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야
i-doya.bsky.social
이'도야
@i-doya.bsky.social
여기가 어디야. 뭐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야
(하얗고 몰랑하고 뽀얀게 어딘가 당신과 닮아보인다!!)
January 7, 2025 at 7:47 AM
(띠롱띠롱)
와 신기하다 이게 링크펄이란거구나~
로카!!내 말 들려?
난 지금 여울 농장에 일하러 왔어!! 여기 양이 무지 귀여워!!!
오늘 고기를 좀 사가지고 갈게!!
이걸로 맛있는거 해먹자!!
December 3, 2024 at 8:32 AM
키는..!!음....남자니까 그래도 더 클 수 있을까...(벌떡일어나 허리를 곧추 세우고 자신의 머리위로 손을 휙휙 흔들어본다 ) 두고보라고...요!
나도 언젠간 듬직한 모험가가 될거라고..요!
November 26, 2024 at 12:32 PM
(세상 벼락 지가 다 맞은듯한 표정. 하지만 또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한다)그..그건 맞지만....!!!
앗 그럼 언젠가 내가 믿음직스러워지면 오빠라고 불러주나?
November 26, 2024 at 12:03 PM
로카는 20살이라고!?!?이렇게나 어른스러운데...정말..멋진 어른이구나!!!
그..흠...그...그럼 오빠..라고 불러..줄래...?
November 26, 2024 at 9:51 AM
어....네....?(당신의 치맛단을 잡던 손에 힘이 슬슬 풀리더니 머릿속의 로딩이 시작되었다. )어.....그러니까 누ㄴ..로카가 저보다...나이가 작..다고요...? 제가 그럼...오빠...?
November 26, 2024 at 9:26 AM
(충격을 받아 입이 떡벌어진다) 누..누나가 아니라뇨?!?! 갑자기요?!?! 누.누.누나 왜 왜 갑자기 누나가 아니에요???비..비록 아직 밥값은 잘 못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밥값할게요!!저 손절하지마세요!!(충격받아 자리에거 털썩 주저앉더니 당신의 치마를 붙잡고 늘어지며 울먹거린다)
November 26, 2024 at 9:16 AM
(뭔가 쑥스러운지 얼굴이 살짝 붉어지며) 저...22살이에요...좀 나이값 못하는 것 같죠?
November 26, 2024 at 9:09 AM
웃 누나아아..이래봬도 저 성인이거든요? 그리고 모험가의 시작은 심부름부터라는 말이 있으니까 지금부터 부지런히 해둘거라구요 (당신의 잔소리가 듣기싫지않은지 자연스래 꼬리는 살랑거린다)
November 26, 2024 at 6:35 AM
헤헤...사실 길가는데 실해보인다고 불러서 간거였지만요 (쑥스러운듯 뒷통수를 긁적인다)
그래도 저 이제 조금씩은 밥값은 할거라구요!!
오늘은 오렌지지만 다음에는 고기를 사갈 수 있도록 할게요!!
(당신의 칭찬에 자신감을 얻어 허리를 쭉 펴고 가슴을 여러번 두드린다)
November 26, 2024 at 2:27 AM
방금 가다가 오렌지 농사하시는분 도와주고 받아왔어요. 이거봐요 색이 참 이쁘죠?? 두 개 받았는데 하나는 누나 줄게요!! (크고 이쁜색의 오렌지를 당신에게 쥐어준다) 과일 많이 먹으면 몸에 좋대!!!
November 26, 2024 at 1:54 AM
(당신의 말을 듣기 전까지 배가 고팠던 것도 몰랐을 것이다. 긴장이 풀려서일까 아니면 음식 냄새 때문일까 몸에 힘이 빠지더니 뱃속에서 힘찬 소리가 들려온다. 그게 너무 부끄러워 당신에게 단답형만 냅다 지르고 바로 욕실로 달려가 숨었다. 따듯한 물에 씻으며 문뜩 오늘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구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골똘이 생각해본다. 물기를 거칠게 털어내고 나오니 정말 얼마만일까 사람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이 보였다) 와....누나가 다 만든거에요? 누난 요리도 잘 하구나...
