 1, 2024 at 4:10 PM
내가 어? 속이 뒤집어져 가면서도 잠 하나 자겠다고 약을 한 사발 처먹는데 아직 못잔건 약효가 안좋은거냐 주변 환경이 개지랄맞은거냐?
씨발 약 처 맞춘다고 통원치료 몇년에 입원 몇달을 했는데 개씨발 빌어먹을
November 1, 2024 at 4:09 PM
소음에 예민한 사람이 대학가에서 살아남는 방법!

그딴 거 없고 걍 뒤질 때까지 열불내다가 기절함
November 1, 2024 at 4:08 PM
한시간째 명상만 하다가 못 참고 폰 키니까 옆에서 룸메가 아직 안자?! 이럼... 내 말이... 미친것들이 술 처마시고 떠들고 지랄..... 술 처마시고 학교 오지마 긱사 앞에서 고함치지마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아니 새벽이라고 아오 고성방가로 신고해버릴까
November 1, 2024 at 4:08 PM
아....잠이 안와...
좃되다.... 낼 아침에 본가 가야하는데..... 1시간동안 눈을 감고 있는데도 잠을 못잠......... 비도 오는데 별 미친것들이 긱사 앞에서 새벽 1시에 떠들고 지랄이야...
November 1, 2024 at 4:08 PM
보석국 엔딩에선 포스포필라이트가 해탈의 경지에 올라서 불교와 몹시 유사한 형태를 지닌다...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것보다는 로보토미(전두엽절제술)에 가깝지 않은가 생각함.
포스포필라이트라는 개체를 깎아내고 그 안에 다른 개체를 집어넣고 반복하다가 결국 수많은 타인(보석들과 월인들)의 업을 대신 짊어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진실로 스스로의 결정이었는가 솔직히 의문스러움. 사람을 절벽까지 몰아넣고서 뛰어내렸다고 스스로의 의지라고 부르긴 어렵다고 생각해서.
October 31, 2024 at 6: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