November 26, 2024 at 1:51 AM
(한참을 당신을 따라간다. 이 곳을 오며 당신은 이 긴 길을 항상 오고가는걸까 생각을 해본다. 매우 부지런한 사람이구나. 숲을 지나 해풍에 젖은 나무들의 향기가 난다. 이건 또 새로운 냄새야. 그래서 당신에게 젖은 풀내음이 났구나.) 킁킁 바다향기가 나요. 숲이지만 바다가 생각나는 곳이군요. (당신을 따라들어간 집은 사람의 손길이 다정히 느껴지는 곳이었다. 집 안을 신기하단듯 둘러보다 문뜩 실례가 될 것 같아 급히 당신을 바라본다.)좋은 집이에요!!! 짐은 여기다 두면 될까요?
November 26, 2024 at 1:19 AM
라노시아..토스트...? 뭔가 지역음식같은 이름이네요. 맛있겠다..(달걀을 보니 무언가 생각나는듯 입맛을 다신다)
비공정을 타면서 봤지만 라노시아도 참 큰 도시군요. 그만큼 아름다운 곳들이 많겠죠? (그새 당신이 편안해졌는지시장에서 봤던 것들이나 새로운 곳에 대한 신가함을 옆에서 조잘거리며 당신을 따라 들어간다.)누나의 집은 경관이 정말 좋은 곳에 있군요? 바다의 냄새가 나요
November 25, 2024 at 7:24 AM
(꺄르르 웃는 당신의 얼굴에 긴장이 풀려 귀가 푸다닥 움직인다.)
로카 누나 짐은 이리 주세요. 제가 들게요. (당신의 짐을 대신 안으며) 전...대도시의 음식이 먹고싶어요!! 림사 로민사만의 특산물!! 역시 해산물이 유명하겠죠? 강가의 물고기도 좋지만...바다의 물고기는 맛이 궁금해요!! (꼬리 푸다다닥)
November 25, 2024 at 5:29 AM
(당신의 말이 적절히 잘 들어갔는지 겁을 더럭먹어 다시금 꼬리와 귀가 추욱 내려간다)그래도...이렇게 신세를 지기엔...제가 너무 죄송한걸요...당신은 정말 친절하고..멋진 사람이군요...그..그럼 며칠..딱 며칠만 신세지겠습니다!!!집안일이든 뭐든 제가 할 수 있는건 뭐든할게요!! 비록 지금은 빈털털이지만!!!! 은혜는 꼭!!갚게해주세요!!!!(그래도 쫀심은 있는지 당신에게 은혜를 갚기위해 의지를 불태운다)
November 25, 2024 at 4:35 AM
잘자 로카 부드러운 바닷바람이 포근한 꿈을 안겨주길
November 24, 2024 at 2:21 PM
(귀가 하염없이 내려가며)으...확실히 울다하보단 여기가 더...분위기가 좋아보여요..당분간 여기서 자리를 잡고 싶지만 돈이...(그러다 당신이 자신의 집에서 머물라는 말에 깜짝놀라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다)아.아.아.아니!!!그..그래도 저..저 남자에요!!!어 어 어떻게 남녀가 같은 집에!!!!으..으으...저..전 도야...이도야 티아라고 해요..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이.이 이렇게까지 신세질수는...어..없어요!!!
November 24, 2024 at 1:56 PM
(코풀던 손수건으로 야무지게 눈물을 닦는다. 당신의 손에 잡혀 새로운 마을을 신기하단듯 두리번 거리며 구경한다. 해적들의 도시라고는 했지만 울다하와는 바다의 향기나 사람들의 활기가 어느덧 자신의 처지를 잠시 잊게해주었다. 그러다 자신의 앞에 곰곰히 생각을 하며 물건을 사는 은인에게 왜이렇게 해주지 의아한 마음이 드는 한편 너무나 고마워 자기도 모르게 꼬리가 살랑거렸다. 받은 옷을 꼭 껴안으며)
가..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은혜만 입을수는 없어요..당신에게 이 은혜를 갚을 기회를 주세요..
November 24, 2024 at 1:13 PM
에....?네....빚..쟁이는 없어요...그냥 전재산만 털린거라..(얼굴에 북북 닦이는 눈물콧물..당신이 준 손수건으로 코릉 팽 풀더니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고 억울해서 눈물이 왈칵 난다. 덥썩 잡힌 손목에 깜짝 놀라지만 낯선 곳에서 선의를 보여준 사람을 그래도 믿고싶어 얌전히 쫄래쫄래 따라간다.)오..옷이요..? 저 옷은..(그제야 자기가 지금 상의가 없는게 보이는지 얼굴을 붉히며 입을 닫는다.) 가..감사합니다..꼭 돈 벌어서 갚을게요...
November 24, 2024 at 12:33 PM